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딱 50요.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어 바로 직장 안 갖고 이런 저런 알바하다 공부하고 그 분야로 15년 일했나봐요. 그리고는 일 자체가 싫다기 보다 사회생활 해보고 싶어서 또 파트로 일 시작한 곳에서 회사 사정 상 한 번도 안해본 IT일들을 해야 했어요. 죽을 듯이 힘들었는데 (그 계통이 이해가 안 가서요) 이제는 대략적으로 아키텍처 보면서 이해하고 운영 ㄷ돌릴 수 있게 이해도가 쌓였구요( 고객사서 최대한 편의 이끌어 내 저희 팀 개발자들 최소만 일하게 조율하는 일).
한 숨 쉬려던 차 회사에서 또 새 프로젝트를 하게 되서 할 사람이 없으니(물론 관련 자격증, 공부는 계속 해서 내용은 알구요. 법쪽 이해하고 국문 영문 문서 문제 없이 쓰고 분석하고 보고 가능하니) 또 새 일을 하게 됐어요. 지난 주가 첫 산출물 경과 보고라, 주말도 없이 일해 월요일 오전 보고했는데, 고객사 담당자가 납득하고 꼼꼼히 살폈다고 좋아하네요.
와, 저 나이 50에 컨설팅해요~얏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