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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식구들 우월의식은 옛날에나

...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26-01-28 15:14:57

옛날에나 그런 거 아닌가요??

 

요즘도 그런가요?

 

보통 우월의식 가진 시부모님은 며느리에게 어떻게 대하나요?

 

직접 대고 우월의식 못 드러내는 성격이라면 

 

자기 아들, 딸 자랑에 진심이고, 며느리는 잘난 거 있어도 모르쇠로 일관하나요?

 

IP : 121.135.xxx.1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물안
    '26.1.28 3:17 PM (118.221.xxx.40)

    사회생활안하고 지인들과 교류없고 고집불통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못벗어나더라구요

    그런집안을 걸러야지요

  • 2.
    '26.1.28 3:18 PM (110.70.xxx.139)

    여기 아들맘들 말하는 거보면 아들 낳은게 인생 최대 업적처럼 말하는 여자들 천지에요

    왜인지는 이해도 못하겠는데 종교처럼 아들맘들 아들 숭배하잖어요

    젊어서 남편한테 기생하다 늙어서 아들한테 기생하려는 아들맘들 여기 엄청 많아요

  • 3. .....
    '26.1.28 3:19 PM (119.71.xxx.80)

    무식한 집구석들은 아직도 여전해요.
    근데 저 결혼전에는 너무 가식적으로 잘해줘서 속았어요.
    결혼 날짜 잡자마자 속내를 드러냈어요.

  • 4. 며느리가 자식보다
    '26.1.28 3:22 PM (118.218.xxx.85)

    하급이면 당연히 우월감 가지겠죠

  • 5.
    '26.1.28 3:24 PM (106.101.xxx.116)

    시모 말투가 너너거리면서 하대하죠. 자기 입던옷 가져가라고 하고 완전 하녀취급. 딸 놔두고 며느리보고 과일 깎으라하고 남편 시누이 사위 앉아있고 심지어 시숙은 제수시 이것 좀 하세요 하면서 뭐 시키고. 해준거 없고 돈도 없는데 주제파악이 그리 안되는지. 전화안하고 안만나고 상대안하니 좀 바뀌더라고요.

  • 6. ...
    '26.1.28 3:29 PM (121.135.xxx.175)

    며느리가 자식보다 하급이 아닌데 우월감을 느끼려고 그리 자랑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자랑을 해서 높아진다고 하면... '참 많이도 높아지겠다.' 라고 속으로 혀를 끌끌 찼지만
    그 상황이 또 닥치면 기분이 영 별로에요.

  • 7. 응?
    '26.1.28 3:37 PM (14.55.xxx.159)

    자식은 내 자식이니 이뻐서 계속 이야기해도 즐겁지만 며느리 잘난 거야 뭐 , 이해되지 않나요?
    사위자랑도 내 자식 잘난 신랑만났다 할 때
    밖에 나가면 또 며느리 자랑하겠죠 집안에서야 나의 범위에 자식 까지 들어오지만 밖에 나가면 며느리 사위도 내 범주에 들어오니까요

  • 8.
    '26.1.28 3:40 PM (110.70.xxx.139)

    내자식 이뻐하면 설거지도 과일도 커피도 이쁜 내자식 시켜요
    위에 글쓴이

    어이구 이뻐라 우리 아들 설거지 좀 해
    어이구 이뻐라 우리 아들 과일 좀 깎어

  • 9. .....
    '26.1.28 3:41 PM (182.216.xxx.250)

    그저 자기 아들들이 최고이고 자기집 식구들이 최고인
    그 세계 안에서 아주 만족하고 사십니다.
    며느리 잘난 이야기는 차단하시고
    며느리 기어오르려고 하면 바로
    찍어 누르려 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지만 본인은 차라리 바깥 세상
    모르는 게 낫다는 듯 아주 그 속에서 자기가 왕이며
    본인 스스로 잘난 아들 뒀다는 생각에
    아주 흡족해하시며 사심.

  • 10. ...
    '26.1.28 3:44 PM (121.135.xxx.175)

    단순히 아들 딸 자랑을 더 많이 한다는 게 아니고요.
    그걸로 시어머니는 자신의 위신을 세우는 듯한 모습이 자주 보여서요.
    집에서도 안하는 며느리 자랑을 왜 밖에 나가서 하나요? 그건 이상한 것 같아요.
    칭찬은 본인한테 해줘야죠.

  • 11. ...
    '26.1.28 3:46 PM (211.218.xxx.194)

    일단 노인들은
    자기 아들딸자랑하는게 일상인듯.

    친정부모도 사위한테 딸자랑 할걸요.

  • 12. ...
    '26.1.28 3:48 PM (121.135.xxx.175)

    182.216.xxx.250 님

    저희 시모랑 똑같네요. 근데 저희 시모는 알 건 알아요. 우물 안 개구리도 아닌데 그래요.

  • 13. ...
    '26.1.28 3:50 PM (121.135.xxx.175)

    챗지피티랑 상담하니까 이렇게 적어주네요.

    일부 시부모는
    자기 정체성을 ‘자식 성공’에 강하게 연결하고,
    익숙한 가족 내부 세계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려 하며,
    새로운 관계(며느리)를 동등한 위치로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제가 기분 나쁜 지점이 딱 이거거든요. 동등한 위치요.
    저는 남이기는 합니다만, 열등한 존재도 아니잖아요.

  • 14. ...
    '26.1.28 8:45 PM (122.37.xxx.108)

    본인딸이 시집한테 당한거 그대로 순한며느리한테 해주더군요
    인성이 덜돼서 어디가서 뺨맞고 엄한데가서 화풀이 한다는 옛말 처럼.

  • 15. ㅁㅁㅁ
    '26.1.29 8:42 PM (220.65.xxx.66)

    본인 엄마나 올케한테 물어보면 완전 정답이 나올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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