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어야 끝나는
'26.1.28 11:27 AM
(14.49.xxx.138)
빚쟁이ㅋ
언니가 환갑 넘은 싱글인데 참 편해 보여요
죽을때 자식 없어서 어쩌냐..하는 말은 해준거 없이 가진게 자식밖에 없는 사람들 얘기고
자식 결혼시켜놔도 계속 집 산다 옮긴다 통보하면 빚쟁이 된 느낌이고 손주 낳아도 그럴테고
평생 빚갚다 죽기전 몇달 자식한테 신세 좀 질수 있으려나..
그것도 잘된 케이스라야...
2. 저희엄마
'26.1.28 11:29 AM
(118.235.xxx.136)
딸3명 결혼 시킬땐 사위들이 너무 잘할려하고 다 맞출려고하다
아들 결혼땐 집사주면서 슈퍼 을되고 너무 기분 상해서
우울증으로 한동안 아들 안봤어요 ㅜ
3. ...
'26.1.28 11:30 AM
(14.55.xxx.141)
집값 주는거 덥썩 많이 주지 마세요
우리 언니는 서울에 집 얻는 아들에게 몇억 보탰는데
지방에서 서울로 진찰받으러 가는거 알면서도
자기집에 오라는말 한마디도 없더랍니다
모텔에서 검진하고 치료받고 돌아오면서 울고 왔대요
자존심이 하늘이라 남 에게는 말 못하고 저에게 얘기하며
많이 속상해 했었답니다
아드님이 벌써 그런거 보면 결혼하고는 칼칼이 자기 부인말만 들을거여요
4. 원글
'26.1.28 11:34 AM
(1.237.xxx.125)
제가 남편이 개떡 같아서 늘 아들에게 일렀거든요.
아빠와는 반대로 해야 한다.. 여자한테는 정말 잘해야 한다..
잘해주지 않을거면 만날 생각 말아야 한다.. 라구요.
그래서 저 자식이 이러는지.
5. ,,,,,
'26.1.28 11:38 AM
(110.13.xxx.200)
서서히 정떼시고 결혼할때 재산털어서 보태주지 마시구요.
인지상정이라고 해줄수록 더 서운해집니다.
벌써부터 정떼는데 굳이요.
가정교육도 있지만 타고난게 커요.
그런갑다 하시고 정떼세요.
그게 속편해요.
6. ....
'26.1.28 11:40 AM
(59.15.xxx.225)
아들만 그런가요... 딸도 그렇게 떠나가더군요. 정떼려고 그러나.. 살갑고 잘웃고 잘 안기던 귀염둥이였는데요... 짝 찾아가는거죠.
7. 언니네
'26.1.28 11:44 AM
(203.128.xxx.74)
아들은 원래도 그만그만 했으니 별로 서운함이 없는데
딸은 언제봤다고 사돈을 어머니어머니~~해가며
잘보이려 한다고 저ㄴ이 내딸 맞나 싶었대요
딸이고 아들이고 내품 떠날땐 다들 그러나봐요
8. 플랜
'26.1.28 11:45 AM
(125.191.xxx.49)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 하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결혼하면 품안의 자식이 아니죠
9. ㅇㅇ
'26.1.28 11:47 AM
(218.39.xxx.136)
다들 그런 남편 원하니
자식들도 보고 배우잖아요.
시부모가 잘 키운 남편만 달랑 데리고 오고 싶고
예비며느리들도 보고 들은게 있으니
시부모와 엮이는것도 미리 겁먹어서
남편이 알아서 차단해주길 바란다고...
10. 그니까
'26.1.28 12:02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못된 시어머니들의 갑질이 못된 며느리들의 갑질로
변질돼 이제는 시부모가 집사주는 건 당연한 거고
결혼해 그 집에 시부모 오는건 엄청 싫어하지요.
이제는 외국처럼 집도 안사주고 간섭도 안하고 둘이
월세 살며 알아서들 사는 거로 바뀌어야 할 것같아요.
