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짓이 제사 지내는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조회수 : 4,774
작성일 : 2026-01-27 20:06:23

우리 집안은 기제사 딱 한번만 합니다..

할아버지,할머니 같이 합니다..

제사상이 단촐해서...아주 힘들게는 준비하지는 않습니다..

돈도 없고 별것 아닌 집안이 1년에 10번 이상 제사하는것볼때

진짜 시대에 뒤떨어지고 꽉 막힌 집안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사 안내도 잘 사는 사람은 잘삽니다...

쓸데없이 많은 제사음식 준비하면서 제사하는것보면 진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잘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제사 지낼시간에 해외여행 다니고 즐겁게 삽니다.

IP : 221.167.xxx.11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8:1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본인 집안도 제사지낸다면서 무슨..
    크게 차리든 적게 차리든
    모이든 안모이든
    몇 번을 지내든
    제사는 제사죠

    알아서들 하겠죠
    가장 쓸데없는 짓 님네는 왜 합니까
    의미있는 사람이 있으니 할 거고
    그 사람들 뜻을 꺽을수 없으니 하는 거 아닌가요
    남들도 다 알아서 해요.

    알아서 하는 한 사람으로써 되게 기분 나쁘네..

  • 2. ....
    '26.1.27 8:15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동의요
    저희 아버지, 종손도 아니면서 일년에 열번 제사지내더니 엄마 돌아가시자 싹 없어졌어요 본인 스스로 밥도 못차려먹거든요
    부 모 조부 조모 증조부 증조모 고조부 고조모 설 추석
    10번요
    엄마만 고생시키는 억압이었음

  • 3. ...
    '26.1.27 8:15 PM (211.243.xxx.59)

    동의요
    저희 아버지, 종손도 아니면서 일년에 열번 제사지내더니 엄마 돌아가시자 싹 없앴어요 본인 스스로 밥도 못차려먹거든요
    부 모 조부 조모 증조부 증조모 고조부 고조모 설 추석
    10번요
    엄마를 고생시키는 억압이었음

  • 4. ..
    '26.1.27 8:16 PM (218.144.xxx.232)

    그걸 빌미로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모여서 서로 얼굴 보면 좋지 않아요?

  • 5. 어휴
    '26.1.27 8:29 PM (125.178.xxx.170)

    음식 앞에 놓고 절하는 게
    진짜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것 원조인 중국은 이제 안한담서요.
    조선시대 양반들은 진짜 단촐하게 했는데
    구한말 양반 족보 산 사람들이
    거하게 차리기 시작했고요.

    진짜 없어져야할 관습이죠.

  • 6. ...
    '26.1.27 8:31 PM (118.235.xxx.146)

    모여서 얼굴 보는 목적으로 일년에 한 두번만 지내는 것은 괜찮은 듯요. 제사음식은 배달주문 하면 되고요.

  • 7. 죽으면끝
    '26.1.27 8:33 PM (180.229.xxx.164)

    이라고 생각해서
    제사같을건 산 사람들의 마음의 위로? 같은거라 생각해서
    저도 의미없다 생각해요.
    제사 핑계로 가족만남은 뭐.. 괜찮을수도

  • 8. ...
    '26.1.27 8:34 PM (106.101.xxx.91)

    우리는 너무 오래 전에 안 지내다 보니
    지내는 집이 신기해요

  • 9. .....
    '26.1.27 8:35 PM (140.248.xxx.3)

    너무 동감해요!
    현실은....오늘 제사라 1시간거리 시가에서 전5시간 부치고 왔네요ㅠㅠ
    아 진짜 저한테 넘어오면 반드시 기제사로 합칠거에요
    그리고 내 자식들한테는 없애서 넘길겁니다
    그때되면 시부모님 둘다 안계실테니..누구도 뭐라하지 않겠죠?ㅠㅠ

  • 10. ...
    '26.1.27 8:36 PM (211.234.xxx.214)

    팔구십대 사람들 빨리 세상떠야해요 신앙심이 깊은 걸 어떡하나요장손이 이번에 아들낳으니 제사지낼 대를 이었다고 건물팔아 반포집 사는 데 보탠다고 합니다 치떨려요
    저는 제 자식까지 차별받는 딸이에요ㅋ 더러워서

  • 11. 옛날에
    '26.1.27 8:38 PM (112.167.xxx.92)

    부자들에 보여주기였음 울집안이 양반이라 이런 죽은 조상에게도 예를 갖춘다였음 이정도면 윗선대에 직함과 부가 대대손손 이어져 집안 선산이 있어 조상 묘들이 줄줄히 있고 종들이 풀을 뽑으려 관리~

    그걸 본 종들과 서민들이 저게 양반이니 나도 니도 따라한거~ 걍 조부모 부모가 내기억에 좋은 분들로 기억에 남는다면 그분들에게 잠깐에 묵념, 인사를 할수도 있고 그분들이 좋아하던 음식을 올릴수도 있으나 굳히 기념을 하겠다는데 말리진 않음

    그러나 염병 강압은 의미가 없음 tv 에 99척 양반이였네 집도 경매나와 다른사람에게 낙찰됐음 형편이 갈리고 시대가 변했고 여기까지//

  • 12. ...
    '26.1.27 8:45 PM (221.139.xxx.130)

    안지내는 사람이 보기엔 1번이나 10번이나 무의미한 건 똑같아요. 비슷비슷한 주제에 우월감..같잖습니다

  • 13. ㅇㅇ
    '26.1.27 8:51 PM (182.222.xxx.15)

    남집 일에 참견 마세요
    입찬 소리도 하지마시고
    본인이나 알아서 잘 사세요

  • 14. ㅇㅇ
    '26.1.27 8:51 PM (49.49.xxx.153)

    근데 일년에 막 열번 이런거 아니고 본인 부모님 기일을 기리는 의미로 제사를 지낼 수도 있지 않나요 가족들 마음이 맞으면요. 합쳐서 일년에 한번 정도. 그게 그렇게 못할 일인가??? 물론 저는 해본적 없어요(아직 부모님 다 살아계시고 결혼 안했음)
    근데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면 기일에 아무것도 안할까? 생각해보면 뭐라도 하고 싶을 것 같아요 형식적 제사일 필요는 없고 간단히 좋아하시던 것 차려서 기리고 뭐 그정도가 못할 일인가..

