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입던 코트
원단도 좋고 상태도 예뻐요
그런데 묘하게 촌스러워요
허리가 살짝들어간 스타일이라서 그런가봐요
다른건 몇년입고 바로버리는데
이건 못버리겠어요
한 5년지나면 유행이 다시 올까요
아끼고입던 코트
원단도 좋고 상태도 예뻐요
그런데 묘하게 촌스러워요
허리가 살짝들어간 스타일이라서 그런가봐요
다른건 몇년입고 바로버리는데
이건 못버리겠어요
한 5년지나면 유행이 다시 올까요
유행이 아니어도 그냥 입으면 안되나요.
패션쇼 하러 다니는 것도 아닌데
그 묘한 촌스러움 알죠
그런데 여기 82님들은 다 괜찮다고 하마 할거예요
5년지나도 유행안오고 그 스타일 유행와도 또 달라요
뭐 물론 첫번째 댓글처럼 패션쇼 하러 다니는것은 아니지만 촌스러움은 전 못 참는 스타일이라
그게 미묘한 차이지만
요즘 허리 들어간 코트가 없긴 해요
니트에 두툼한 가디건 입고 코트입으려니까 다른 건 어깨가 끼는 느낌이고
코로나 전에 사놓고 안입던 코트 넉넉한 걸 입었더니
촌스럽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나 편한 게 장땡이라 추운 날 몇 번 입었어요.
2016년에 산코트와 2017년 산코트가 촌스럽고 색도 바래고
이 코트는 버려야할까요
니트에 두툼한 가디건 입고 코트입으려니까 다른 건 어깨가 끼는 느낌이고
코로나 전에 사놓고 안입던 코트 넉넉한 걸 입었더니
촌스럽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나 편한 게 장땡이라 추운 날 몇 번 입었어요.
나만의 개성이라고 밀고 나가려고요 ㅋ
전 버버리 트렌치코트가 그래요
유행 안탄다는데 유행 타요
요즘 오버핏이 유행이라 어깨가 핏되는 과거 핏은 요즘 입으니 진짜 이상해보이더라고요
그냥 샀을때 열심히 입어 뽕 뽑는 수밖에 없어요
버리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애물단지예요
다른 옷들은 옛날에 다 버렸는데.
ㅎ 전 버버리도 버렸어요
진짜 촌스러워서 무슨 드라마에서 시대극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남편이 어디서 10년전 자크 달린 코트를 선물이라고 아울렛서 사왔는데....반품도 못한다 그러고 싸게 산것도 아니고 ㅠㅠ
이래서 저래서 또 다시 사는거죠 ㅋ
완전 비싼 소재 좋고 따뜻한 코트
올해 버렸어요
팔이 7부에 허리 들어간 항아리 핏이라
아무리 해도 3년간 안입어지더라구요
늙어요.
버리는게 최선
나도 늙는데 옷까지 늙은걸 입고 나갈수는 없어요.
50대 여선생님들 학교 행삿날 투피스정장으로 어찌나 촌스럽게 빼입고 오셨는지 ㅋ
비싼 옷이였던거 같지만 너무나 촌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 그런 느낌일겁니다.
코트야 말로
한끗차이로 유행에 민감한거 같아요
요즘 풍덩한 루즈핏이 대세라
조금만 핏되고 짧아도 구닥다리 느낌
만들죠
어깨뽕이 크거나
칼라가 넓거나
아랫단이 플레어이거나
소매에 가죽이 붙어있거나
주머니가 털이거나
다트가 하나 더 또는 하나 덜 들어가거나
그래서 새로 사게되요..유행핏이 아닌게 묘하게 아줌마들 뒷모습만 봐도 나이가 더들어보이고 오래된옷 입은 느낌..
남들 입고 다니는 코트 중 제 기준 유일하게 오래되어도 안 촌스러워 보이는 코트는 시스템 코트
값이 덜 나갈수록 유행에 더 민감한거 같아요..
7ㅡ8년된 구호,마인 코트 아끼느라 몇번입지도 못했는데 촌스러워서버렸어요.
얼마전에 옛날 옷들 꺼내입는다는 글이 댓글 만선여서 의아했습니다.
지 ㅇㅇ류들 꺼내입었다고 소재가 좋아서 등등.
