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엌리모델링하고 싶어요

드릉드릉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26-01-28 12:43:53

며칠전 신축 40평 큰부엌/펜트리 보고온 사람이에요

신축 깔끔깔끔한 부엌을 보고오니 후유증이 심각하네요

우리집 좁은 부엌을 보니 가슴이 답답해서;;; 어떻게 좀 리모델링해볼까 하는 생각에

혼자 머릿속으로 씽크대를 철거했다 다시 설치하고, 가전을 넣었다 뺐다 하고 있습니다

 

고심끝에 드는 생각이 부엌옆 세탁기/보일러실에 김치냉장고를 넣고 있는데 여기서 김치냉장고를 빼고 칸칸수납할 수 있는 장을 짜서 넣고 거기에 온갖 잡동사니를 수납한다-->부엌이 약간 깔끔해진다

그리고 현재 김치냉장고는 10년이상, 15년정도 된듯한데 이참에 새로 사서 거실끝에 세워둔다(부엌에는 공간이 없어서),,,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낡았지만 별문제 없는 김냉을 갖다버리고 새로 사려는데,,미련할까요? 하여튼 대형신축아파트 보고와서 싱숭생숭합니다 

IP : 118.221.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12:58 PM (106.101.xxx.194)

    저도 김냉 안 써요. 아이들 키울 때도 안 썼고. 빌트인 있을 때 몇년 큰 김냉을 썼는데 있으니까 채워지더라고요. 다 독립시키고 집 인테리어하면서 김냉 안 넣었어요.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깨끗하고 분위기 있는 다이닝이 중요한 듯해요.

  • 2. ...
    '26.1.28 1:02 PM (112.148.xxx.119)

    김냉 10~ 15년이면 오래 썼네요.
    언제든 고장 날 수 있어요.

  • 3. 경험상
    '26.1.28 1:02 PM (219.255.xxx.120)

    그럴때는 있는거 정리하고 안쓰는거 버리고 창고에 넣고 창고 정리하고 집안 곳곳 정성들여 청소하고 나면 또 새로 뭐 살거 없이 다 되더라고요

  • 4. 경험상
    '26.1.28 1:25 PM (219.255.xxx.120)

    김냉은 거실 구석 갔다가 동선 때문에 주방 옆방으로 들어갔다가 결국 빼기 써붙여서 내놓으니 경비아저씨 말이 고장안난건 따로 가져가니 빼기 종이 떼시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 5.
    '26.1.28 1:46 PM (211.114.xxx.77)

    한두달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참아보세요.
    그래도 하고 싶으면. 예산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계획 잘 짜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99 정시 추합 경향성같은 것이 있나요??? 2 고3맘 2026/01/31 825
1789298 출산율 높이려면 집값 반드시 잡아야해요 24 ... 2026/01/31 2,278
1789297 쿠팡탈퇴 12 ... 2026/01/31 1,566
1789296 해외문학을 못읽겟어요 12 2026/01/31 2,752
1789295 해외여행가서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세요 18 2026/01/31 2,013
1789294 민주당도 선거 이기려면 부동산 정상화에 앞장서야죠. 3 .. 2026/01/31 527
1789293 친구한테 밥사면 호구란 정서는 82에서 첨접한듯요 12 어후 2026/01/31 2,694
1789292 탕후루는 역대급 반짝하고 사라졌네요 13 ㅡㅡ 2026/01/31 3,658
1789291 서울 토박이라 슬픕니다. 5 . 2026/01/31 3,070
1789290 공세권이 가장 좋네요 10 ... 2026/01/31 4,570
1789289 이 인간들은 어떻게 된 건가요. 1 .. 2026/01/31 1,192
1789288 별빛이 쏟아지는 연주란 이런거군요 4 피아노 2026/01/31 1,861
1789287 집값 정상화 될까요? 28 ㅇㅇ 2026/01/31 3,641
1789286 로봇 청소기 삼성 LG 로보락 중 뭐 살까요?? 3 .... 2026/01/31 975
1789285 봄동 된장국 끓일때요 6 ㅇㅇ 2026/01/31 1,955
1789284 퇴직하면 같이 놀자던 친구, 그 남편이 퇴직 13 복병 2026/01/31 7,425
1789283 우인성 재산 조사 시급 3 거니돈 2026/01/31 1,647
1789282 요즘 가리비 제철인가요? 4 ... 2026/01/31 1,034
1789281 내시경은 더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한가요? 5 .. 2026/01/31 2,107
1789280 내일 입원하는데 오늘 저녁추천해주세요~ 4 ㄱㄱㄱ 2026/01/31 897
1789279 왕새꼬막 강추합니다. 6 ... 2026/01/31 1,544
1789278 챗gpt가 이름을 부르네요. 10 .. 2026/01/31 2,683
1789277 펌)요즘 잘못나가서 슬픈 스타 장동건 고소영 11 ㅇㅇ 2026/01/31 5,230
1789276 이쁜 화장대 의자 사고싶은데 인터넷으로 사기 참 어렵네요 12 가구 2026/01/31 1,076
1789275 소장하고 싶은 책 있나요? 7 . . 2026/01/31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