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징징이 징징이

.... 조회수 : 921
작성일 : 2026-01-27 22:36:54

누가 혼전임신 하랬나, 누가 시집살이 하랬나...

사고 치고 돈없어서 시집에서 받아준건데 모른척했음 어쩔라고 그런건지.. 친정에서 안받아주고 시댁에서 같이 살게 해줌 고마운줄 알아야하는데 억울하다고 난리더군요.  멀쩡하게 생겨서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답답했어요. 

제대로 된 직업 한번 가져본적 없고 돈 벌어본적도 없는 것들이 시부 덕분에 남편이 공장일이라도 해서 먹고 살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술먹고 어린 학부모가 취중진담하는데 동생같기도 하고 본인도 힘들어서 그러는건데  답답하더라구요. 제가 술을 안마시는데 술자리에 있으니 더 그랬나봐요. 

그와중에 아이에 대한 꿈은 원대하데요. 본인은 안하면서 부모, 자식에게 바라는 것은 크구나 싶었어요. 

 

 

IP : 59.15.xxx.2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흔한스타일
    '26.1.27 10:49 PM (85.203.xxx.161)

    혼자 돈을 벌어본적도, 노동을 해 본적도, 남을 초대해서 밥을 해 준적도 뭐 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꼭 남한테 바라고 자식들한테 바라고 그래요. 그런 사람이 너무 많은게 문제

    아무래도 우리나라 부모와 학교의 교육이 자립을 가르리는 교육이 아닌듯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15 명언 - 절망에 빠진 사람 ♧♧♧ 04:43:51 37
1790314 시누들...돈 때문에 그런거겠죠? . . . .. 04:32:13 136
1790313 반클 알함브라가 이뻐보여요. 2 .. 04:15:37 124
1790312 에리카 글로벌통상학부 입결은 어느정도 되나요 .... 03:12:11 103
1790311 연말정산환급이 40정도되는데 뭐할까요~ 연말정산 02:57:03 245
1790310 조기유학간 아이들 외로움 12 겨울 01:25:24 2,208
1790309 강릉의 옛명칭이 하슬라군요 6 글쿤 01:17:29 1,105
1790308 집 진짜 깨끗한데 비결은 식구들이 하루종일 다 나가있어요 01:15:29 1,380
1790307 다들 주식 투자 관심들이 확실히 많아진게 1 2차전지주주.. 01:09:41 767
1790306 토스에서 생수가 180원이에요 10 ... 00:55:40 662
1790305 안방을 딸둘방으로 내어주자는데 남편이 계속 반대해요 40 ... 00:49:53 3,067
1790304 쌀국수 이야기. 오늘 단체손님 왔어요. 5 ... 00:49:18 939
1790303 "이래서 비쌌나 " 생리대.물티슈 업체 폭리... 4 그냥3333.. 00:44:48 1,208
1790302 네이버페이 줍줍 (많아요) 12 111 00:41:57 819
1790301 제주 공항근처 노형동 흑돼지 맛집 알려주세요 2 Beans 00:41:19 262
1790300 '짝퉁' 양산하는 위너 시스템…쿠팡서 방치한 정황 1 ㅇㅇ 00:37:52 503
1790299 ‘당 대표 모독죄’ 징계, 1970년대 정당 돼가는 국힘 4 ㅇㅇ 00:35:32 481
1790298 아들이 오늘 소개팅 나가는데 ㅜ 11 00:32:53 2,030
1790297 찾아주세요 1 노래제목좀 00:28:42 242
1790296 이런얼굴 쌍수함 더 망할까요? 8 쌍수고민 00:27:23 750
1790295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 9 .. 00:21:44 2,123
1790294 항상 깔끔한 집의 원칙 10 깔끔 00:21:25 2,926
1790293 작년 여름 서울에서 9.5억 집샀는데요 6 ㅇㅇ 00:09:37 2,703
1790292 이재명 대통령이 "L" 로 시작되는 주식은 사.. 5 문어발 00:08:26 1,893
1790291 정상체중+탄수중독,스위치온 다이어트 어떨까요 3 아휴 00:04:34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