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재물은 運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26-01-28 12:44:44

運의 뜻도 옮긴다는 뜻이네요

제가 주식 몇년했는데 열심히 사팔사팔, 귀찮을땐 장기투자..사주에 주식은 별로 재미가 없을거래더니 몇년전 마이너스 70퍼 가서 공황장애와서 팔아버린 주식들 다 본전 오고 있고 팔아서 산 주식은 비실비실...ㅋ

공부해서 투자해야지 했는데 학교 다닐때 버릇 어디 안가서 공부도 실푸고

집값 올라 그나마 망하지는 않고 살고는 있는데..

 

부동산도 박근혜때는 지방만 불난것처럼 화산폭발 하듯 올라 대구 부산 제주는 온갖 투기꾼들 다 쑤시고 다녔어요

이젠 반대로 서울만 마구마구 오르고 지방은 전멸..

 

포모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주식 안하고 냅둬도 내 팔자만큼 재물은 있던지 없던지 할텐데 몇년동안 그토록 머리 싸메고 해봐야 본전도 안돼ㅋ

 

딸아이가 세계여행 다녀오겠다니까 실컷 놀다오라 했어요

그돈이 이 돈일지 저 돈일지 인간 예지력으론 알수가 없으니

엊그제 현대차 폭락장에 덩달아 팔고 코스닥 레버리지 갈아 탔는데 (아주 조금) 빨간불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거 보고 생각했어요

내가 저걸 어떻게 맞춰....

걍 다 運이지...

미국주식 헬스케어는 20프로 빠졌더라고요

그것도 갖고 있었는데 오를땐 소중하게 갖고 있다 폭락하니 냅다 던졌...

 

걍 내 팔자려니..하고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거 찾으면서 살려구요

다들 돈 많이 버세요♡

 

IP : 14.4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1.28 1:20 PM (121.190.xxx.90)

    네 맞아요 .운이 다인거 같아요
    무엇이든지 간에.
    인간은 그렇게 운따라 다가온 것을 잘 수용하는 수밖에요

  • 2. ..
    '26.1.28 1:23 PM (210.181.xxx.20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돈도 건강도 사람도 다 내 뜻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 3. ㅇㅇ
    '26.1.28 1:26 PM (211.251.xxx.199)

    나이들고 늙어갈수록 여실히 느끼는게
    타고난운을 이길수는 없구나

  • 4. 어머 운이라는
    '26.1.28 1:47 PM (116.41.xxx.141)

    글자가 저 운송할때 글자인지 첨 알았네요
    그러고보니 운명에도 저한자어긴 한데.

    님글보고 소중하고 소소한 깨우침 얻어갑니다
    결국 흐름의 잠시 한부분이네요 ㅜ

  • 5. 맞아요
    '26.1.28 2:16 PM (59.12.xxx.241)

    운이죠. 재운이 있어야 돈이 들어오는 시기 그 돈을 받을 수 있는거죠.
    주변에 부자된 분들보니 열심히 노력도 했지만 운도 있었어요.
    100억 넘게 버신 분이 얘기하시는데 정말 열심히 사셨거든요.
    그런데 이제 돌아보니 자신은 운이 없어서 중간에 돈도 떼이고 업체에서 튀기도 하고 그래서 열심히 살아 이제 돈을 좀 벌었는데
    자기 친구는 50년 사업하면서 한번도 돈 떼인 적이 없었대요. imf때 다 망할 때도 돈 한푼 안 떼이고 나아갔다고. 그 분은 이제 그냥 부자가 아닌 큰 부자가 되셨는데.

    돈이 그런가봐요.

    저도 이제 주식 안하거든요. 주식이 사람 힘들게 해서.
    제 운이 아닌가봐요.

  • 6. ,,,,,
    '26.1.28 4:17 PM (110.13.xxx.200)

    맞아요.
    저는 자기만의 그릇이나 운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게 무언가를 더 열심히 한다면 운좋을때 더 좋아지겠지만
    아닌때라면 더 쪽박 되는거죠.
    나이드니 이젠 여러면에서 차라리 마음이 편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87 미국달라 변동 4 널쮜기 2026/02/02 2,546
1791386 직수관 연결 로봇청소기vs일반형 6 ... 2026/02/02 1,123
1791385 너무하네요 가맹점주들이 소송이라니ㅜㅜ 4 진짜 2026/02/02 3,849
1791384 자랑 계좌? 방법 9 감사 2026/02/02 1,188
1791383 우판사가 같은 인물이 재판 하겠네요 4 민주당아제발.. 2026/02/02 1,038
1791382 지금 카카오채팅 숫자가 몇이에요? 2 ㅇㅇ 2026/02/02 627
1791381 5천5백만원 변액연금 2 교보 2026/02/02 2,177
1791380 오은영리포트와 장동민 4 ... 2026/02/02 4,371
1791379 긴병에 효자 없고 가난한 장수에 효자 없어요 9 ........ 2026/02/02 5,144
1791378 유로 너무 올랐네요 물가 2026/02/02 1,916
1791377 누룽지 먹다가 아랫니 깨짐 ㅜ 7 @@ 2026/02/02 3,327
1791376 물리치료 받으러 갈때, 상의 기모 맨투맨은 너무 부한가요? 3 -- 2026/02/02 1,352
1791375 번역도 이젠 끝이네요 30 .. 2026/02/02 14,024
1791374 무서워서 체중계에 3 체중 2026/02/02 1,681
1791373 벌써 2월인데.... 이러다 또 한살 더 먹을거 같아요 1 뭐할까 2026/02/02 939
1791372 어제 김어준이 김혜경씨라고 해서 욕했었는데.. 7 ㅇㅇ 2026/02/02 3,395
1791371 남자친구와 3일째 연락 안 하는데 헤어지는 중이겠죠? 3 화피형 2026/02/02 2,970
1791370 아픈 가족때문에 거의 저기압인 상태인 동료 7 2026/02/02 3,352
1791369 생활의달인 떡볶이집 진미채로 육수내네요。 36 와우 2026/02/02 16,910
1791368 어묵 국물에 막걸리병 우웩 5 어우 2026/02/02 3,137
1791367 딸과 며느리킈 차이 9 버디 2026/02/02 3,828
1791366 그제 다녀온 용인 딸기농장 강추에요 9 딸기 2026/02/02 3,120
1791365 전세 준집으로 대출받을수 있나요[전세금을 빼줘야해요} 6 ........ 2026/02/02 1,840
1791364 내일 다 팔아버릴까요? 11 라다크 2026/02/02 5,525
1791363 한달 구내식당에서만 먹었더니 살이 빠졌대요 2 ㅇㅇ 2026/02/02 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