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를 넘 못하는데 학원을 다녀볼까요?

과년한처자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6-01-27 23:38:13

충청도에 이사와서 혼자 자영업하며 살고있는데

음식맛이 너무 안맞아서 

사정상 해먹어야되는데

유튜브 보고 따라해도 음식이 지저분하게 돼요.

맛도 모양도 그닥이어서 손이 안가구요.

예를들어 계란후라이를 해도 갈색이 넘 많이 나와요.

그리고 여차저차 맛을 낸다해도 반나절 이상 우려내거나 해야돼요. 손이 원체 느려서.

 

유튜브도 같은 소재도 주장하는 바가 다르던데

깔끔하고 감칠맛 깊은맛 나게 해먹고 싶은데

학원을 다녀볼까요?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IP : 121.188.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새
    '26.1.27 11:41 PM (223.38.xxx.12)

    유튜브로 다 배워서 그런지 요리 학원 잘 못찾겠더라구요.

    자격증 학원은 있지만

  • 2.
    '26.1.27 11:44 PM (61.75.xxx.202)

    멸치 다시마 육수는 중불 약불로
    기본 30분 이상 끓이시고
    후라이도 중불 약불만 사용하세요
    불이 세면 음식 색깔이 그을려 맛도 모양도 좀 그렇죠
    다시다 미원 조금씩 사용하시구요

  • 3. 82쿡
    '26.1.27 11:44 PM (121.188.xxx.88)

    아.. 검색해보니 몇군데 있던데
    취미나 교양이 아니라
    전문자격증이 주 목적인가보네요

  • 4. ..
    '26.1.27 11:4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손만 느린게 아니라 성격도 급하실듯.
    달걀 후라이는 불만 중불 이하면 갈색이 나올 일이 없어요.
    요리가 재미 없으니 불만 최고로 올려 빨리 끝내고 싶으니 달걀이 갈색이 되는거죠.
    요리학원은 대부분 자격증반이긴 하나...
    기초가 없는 사람은 하다보면 요리의 대한 이해가 좀 늘긴 하더라구요.
    제가 요리 한번도 안해보고 30대 초반에 자격증반 들어갔는데 그 수업을 계기로 요리에 흥미를 느끼고 좀 잘하게 됐어요.
    아.. 자격증도 여러개 따긴 했어요.

  • 5. ..
    '26.1.28 12:40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멸치다시마 육수낼때 굳이 30분이니 끓이지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먼저 저녁에 설거지 하기전에 큰 냄비에 질 좋은 멸치 다시마 그리고 양파 파 넣고 중불에 펄펄 끓으면 불 꺼요.
    이렇게 하면 불에 올려놓고 깜박하지 않아 편하고 30분이나 끓이지 읺이도 충분히 잘 우러나요.
    저는 밥솥의 눈금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던 시절에 며느리에게주는 요리책 저울 계량컵과 계랑스푼 타이머 염도계 온도계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잖아요.
    계란후라이가 갈색이 되면 다음번엔 불을 좀 줄여서, 밥이 질면 다음번엔 빕물을 반국자 덜넣어보고.. 항상 계량과 측정하며 줄이고 늘이고 하다보면 점점 실력이 늘 어요.
    여기 키친토크에서 자스민님 리틀스타님 레시피가 쉬우면서 맛있어요.

  • 6. ...
    '26.1.28 12:49 AM (211.212.xxx.185)

    멸치다시마 육수낼때 굳이 30분이니 끓이지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먼저 저녁에 설거지 하기전에 큰 냄비에 질 좋은 멸치 다시마 그리고 양파 파 넣고 중불에 펄펄 끓으면 불 끄고 다음날 아침에 맛보면 잘 우러나있을겁니다.
    이렇게 하면 불에 올려놓고 깜박하지 않아 편하고 30분이나 끓이지 않아도 충분히 잘 우러나요.
    저는 밥솥의 눈금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던 시절에 며느리에게주는 요리책 저울 계량컵과 계랑스푼 타이머 염도계 온도계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잖아요.
    계란후라이가 갈색이 되면 다음번엔 불을 좀 줄여서, 밥이 질면 다음번엔 빕물을 반국자 덜넣어보고.. 항상 계량과 측정하며 줄이고 늘이고 하다보면 점점 실력이 늘 어요.
    여기 키친토크에서 자스민님 리틀스타님 레시피가 쉬우면서 맛있어요.

