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무빈소 찬성하지만 자기부모 죽을때는 빈소차린다네요

.......... 조회수 : 3,749
작성일 : 2026-01-28 18:41:28

부모가 반대한다네요...빈소 차리지 않은것은 불효라는 부모의 의견때문에요...

지인은 외동이고 부모가 딱히 사회적 지위는 없어서 아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빈소 고집합니다...지인 고모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조문객이 10여명밖에 안되었는데

20명을 추가로 조문객 알바를 썼다네요...

IP : 221.167.xxx.1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6:44 PM (106.101.xxx.50)

    하객 알바 얘긴 들어봤어도
    조문객 알바 얘긴 처음이네요.
    결혼식처럼 한시간에 다 모이는것도 아니고
    어짜피 3일에 나눠서 오는데
    누구 보여줄려고 알바를 쓴다는건지요?
    10명 조문객한테 보여주려고 20명 알바를 구한다구요?
    10명이 언제 조문오는줄 알구요?
    하객알바도 이해가 안가지만 조문객 알바는 바보같네요. 비상식적.

  • 2. 그쓰잘데기
    '26.1.28 6:50 PM (116.41.xxx.141)

    없는 화한 늘어선거보면 으이그 ㅠ

  • 3. .....
    '26.1.28 6:50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본인이나 가족이 원하면 빚내서라도 하는거지 남이 입댈게 아니에요

  • 4. ...
    '26.1.28 6:58 PM (58.145.xxx.130)

    조문객 알바를 쓸 정도인데 굳이?
    뭐 그런 판단은 다 집안마다 개인마다 사정대로 하는 거지만, 과연 불효라는 명분 때문일까요?
    암만 손님이 없어도 그간 깔아놓은 부조금 회수해야한다는 명분이 차라리 현실적으로 납득이 되겠습니다만...

  • 5. ...
    '26.1.28 7:01 PM (106.101.xxx.233) - 삭제된댓글

    근데 82에 무빈소 하시겠다는 분들도
    본인 장례때나 하겠다는거지
    부모님 시부모님 장례를 무빈소로 하겠다는 분은 없지 않나요?

    솔직히 지금 80대 부모님들 세대들은
    나 죽고나면 내 자식이 빈소 안차릴거라는거 알면 굉장히 불효이고 이생을 떠나는데 초라한 마무리로 여기지 않겠어요?
    지금까지의 전통적 관혼상례에는 맞지 않는 선택인데 무빈소 장례 하겠다고 하면 깜짝 놀라실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실걸요?
    그렇게 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식들도 없을거 같구요.
    부모한테는 비밀로 하고 돌아가신 뒤에 장례는 마음대로 무빈소로 하는 자식은 있겠지만요.

  • 6. ..
    '26.1.28 7:03 PM (106.101.xxx.233) - 삭제된댓글

    근데 82에 무빈소 하시겠다는 분들도
    본인 장례때나 하겠다는거지
    부모님 시부모님 장례를 무빈소로 하겠다는 분은 없지 않나요?

    솔직히 지금 80대 부모님들 세대들은
    나 죽고나면 내 자식이 빈소 안차릴거라는거 알면 굉장히 불효이고 이생을 떠나는데 초라한 마무리로 여기지 않겠어요?
    지금까지의 전통적 관혼상례에는 맞지 않는 선택인데 무빈소 장례 하겠다고 하면 깜짝 놀라실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실걸요?
    그렇게 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식들도 없을거 같구요.
    부모한테는 비밀로 하고 돌아가신 뒤에 장례는 마음대로 무빈소로 하는 자식은 있겠지만 부모가 원하는게 아니었다면 마음은 계속 불편하겠죠. 불효한건가 싶고.

  • 7. ...
    '26.1.28 7:04 PM (106.101.xxx.233)

    근데 82에 무빈소 하시겠다는 분들도
    본인 장례때나 하겠다는거지
    부모님 시부모님 장례를 무빈소로 하겠다는 분은 없지 않나요?

    솔직히 지금 80대 부모님들 세대들은
    나 죽고나면 내 자식이 빈소 안차릴거라는거 알면 굉장히 불효이고 이생을 떠나는데 초라한 마무리로 여기지 않겠어요?
    지금까지의 전통적 관혼상제에는 맞지 않는 선택인데 무빈소 장례 하겠다고 하면 깜짝 놀라실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실걸요?
    그렇게 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식들도 없을거 같구요.
    부모한테는 비밀로 하고 돌아가신 뒤에 장례는 내 마음대로 무빈소로 하는 자식은 있겠지만 부모가 원하는게 아니었다면 마음은 계속 불편하겠죠. 불효한건가 싶고.

  • 8. 굳이요
    '26.1.28 7:10 PM (118.218.xxx.119)

    조문객 알바는 저도 처음 듣습니다
    조문객 없으면 어때요
    조용하니 더 좋지요
    1일장도 하고 장례식장 간소화하게 하면 되죠

  • 9.
    '26.1.28 7:1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난 달 남편 형 장례식장 다녀 옴
    상주가 모 대기업 임원
    제일 큰 병원내 장례식장 특실
    입구에 주식하면서 알게 된 대기업 협력업체에서 보내온 화환들이 빽빽 근데 안으로 들어가니 특실의 30%도 안 씀 조문객들이
    돈봉투 넣고 빈소에서 절하고 나와서 상주랑 간단 인사 나누고 다들 바로 나감
    회사 상조에서 파견 나온 도우미 2명
    고인 며느리는 힘들다고 장례식장 근처 호텔에 쉬러갔다가 우리 왔다고 인사하러 잠깐 들러 답례인사하고 다시 호텔로ㆍ

  • 10. 그걸
    '26.1.28 7:13 PM (220.78.xxx.213)

    부모한테 뭐하러 미리

  • 11. 외동
    '26.1.28 7:45 PM (45.141.xxx.227)

    저도 외동인데 저는 부모님이 먼저 무빈소 얘기 꺼내셨어요.
    저 혼자서 고생하고(미혼임), 돈도 많이 든다고요.
    일반적으로 무빈소가 불효라고 생각한다는 댓글 보고 놀랐네요.

