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협의이혼 후 취소하고 조정이혼이나 소송으로 가신 분 계신가요?

행복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6-01-29 00:52:09

상대방이 유책 배우자이고 증거를 모으는 중이었는데 먼저 협의이혼 하자고 합니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양육권도 주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일 아침이면 또 모른척 할 수 있는데 당장 법원에 가려고요. 일단은.

그리고 소송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진작에 이혼 하고 싶었지만 변호사 상담도 해봤지만 이혼이 그리 쉽지는 않더라고요. 협의이혼 안해줄까봐 소송해야할 것 같아서 증거 모으는 중이었어요.

혹시 경험 해보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변호사 선정(?) 팁 있을까요?

IP : 118.32.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협의이혼이
    '26.1.29 12:57 AM (58.29.xxx.96)

    훨 편하지요.
    재산분할 돈도 준다면 어서 이혼하세요.
    양육권과 친권도 같이 달라하세요.
    서류하나만들때마다 허락받아야되니 피곤합니다.

  • 2. wii
    '26.1.29 7:14 AM (211.196.xxx.81)

    재산분할 소송해도 양쪽에 변호사비용 많이 나가니 협의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3. ...
    '26.1.29 7:31 AM (119.67.xxx.144)

    협의내용 먼저 들어보세요.
    되도록이면 협의가 좋죠. 근데 이혼하는 놈들중에 협의가 잘 되는 놈이 없긴해요. 유리하게 협의가 되면 당연 협의. 얼토당토 않으몀 소송

  • 4. ..
    '26.1.29 7:32 AM (182.220.xxx.5)

    협의이혼 해준다고 하니 먼저 진행해보세요.
    님이 가진 패는 숨겨두시고요.
    갑자기 안하겠다고 하면 소송 해야하니까요.

  • 5. ...
    '26.1.29 7:37 AM (219.254.xxx.170)

    협의부터 해 보세요.
    양육권뿐만 아니라 재산 분할도 꼭 챙기세요.
    아이를 위해서.

  • 6. ....
    '26.1.29 8:10 AM (118.220.xxx.145)

    일부러 개싸움을 뭐하러해요?유리한 조건으로 협의이혼하고 유책이 혹시 바람이면 상간녀위자료 소송 진행시킴 되지요.

  • 7. . .
    '26.1.29 10:07 AM (182.172.xxx.172)

    협의가 백배 낫죠.
    조정이나 소송하면 변호사 좋은일 시킵니다.
    협의로 가져올거 최대한 가져오고
    협의서 공증받으세요.
    저는 전남편이 협의로 하자해서
    원하는 조건으로 협의하니
    신경쓸것도 없어요.

  • 8. ㅇㅇ
    '26.1.29 12:04 PM (175.199.xxx.97)

    상대방의 유책이니
    합의시 재산등 유리하게 작성하세요
    이게안되면 소송 가는거죠

  • 9. **
    '26.1.29 3:02 PM (14.54.xxx.236)

    협의이혼은 자녀가 있으면 숙려기간이 3개월이잖아요? 그 3개월 후에 자리에 안나오는 남편들이 꽤 많대요. 그래서 이혼이 안되는 불상사가 생기고요. 협의이혼이 그래서 힘들더라고요.

    이혼이 됐으면 확인서를 재빠르게 구청에 제출해서 확인을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이혼하고 제 본적이 전남편 본적으로 돼 있어요. 기분 정말 나쁩니다. 그것도 꼭 챙기셔서 바꾸세요.

    저는 소송으로 시작해서 조정으로 끝났는데, 제 변호사가 잘했다가 아니고, 전남편쪽 변호사를 보면서, 저렇게 멍청하고 대충 일하는 변호사가 있구나 했어요. 첫 재판에서 판사님이 증거자료를 보며 심한다고 했는데, 그걸 못챙긴 건지, 판사를 더 자극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서 더 불리하게 끝났어요. 판사가 조정 중에 듣다듣다 @@씨(전남편) 입장바꿔 아내가 그런다면 이해할 수 있겠냐고까지 물었으니 뭐... 변호사도 잘 골라야하는구나를 보며 느꼈어요.

    그리고 협의고 재판이고 다 필요없고, 복수고 나발이고, 최대한 돈을 많이 받아내고, 양육비도 될 수 있으면 일시불로 받고, 재산도 더 받아내세요. 그게 최대 복수입니다. 제가 소송까지 간 이유는 그거라도 안하면 너무 분해서였고, 비록 변호사비가 몇백 들었지만, 그 부분에서는 여한은 없어요.

    이혼은 정말 힘든 게 사실이고, 목적은 내 밥그릇 잘 챙겨오는 거 명심하시고, 건승하십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53 한라참치액이 있는데 쯔유랑 맛이 차이점이 뭔가요 3 .. 15:46:56 1,007
1790852 역술가 & 불교계에서 하나같이 말하는 운 트이는 8 음.. 15:46:18 2,351
1790851 몇 살까지 예쁘셨나요? 23 ㅇㅇ 15:44:26 2,492
179085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전 707단장 파면 7 속보 15:44:07 943
1790849 윤썩때는 핵폐수라더니 지금은 처리수?라구요? 17 ... 15:43:28 607
1790848 부동산 세금 간보더니 대책에서 빠졌네요 23 피곤 15:43:09 2,039
1790847 정갈한 집 -한끗차이 1 청결 15:43:09 1,882
1790846 기도부탁드려요) 아이가 내일 취업 최종면접이예요. 19 15:37:02 986
1790845 삼성전자 주문 체결 됐어요 10 고점판독 15:35:14 3,447
1790844 헌재, 비례대표 의석 할당 3% 이상 득표 기준 공직선거법 위헌.. 3 속보 15:33:08 552
1790843 겸손은 힘들다 토크 콘서트 3 티켓 15:32:11 808
1790842 팔꿈치가 유난히 뾰족한가봐요 ㅠㅠ 8 ㅇㅇ 15:31:20 845
1790841 금값 112만원 5 .... 15:31:11 3,360
1790840 김치찌개 맛없을때 스팸/참치캔 어떤게 나을까요 13 애매한맛 15:29:50 950
1790839 할머니는 매일 울며 손자 기다리는데…"반성하니 선처 좀.. 2 ㅇㅇ 15:28:34 1,854
1790838 대구-귀 얼얼하고 먹먹한데 이비인후과 추천해 주세요~ 3 대구 귀 이.. 15:25:04 258
1790837 우인성은 쫓아내야 할듯요. 15 너나가 15:23:49 1,709
1790836 주식도 좋긴한데 집도 수익률... 12 주식 15:22:47 1,737
1790835 애견인이면서 강아지 병원에 안 데려가는 분 있나요 19 강아지 15:18:52 1,163
1790834 로맨스 소설 최고봉은 뭔가요? 13 여라분 15:16:11 1,756
1790833 현대차 관심가져야한다고 글쓴이에요. 41 ㅇㅇ 15:15:44 4,254
1790832 애매할때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괜찮은것같아요 22 ㅇㅇ 15:13:17 1,453
1790831 라떼는 도저히 못 먹겠어요 ㅎㅎㅎ 10 두유 15:10:46 2,340
1790830 부모님 집에 도우미 보내드리는 분 있나요? 14 ㅇㅇ 15:07:22 1,693
1790829 도꾸 메리 쫑 7 무료함 15:01:46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