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28 11:12 PM
(1.239.xxx.246)
시어머니에게 물어보세요.
비꼬는게 아니라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답을 주겠어요
2. ㅇㅇ
'26.1.28 11:14 PM
(1.231.xxx.41)
우와...그렇다고 90 넘을 때까지 생신을 한 번도 안 챙겨주셨어요. 너무하시네. 그리고 설과 3월 6일은 거의 한 달 가까이 차이나는데 생일이란 느낌도 안 들 것 같아요. 그나마 안 해드리는 것보다 낫겠지만.
3. 90넘으셨다니
'26.1.28 11:16 PM
(221.149.xxx.157)
30년 넘게 안챙긴 생신인데
굳이 챙기려면 제대로 챙기시던가
아니면 그냥 넘어가세요.
어줍잖게 챙기느니 안하는게 나을듯
4. 본인이
'26.1.28 11:18 PM
(118.235.xxx.148)
생일 여자는 없다고 여자가 생일이 어디있냐 해서 안챙긴겁니다.
어머니 결혼후 생일 한번도 안하셨다해요.
아마 당일날 챙겨도 시누는 안올겁니다. 시어머니께 물어보면 여자가 생일 어디있다고 생일하냐 할것 같아요
5. 남편과
'26.1.28 11:20 PM
(118.235.xxx.98)
저만 달랑 둘이 생일 하기도 그렇고
시누가족 저희애도 내려올거고 그때 하면 어떨까 싶고 그렇네요
6. 그래도
'26.1.28 11:22 PM
(122.34.xxx.60)
돌아가시기 전에 한 번 챙겨드리고 싶으시면, 그냥 3월6일 전주에 가셔서 케잌 초 불고 사진 찍어드리고 간단한 외식하세요. 바쁘시면 불고기 백반같은 걸로. 시간 되시면 샤브샤브집같은 데 같이 한 번 가시고요.
동영상도 찍어드리세요
7. 외식은
'26.1.28 11:24 PM
(118.235.xxx.170)
싫어하세요. 며느리에겐 꼭 집밥 먹어야 대접 받는것 같고 그런듯해요.
8. ,,
'26.1.28 11:32 PM
(121.124.xxx.33)
그럼 생신에 선물이나 용돈도 안드린거에요?
자식들이 너무 무심하네요
이번에 큰 맘 먹고 원글님 가족이라도 가서 그냥 등심같은거 구워서 식사하고 케익도 하고 오세요
어머님도 좋아하실거에요
9. ..
'26.1.28 11:32 PM
(73.195.xxx.124)
아무리 그래도
설과 3월 6일은 거의 한 달 가까이 차이라
생일로 퉁치기가 좀 너무.....딸(시누이)이 오든 말든 생일에 하심이(님도 이게 마지막일지도)
평생 한번도 엄마생일을 안 해본 딸이라면 90세 넘은 이번엔 올지도 모르지요.
10. 자식들이
'26.1.28 11:33 PM
(118.235.xxx.230)
무심하다기 보다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그생각 변함이 없으세요.
11. ㅇㅇ
'26.1.28 11:35 PM
(122.43.xxx.217)
이분이나 시누들이 뭔 잘못이겠어요
아들 결혼 하자마자 며느리한테 여자 생일은 없다고 못 박는 사람이면 딸인들 잘 챙겼겠나요. 며느리 생일이라고 챙겼겠나요. 받아먹고 입 닦은 이분 남편이나 (+시숙이나 시동생등이 있다면 그들)이 무심한거지
12. 프린
'26.1.28 11:37 PM
(183.100.xxx.75)
할거면 생신있는주에 챙기시거나 아님 그냥 평소대로 하세요
해주고 욕먹을 빌미는 안만드는게 좋죠
13. ㅇㅇ
'26.1.28 11:38 PM
(122.43.xxx.217)
그런 사람이면 이 분은 이분대로 며느리 설움 있었겠고
시누들은 딸로 서러움 많았을거에요.
한달차이건 두 달차이건 생일케이크 한 번이라도 받아보고 죽으면 그 사람한테는 감지덕지죠
14. 나무木
'26.1.29 12:17 AM
(14.32.xxx.34)
식구들 다 모인 김에
케잌 하나 사서
초불고 노래 부르고
케잌 나눠 먹으면 좋죠
그 어머니 자승자박이군요
15. 가랑비
'26.1.29 7:22 AM
(211.241.xxx.215)
왜 새삼스레 챙기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여자는 생일이 없다면서요? 결혼후 쭉 그 기조라면
그럼 그냥 평소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아들인 남편도 가만있는 판국에 생판 남인 며느리가 것도 결혼후 생일 축하 한 번 못받아봤을것같은 며느리가 왜 나서세요?
16. ㅇ
'26.1.29 8:29 AM
(116.39.xxx.170)
자승자박이긴 한데 참 자식들도 어지간 하네요
서로 주고 받은 게 있어 그렇겠지만..
17. ,,,,
'26.1.29 9:27 AM
(118.34.xxx.242)
그 시어머니 인생 짠하네요. 아둥바둥 살아왔을텐데 큰아들 연끊고 자식들에게 대우 못받고...
원글님 남편 얘기 좀 듣고 싶네요
아무리 당신 본인이 생일상 안차린다 했다지만 자식이 그 긴세월 생신상 한번 안 차리다니
에휴...
18. 조금 머쓱하면
'26.1.29 10:55 AM
(118.218.xxx.85)
남편분이 어머니 좋아하시는 과일이나 빵등 사가지고 찾아뵈면서 용채나 다른때보다 많이 드리고 오시면 어떨까요
드러나게 하면 둘다 어색하기도 할테니...
아드님도 두고두고 기분 좋을일입니다,돌아가신 후에는 늦습니다 효도하고 싶어도 효도해드릴 부모님이 이미 안계십니다
껄끄러운 사이라해도 이미 지나간 일들 가볍게 그렇게 하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9. 에고
'26.1.29 10:57 AM
(58.234.xxx.182)
며느리 생일은 안 챙겨도 본인 생일은 명절처럼 챙기는데... 올해 92세
20. 여자
'26.1.29 12:48 PM
(118.235.xxx.58)
생일없다고 저보고도 생일 챙겨 먹는거 아니라고 결혼 첫생일날 들었어요. 그런분을 왜 내가 챙겨야 하나 싶어서 안챙겼어요.
시누들 살아온 얘기 들음 안챙긴게 당연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