    평소 친척들과 왕래 없고 조부모 장례식 때나 한번씩 본 사이라
    부모님 돌아가신 제 슬픈 모습 별로 보이고 싶지도 않고요.
    친구, 지인들한테도 여자 혼자 남겨졌다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알리는 것도 별로인 거 같아서요.

  • 12. ..
    '26.1.28 7:4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친척할머니는 평소 사후세계에 별관심 없으셔서그런지
    때마침 사망싯점이 이태원 사고와 겹쳐 빈소가 없어 자식이 무빈소로 장래 치룸
    이런것도 다 운명이 정해져 있는거 같음.

  • 13.
    '26.1.28 8:15 PM (121.167.xxx.120)

    친정 엄마 장례식장 옆 호실 보니 빈소는 차리고 조문객은 안받고 직계 가족 자손들만 모여서 자기들끼리 앉아 있고 가끔 돌아 가신분 형제들만 문상 오더군요
    무 빈소보다는 좋아 보였어요

  • 14. 혹시
    '26.1.28 8:48 PM (182.211.xxx.204)

    조문객이나 가족이 너무 없어 힘든 경우
    부근 천주교회에 부탁하면 연령회에서
    단체로 와 연도해주세요. 입관이나
    장례미사도 드려주시구요.
    가시는 분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좋잖아요.

  • 15. 넘무안
    '26.1.28 9:11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얼마전 부모님 중 한 분 상치뤘는데..
    전문직 오빠, 회사대표 동생... 정말 사람 미어터졌어요.
    오빠가 발이 넓고 인맥이 좋아서 정치인 연예인까지도 오고 난리였는데( 잘 나가는 연예인과 정치인 상복입고 영접. 연예인들은 매니저랑 오네요) 저는 전업주부라 달랑 몇명와서 저녁땐 그냥 집에 왔었네요.
    화환 사람 엄청 많아서 같은 가족임에도 올케 제부 보기도 민망..제가 기가 죽었었네요. 몇년전에도 그랬는데..
    이제 다 돌아가셔서 비교될 일 없으니 좋아요.ㅠㅠ
    전 무빈소하려구요. ㅡ.ㅡ

  • 16. ㅇㅇ
    '26.1.29 12:38 AM (122.37.xxx.204)

    저희 부모님도 공직에 계신것도 아니고 딱히 초대할사람없는데 무빈소로 한다고하면 반대하실커예요.
    안물어볼꺼고 돌아가시면 동생들과 상의해서 진행할꺼예요.

  • 17. 무빈소
    '26.1.29 2:20 AM (49.173.xxx.147)

    **빈소는 차리고 조문객은 안받고 직계가족끼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29 맨날 친구데려오겠다는 예비초3 21 초3 2026/02/03 1,939
1791528 공부 못하는 여고생 진로 문의드려요.ㅜㅜ 25 ㅜㅜ 2026/02/03 2,177
1791527 새삼기억나는 물틀고 양치하는 소정배얘기 7 새삼 2026/02/03 1,112
1791526 주식 종목 추천합니다 . 7 추천 2026/02/03 3,890
1791525 미래에셋 주식 14 .. 2026/02/03 3,197
1791524 아파트 옵션선택(드레스룸 제습기, 주방에어컨) 고민중~~ 10 옵션 2026/02/03 863
1791523 주택청약저축 이자는 몇개월 단위로 들어오나요? 2 ㅇㅇ 2026/02/03 526
1791522 외인,기관들 눈치 보더니 삼성 미친듯 사네요 1 ... 2026/02/03 1,933
1791521 이 대통령 “수십만 다주택자들, ‘수백만 청년 피눈물’ 안보이나.. 27 . . . 2026/02/03 2,304
1791520 군입대 휴학이 1학년 한 학기후 되는지요? 9 신입생 2026/02/03 593
1791519 삭소롬 이럴수가? 5 예쁜꽃 2026/02/03 781
1791518 갈비탕추전해주세요? 4 갈비탕 2026/02/03 817
1791517 도시가스 상담원 통화 8 .... 2026/02/03 1,674
1791516 방통대 장학끔 쪼끔 받았어요~~~ㅋㅋ 14 2026/02/03 1,607
1791515 오늘은 어제보다 덜추운가요 2 2026/02/03 973
1791514 금 다시 출발합니다 2 2026/02/03 2,778
1791513 카이스트 인간로봇 개발근황 2 링크 2026/02/03 1,076
1791512 남의 재산에 왜들 이리 관심이 많은건지 11 좀웃김 2026/02/03 2,190
1791511 노인이 노인에게 행패 15 와우 2026/02/03 2,334
1791510 주식초보에 씨드도 적지만 잼나네요. 7 늘보3 2026/02/03 1,945
1791509 국가장학금 누가 신청하셨나요? 14 그러면 2026/02/03 1,535
1791508 방송대 등록했어요 4 공부 2026/02/03 1,279
1791507 삼성전자 하이닉스 급등 10 !! 2026/02/03 4,164
1791506 비비고만두 세일하네요~ 3 ㅇㅇ 2026/02/03 1,253
1791505 급질. 에프를 전자렌지처럼 쓸 수 있나요. 12 2026/02/03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