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와우 회원은 해지한지 좀 되었어요.
매우 급한 작은 물건들은 아직 구입하고 있지만... 제 기준 큰 액수의 물건은 네이버쇼핑으로 갈아탔지요.
최고사양?으로 구독하던 넷플릭스 비용을 덕분에 아끼게 됐네요.
박찬욱 감독의 2025년 작 어쩔수가없다를 극장에서 보고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게 안 됐어요.
OTT 서비스 중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를 했고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조건으로 구매했는데 쿠팡플레이 앱에서만 재생 가능한 형식이더군요.
쿠팡 와우 해지하며 그게 좀 걸렸어요. (치사해 ㅠㅠ)
근데 정작 집중하며 보진 못했어요. 세 번의 살인이 조금 불편해선가... 1회 겨우 건성으로 봤구요.
오늘 넷플릭스에 첫 공개되어 2회차 보고 있습니다. 훨씬 집중해서 볼 수가 있군요, 지금은...
부조리한 이야기지만 결국 만수를 움직인 힘은 자폐 성향을 갖고 태어난 딸이겠지요...
극중 만수를 둘러싼 말들은 결국 이루어졌네요. 역시 말의 힘은 큽니다... 저도 딸을 위해 이사 준비가 한창이에요. 과음 후 토사물처럼 군짐이 많습니다... ㅠㅠ 쓰레기를 생산하는 신세를 벗어날 순 없겠지만 대폭 줄이며 살고 싶어요. 그리고 양치를 잘하고, 술도 그만 마시고 싶어요... (아무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