많이 줄수록 그에 따른 서운함이 커질 수밖에 없네요.
그러니 안주고 그러면 서로 피장파장이니 기대나
서운함도 없겠지요. 알아서 잘 살아라.
11. ..
'26.1.28 12:02 PM
(223.38.xxx.152)
어차피 상대에 맞게 돈 던져주고
신경 끄셔야 돼요
둘이 다 알아서 하는 세대들
죽을 쑤든 밥을 끓여먹든
반만 맞취주면 되니 부모는 편해요
12. dd
'26.1.28 12:07 PM
(222.108.xxx.3)
읽다가 웃었어요 ㅎㅎ
묘사를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
보들보들 예쁜 여친 / ...투박하고 거칠고 답답하고 성질도 괄괄한 엄마ㅎㅎㅎ섭섭하시긴 하시겠어요
13. dd
'26.1.28 12:10 PM
(222.108.xxx.3)
근데 남편분도 잘 못했다니 좀 그렇긴 하겠어요 ㅠㅠ
남편도 그래 아들도 그래 .. ...
님의 행복을 찾으시길..
14. 그니까
'26.1.28 12:11 PM
(106.102.xxx.13)
못된 시어머니들의 갑질이 못된 며느리들의 갑질로
변질돼 이제는 시부모가 집사주는 건 당연한 거라
고마운 줄도 모르고 내색하면 생색낸다고 싫어하고
결혼해 그 집에 시부모 오는 것도 엄청 싫어하지요.
이제는 외국처럼 집도 안사주고 간섭도 안하고 둘이
월세 살든 알아서들 사는 거로 바뀌어야 할 것같아요.
많이 줄수록 그에 따른 서운함이 커질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차라리 안주는게 기대나 서운함도 없고 속편해요.
이만큼 키워 놨으니 알아서들 잘 살아라.
15. ..
'26.1.28 12:16 PM
(223.38.xxx.174)
아들이 맞다고 봅니다.
16. ..
'26.1.28 12:16 PM
(223.38.xxx.22)
시부모가 집사주는 건 당연한 거라
________
어느나라 사세요?
17. 아니
'26.1.28 12:29 PM
(180.70.xxx.42)
자식들 집값 보태줬으니까 내가 그 집에서 며칠 묵어도 된다는 생각이라면 아예 돈 보태주지 마세요.
내가 보탰다고 그 집이 내 집은 아니에요. 애들도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결혼하면 나도 자식도 각각 독립된 가정의 개개인일 뿐이에요.
그리고 부모와 자식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높이가 근본적으로 같을 수가 없어요.
인류가 지금까지 자손을 낳고 이렇게 유지될 수 있는 것도 이런 원리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가 딱 맞는 말이에요
18. 그냥
'26.1.28 12:30 PM
(220.124.xxx.155)
물어보지 마세요
도움도 주지말고요
그냥 그 자리에 앉아있겠다 하세요
싫은 그것도 말고
어차피 장가가면 남의 아들이예요
19. ..
'26.1.28 2:13 PM
(14.55.xxx.159)
-
삭제된댓글
사람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남자들이 더 생존본능에 충실하고 이기적인 면이 많은 것 같아요
치매엄마 모시고 사는데 저 좋은 여자있을 땐 심지어 엄마가 입이 돌아가서 매일 침맞을 때도 벌집처럼 침 많이 꽂은 엄마사진 올렸는데도 일절 언급도 없던 아들 놈이예요
여자 없는 지금은 세상 효자예요 입에 혀처럼 굴죠 근데 전 알아요 어머니 똥 오줌 해결하고 씻기고 먹이는 그걸 저는 하고 본인은 우리손주 예쁘다 이뻐만 하는그런 역할만 하는 거죠 저 없으면 엄마는 당장 요양원. 절대 자기 희생하면서 돌보는 건 없어요 여자 생기면 그땐 또 안면몰수 하겠죠 정서적 고향인 엄마가 애틋하지만 돈도 시간도 유한하니 더 좋은 한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