  • 15. ...
    '26.1.27 8:59 PM (211.235.xxx.232)

    그런 생각인데
    한번은 왜 지내세요??
    아예 안지내는 사람이 이런말 해야
    납득이 될듯
    이도저도 아닌 입장에서 누굴 비난해요?

  • 16. .....
    '26.1.27 9:0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제사지내는 집은 꽉 막혔고, 잘 살고 놀러다니는 집도 아니고, 대체 왜 그러고있냐는 투. 어이 없어서...

  • 17. 진짜
    '26.1.27 9:21 PM (218.37.xxx.225)

    여기 댓글만봐도 제사는 절대 없어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8.
    '26.1.27 9:40 PM (211.211.xxx.168)

    여기 82 맞아요? 본인은 일 안하면 저러는 건가요? 아니면 며느리 들일 나이된 걸까요?
    저도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고 같이 여행 다니자 주의 입니다.

  • 19. 엥??
    '26.1.27 10:15 PM (211.177.xxx.209)

    한번은 괜찮고 열번은 안되나요??
    한번은 왜 지내나요?
    제사 안지내는 사람 눈엔 둘다 똑같은디요??

  • 20. kk 11
    '26.1.27 10:31 PM (101.96.xxx.6)

    생전에 잘 하고 맘으로 추모하면 될거 같은데 굳이 ..

  • 21. 본인이
    '26.1.27 10:39 PM (211.48.xxx.185)

    안 지내고 싫어한다고
    자발적으로 부모 제사나 차례 지내는 사람들한테
    미개하다느니 쓸데없다느니 입 대는 사람들이
    더 미개하고 무례하기까지 한거예요.
    며느리 사위 부려 먹으며 억지로 제사 지내는 집들은
    욕먹어도 싸구요.

  • 22. ...
    '26.1.27 10:45 PM (180.68.xxx.204)

    어차피 없어질 문화
    서서히 없어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4 두쫀쿠던 뭐던 열광하지 않는 나 23 ..... 2026/01/28 3,688
1790613 씨드 1억 미만은 계란 한바구니에 담으래요 ㅋㅋㅋ 13 ㅇㅇ 2026/01/28 5,725
1790612 아이 사진 무단 '박제' 배현진, 2주 전 '사이버 괴롭힘 처벌.. 7 막가는여자 2026/01/28 2,543
1790611 주식 시작할때 순자산의 몇프로를 투자하셨나요? 15 시드머니 2026/01/28 2,456
1790610 슈가 1형당뇨 영화 1 aaa 2026/01/28 1,623
1790609 48세 퇴직해도 될까요? 18 파이어족 2026/01/28 3,692
1790608 합당문제를 김어준이 먼저 안거 같네요 13 oo 2026/01/28 2,581
1790607 TV본 내용이 네이버 메인에 뜨는거 1 ㅡㅡ 2026/01/28 423
1790606 작년에 산 패딩 팔이 뜯겼어요 3 아니 2026/01/28 1,520
1790605 장수하는 분들 유튭 많이 봤는데 다들 키가 작아요 18 2026/01/28 3,930
1790604 두쫀쿠 최초개발자 일매출 1억 삼천 4 링크 2026/01/28 3,729
1790603 김건희 재판건은 이거 하나인가요? 5 ..... 2026/01/28 2,073
1790602 당근...구매자가 본인집 앞으로 와달래요 13 aa 2026/01/28 3,739
1790601 당분간 꽁치통조림으로 버텨야하는데 13 올드걸 2026/01/28 3,414
1790600 Z Flip6 액정이 번쩍번쩍 불빛이 나요 5 ㅡㅡ 2026/01/28 633
1790599 불법주정차 중인 차 옆에지나가다 박을 경우 6 곰배령 2026/01/28 1,701
1790598 80넘은 치매 친정아빠..요양원 계시는데 보구싶어 눈물납니다 10 floral.. 2026/01/28 3,460
1790597 삼전 하닉 실적발표후 주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6 미미 2026/01/28 3,331
1790596 오래된 코트는 묘하게 촌스럽네요 35 코트 2026/01/28 6,742
1790595 넷플릭스 다큐 이상한 동물원 보셨나요? 10 dd 2026/01/28 2,019
1790594 고지혈증 약먹은지 몇년째로 이사관계로 병원이동 1 고지혈증 2026/01/28 2,273
1790593 백지원의 귀가 3 국민의 힘 .. 2026/01/28 2,145
1790592 40대 후반 건성 파운데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8 어느새 2026/01/28 1,462
1790591 공직자 부인들 샤넬백 마음껏 받으세요~ 7 살판났다 2026/01/28 2,481
1790590 유퀴즈 관상가도 무주상보시를 얘기하네요 8 .. 2026/01/28 5,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