저도 버버리 등 트랜치 코트 다 버렸어요.
어깨고 겨드랑이고 다 끼인느낌들어서요.
어머머.
저는 대부분의 코트가 허리 졸라매요.
물론 벨트는 장식이니 매지말고 루즈하게 늘어뜨리라 하더만
저는 졸라매야 속이 시원해서리...
낼은 늘어뜨리고 출근해 보야겠네요.
25년에 산거라.
십년은 기본인데..
이십년 넘은 옷들도 입고 다니는데..
일년에 옷을 네다섯개 사는거 같은데
입을게 너무 많아요..
저는 패션을 모릅니다..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획일성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다 자기 관심 분야에만 꽂히는 법이라
스스로 좀 안다는 사람들은 이삼년만 지난것도 입으면 큰일나는듯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 취급하는 거 보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유행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건데 말이죠
제 관심 분야는 이제 쓰레기가 걱정이라 잠깐 입고 버리는 옷이 쓰레기를 생산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망설이게 됩니다
제가 그래서 당근서 산옷 못입고 있어요.
살땐 이뻐서 샀는데 입으면 뭔가 촌스러워서
에이 내 착각이겠지 애써 무시하고 입었는데
어느날 회사직원이 그옷 당근에서 산거냐구..
어캐알았냐니까 요즘엔 안파는?안입는? 스탈이라구ㅠ
그뒤로 못입겠더라구요.
저렴할수록 유행타는 건 아니죠
젊은 친구들 보면 저렴이도 잘 골라 예쁘게 코디라더라구요
50대 선생님 ㅎㅎ 느낌옵니다.
그래서 이제는 비싼 옷 특히나 아우터는 비싼 거 안 사요.
5년은 무슨..2-3년이 최대 같아요
사무실에 항상 정장으로 쫙 빼입고 다니는 언니있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옛날 멋쟁이 같다고..
묘하게 촌스러운 이유를 몰랐는데 오호라 싶었어요
입으면서 해마다 네다섯벌을 사는 분은 옷장이 자라나나요?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획일성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22
전 십년전에 산 막스마라 마담코트 아직도 잘입어요 아우터는 단종안되고 꾸준하게 변형없이 나오는 브랜드에서 사는게 좋은듯
망한 부잣집 룩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유행에 특히 민감한 나라가 우리나라가 문제라면 문제인데
아무래도 동양인이 피부노화속도 외엔 비율이나 비주얼이 타인종대비 떨어지다보니 더 그런듯하네요
예전 꺼는 어깨 핏이 진짜 딱 떨어지게 나와서 지금 오버핏 유행이라 못 입어요. 그래서 싹 다 버렸어요. 어차피 오래 두면 묘하게 옷이 헤져서 못 입어요. 유행에 맞춰서 적당히 사서 입고 버리고 하는 게 맞습니다. 옷은 두지 말고 입고 바로 버리고 바로 버리고 하는 겁니다.
전 어깨가 너무 넓어 오버핏을 못입어요
오버핏 아닌거 사려니 힘들어요
릴렉스핏 정도 입으려 합니다
전 10년은 입어요
빈폴레이디스, 라코스테 요런 트레디셔널 캐쥬얼 입네요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획일성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333
다들 똑같이 입는 게 더 촌스럽고요 우리나라 특히 더 심한 듯
전 유행 살짝 지난 옷도 깨끗한 상태로 다른 옷들, 악세사리와 색상 맞춰 잘 입고 다니는게 오히려 더 멋져 보입니다 …
중요합니다
유행이 다시온다해도 그 미묘한 핏 차이 있습니다
저는 오버핏 좋아해요
소매도 살짝 8부나 9부로 조금은 짧은게
내한테 가장 어울리는 디자인이구요
기본핏은 팔뚝이 부각돼 못입겠어요
초창기 구호 라인들, 쁘렝땅 등 정리 싹 했어요
원단좋고 아직 말짱해서 아깝긴했어요
코트 원피스 자켓류 철 지나서 거의 남아있는게 없는데
20년된 지보티첼리 하나 살아 남았어요. 원단은 알파카...자주 입지는 않는데,
스튜디오 니콜슨? 코스 이런 스타일이예요.
그때 샀을때는 검정색 완전 오버핏 심플한 스타일이어서 가오나시 같다고 했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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