1. ㅅ
'26.1.29 11:57 AM
(125.178.xxx.144)
너무 재미 없었어요
남편도 드라마보고 진짜 잘 우는 사람인데 전혀요
그리고 여배우한테 너무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2. ..
'26.1.29 12:07 PM
(39.118.xxx.199)
남자들이 오히려 공감을 많이 한듯요.
현실적인 무능함에 스스로 위축되어 찌질한 언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작아진 남자의 맘이 십분 이해된다는 반응
저는 지독한 사랑 후에 남편과 결혼(31세때)했지만 20대때 성숙하지 못하고 풋풋하지만 아팠던 사랑을 해 본 사람으로써 공감되고 눈물이 났어요.
3. 풉
'26.1.29 12:08 PM
(220.78.xxx.44)
감정이입이 안 되는 상황인 거죠.
라라랜드는 어떠셨나요?
영화 막바지 두 주인공이 재즈바에서 만나는 순간부터 감정이 폭발해서 눈물이 났어요, 전.
주변 관계나 상황들로 헤어진 연인이 있었던 건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 되면서 울게 되더라고요.
현재의 나의 기분, 상황에 완전 동 떨어진다, 느끼면 공감 되기 힘들테죠.
4. ...ㅈ
'26.1.29 12:13 PM
(118.235.xxx.90)
저도 비슷한 나잇대인데도
눈물 나던데요.
다들 평탄하게 연애하고 결혼하신 분들인가봐요?
사랑하지만 경제적으로 자신의 꿈때문에
함께 하기 힘들었던 연애를 해봤거나
그런 연애에 공감가면 눈물이 나올거 같아요.
5. . . .
'26.1.29 12:13 PM
(175.193.xxx.138)
20살 아이. 주위에서 하도 난리라 친구랑 둘이 보러갔는데,
이해 안된다고 합니다. 그냥 그렇다구...ㅋㅋㅋㅋ
라라랜드도, 건축학개론도 여주 나쁜 x라 욕하는 남편인지라, 아이도 아빠 닮았으려니 합니다.
6. 대모
'26.1.29 12:15 PM
(182.227.xxx.64)
40대 후번인데, 20대 시절 생각나서 눈물나던데요... 그런 경험 유무에 상관없이 잠시 추억에 잠길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7. ㅇㅇ
'26.1.29 12:26 PM
(125.240.xxx.146)
각자 경험치로 공감하는거죠.
저는 은호가 전철을 타서 ..결혼한 케이스인데
전철 탔을 때 다음 정거장서 내가 내렸어야 되는데 만약에 우리 헤어졌다면 더 잘 살았을텐데 하고 감정이입해서 봤네요
8. 음
'26.1.29 12:28 PM
(119.69.xxx.245)
전 중국 원작을 참 좋게 봤어요.. 먼훗날 우리..
상견니 리메이크한 한드를 보고 너무 실망해서
만약에 우리도 좀 망설여져요
9. 젊은 모유투버가
'26.1.29 12:39 PM
(211.234.xxx.61)
영화보고 쇼츠 올렸는데
솔직히 불륜아니냐는 말에 빵터졌어요.
저는 예고편이나 감상평 유투브 봤는데 재밌던데요?
문가영이란 배우 예쁘고 사랑스러운 20대 여대생역 잘 소화해 냈구요.
10. ...
'26.1.29 12:41 PM
(175.196.xxx.78)
노잼이에요
영화관 빈집에 바이럴하나 싶어요
11. **
'26.1.29 12:49 PM
(61.77.xxx.65)
전 좋았어요
지금도 임현정-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듣고 있어요
옛날 생각나네요
추억보정이 된건지 그립네요
12. ㅇㅇ
'26.1.29 12:58 PM
(119.192.xxx.40)
문가영의 감정선을 따라가보면
가족없는 문가영에게 남자애가 온세상전부 였잖아요 그래서 고생도 희생도 마다않았는데
그 서운함 서러움 이런 감정들이 너무 슬펐어요
13. 저도
'26.1.29 1:03 PM
(61.84.xxx.224)
잘우는사람인데?
잉
슬프다해서 영화관갔어요
다끝나고 뭐지? 눈물한방울도 안남
제가 너무 나이를먹은건지
아님 진정한 사랑 이별을 안해봐서 그런건지
문가영만 이뻤다만 기억에남네요
14. 저는
'26.1.29 1:16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원작을 봤거든요?
하....어느 포인트가 슬픈걸까 그래 마지막엔 제발
예상대로 끝나....끝나는구나
영화 보는 와중에 주식 체크하는 나ㅎㅎ
15. mh
'26.1.29 1:29 PM
(180.65.xxx.39)
오늘 조조로 보고 왔어요
저는 상당히 몰입하면서 봤는데..
중간에도 눈물 나오고, 마지막에도 또르르 흘렀네요.
저는 지금 제 현실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보다보니 공감이 되면서 몰입하게 되고 그래서 더 감정이 생겼던것 같애요.
전, 56세 아짐입니다~
16. 음
'26.1.29 1:32 PM
(118.235.xxx.197)
찌질하고 불합리에도 그래도 살아본다고 비참한 지경까지 가게 된 현실에서의 구교환이 감정이입 된다고 하더만요 젊은 그 시절이 떠오른다고
17. 경험치
'26.1.29 2:33 PM
(49.163.xxx.180)
전 눈물 나던데요. 저의 풋사랑도 생각났고 결혼할뻔했던 사람과의 헤어짐도 경험했던지라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어요
18. ..
'26.1.29 2:34 PM
(82.35.xxx.218)
저는 그 좋다는 원작 중국영화보고 실망했어요. 헤어지는 과정 공감안되는
19. ....
'26.1.29 4:34 PM
(39.115.xxx.14)
아버지 편지글 부분에서만 찔끔했고, 주변에서는 우는 소리 제법 들렸어요.
20. ㅇㅇ
'26.1.29 5:01 PM
(73.109.xxx.54)
저는 줄거리만 보고도 가슴이 먹먹하던데요...
21. 저는
'26.1.29 5:33 PM
(59.28.xxx.228)
너무 슬펐어요
비빌데 하나없는 젊은 청춘이
무겁게 내려앉은 삶의 무게에
너무나 지쳐가고 피폐해지는게
너무 싱그러운 젊음이랑 대비되고
안쓰럽고 짠하고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