  • 7. 요리
    '26.1.28 1:5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못하는 사람은 배워도 못해요.
    평생 음식솜씨 없는 엄마때매 힘들다는 친구 생각나네요.
    수십년 살ㅈ림해도 못하는거죠.

    타고나쇼.
    잘하는사람은 안배워도 잘해요.

    다 감각이에요.
    요리 원리 뻔한데 약간의 차이뿐
    옷못입는것도 감각이고..배운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 8.
    '26.1.28 5:5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코인육수
    곽에 든 풀무원 육수 종류별로 있어요
    각종 밀키트 이용

  • 9. ...
    '26.1.28 8:56 AM (1.237.xxx.240)

    요리학원보다 유트브로 이사람 저사람 요리 많이 해보는 게 나아요

  • 10. 미리
    '26.1.28 11:01 AM (220.124.xxx.155)

    냄비에
    멸치하고 다시마를 찬물에 넣어두세요
    저녁에 이걸로 찌게 끓이면 바로 할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400 권력과 돈에 미친 우인성 10 우인성 탄핵.. 2026/01/30 3,115
1780399 드론 관련주 보유하신분 계신가요 2 ETF 2026/01/30 1,545
1780398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의 공통점 15 ㅇㅇ 2026/01/30 2,806
1780397 걍 100만원쓰고 싶은데 뭘 살지 골라주세요 1금2구리3미국s앤.. 3 급해요 2026/01/30 2,170
1780396 어제백만장자선박왕 백만 2026/01/30 1,294
1780395 테무 황당하네요 반품 택배 어찌 하시나요? 7 넘귀찮네 2026/01/30 2,600
1780394 stx엔진 이 주식때문에 환장하겠네요 2 매각좀 2026/01/30 2,959
1780393 웃고싶은 분 보세요ㅋㅋ 6 2026/01/30 2,577
1780392 군대간 아들 자대배치 응원 부탁드렸던 맘입니다. 11 우리 2026/01/30 2,481
1780391 오늘 강아지 산책하기에 많이 춥나요? 4 참나 2026/01/30 1,378
1780390 김건희는 돈을 얼마나 썼을까요 4 ㅇㅇ 2026/01/30 2,341
1780389 반찬없을땐 북엇국 최고네요~ 17 냉장고에 2026/01/30 4,361
1780388 인문계 고등학교는 문과 이과 몇학년때 정해지나요 4 .... 2026/01/30 1,162
1780387 현차는 계속 마이너스네요 8 ㅇㅇ 2026/01/30 4,528
1780386 물티슈넣고 끓인 닭볶음탕.여러분이라면? 11 땅지맘 2026/01/30 3,628
1780385 휘슬러 압력솥 용량 3컵 2 궁금이 2026/01/30 909
1780384 더러움주의. 코감기 5 ... 2026/01/30 988
1780383 시부모 의보를 손주가 직장 의보로 할 수 있나요? 2 2026/01/30 2,492
1780382 비딩 결과 연락 전화랑 메일 중 고민입니다 2 ㅇㅇ 2026/01/30 769
1780381 건보료 때문에 은퇴 후가 흔들하네요. 35 .. 2026/01/30 16,303
1780380 금 안사요? 9 Umm 2026/01/30 3,762
1780379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7 ㅇㅇ 2026/01/30 1,166
1780378 오늘 집 정리 할껍니다 5 드디어 2026/01/30 3,121
1780377 정시 입시 언제 다 끝나요? 4 ... 2026/01/30 1,849
1780376 딸들이 저의 중학교 후배가 되었어요 .. 2026/01/30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