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직 예정인데 시터 이모님이 걱정입니다

돈워리 조회수 : 3,550
작성일 : 2026-01-27 20:00:13

직장맘입니다 스트레스가 많고 쉬고 싶어서 휴직을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낼 예정인데 지난 십년간 아이들 봐주신 시터 이모님께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정말 좋으신 분인데 연세가 많으시고 (68세) 저희가 급여를 나쁘지 않게 드리고 있는데 제가 집에 있게 됬다 말씀 드리면 일을 못하시게 되어서요

 

원하시면 주변 지인이나 동네맘 까페에도 소개해서 다른집이라도 연결 시켜 드리면 좀 나을까요 사실 쭉 부탁드리고 싶었던 분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IP : 211.235.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터이모
    '26.1.27 8:03 PM (211.206.xxx.191)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알려 주어 다른 일 자리 알아보게 해주는 게 최고예요.
    좋은 분이면 또 좋은 가정 만나겠죠.
    소개해 주면 더 감사하고.
    다시 복직하면 다른 시터이모 구하실거죠?

  • 2. 그런데
    '26.1.27 8:0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은 알아보고 다 일자리 찾습니다. 걱정마세요
    다른 사람에게 소개 안 해도 되세요. 아이들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데 소개한다는건 좀 그렇죠ᆢ
    정부돌보미 하셔도 되고요

  • 3. 빨리
    '26.1.27 8:08 PM (49.165.xxx.200)

    빨리 말씀드리세요.
    그래야 본인이 구하든 하죠.
    근데 연세가 많아 큰 아이 등원이나 가능할려나 영유아는 힘들것 같네요

  • 4. 원글
    '26.1.27 8:08 PM (211.235.xxx.156)

    그런가요? 제가 지금 갈팡질팡 하고 있는데 둘째가 내년이면 11살이 되고 큰애는 고1되어서 복직하면 시터분을 새로 구할지 어쩔지 잘 모르겠어요

  • 5. ..
    '26.1.27 8:13 PM (221.143.xxx.88) - 삭제된댓글

    어차피 헤어질때 되었네요. 휴직이라는 좋은 핑계도 있으니 잘 마무리하시길요..시터분 걱정은 따로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 6. ...
    '26.1.27 8:15 PM (58.29.xxx.247)

    시터일이 애가 크면 당연히 그 집과는 이별인걸요
    애가 11살이면 곧 그만하겠구나 생각하셨을수도
    아마 생각해놓으신게 있으실수도 있고요

  • 7. 그런데
    '26.1.27 8:21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복직하시면 시터가 아니라 가사도우미 쓰셔야죠
    둘째도 학원 다니며 공부할 연령되겠네요 휴직 가능하시면 몇 달이라도 쉬시면서 첫째 바뀌는 입시도 신경 써주시고 둘째 사춘기 시작할테니 어린이 도서관 가서 책도 같이 많이 읽으시고 영어책도 같이 읽고 좋은 다큐나 영화도 많이 보면서 좋은 대화 시간 보내세요
    더 늦으면 속이야기 안 하려고 빠져나갈 수도 있어요
    초고에서 중1,2를 잘 보내야 자아정체성 확립에도 좋고 폰중독에도 빠지지 않더라고요

  • 8. 에공
    '26.1.27 8:36 PM (180.229.xxx.164)

    이젠 헤어지셔도 되겠네요.
    다른곳 연결해드림 좋겠네요.
    근데 아이들이 다 커서 별로 힘든일이 없으셔서
    그간 꿀직장이셨을듯..

  • 9. kk 11
    '26.1.27 10:49 PM (101.96.xxx.6)

    복직하면 가사도우미 쓰세요
    빨리 새 직장 구하라 하고요

  • 10. ...
    '26.1.28 9:51 AM (112.148.xxx.119)

    이런 경우 지역 카페에
    시터 이모님 추천한다고 글 올라왔는데
    연락처 달라고 댓글 많이 달렸어요.
    시터 개인 인맥으론 일자리 구하기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95 90-00년대 최애 드라마 있으세요? 33 . . 2026/02/06 2,420
1792694 가슴이 답답해요 우울은 늘 깔려 있고요 4 정신병 2026/02/06 2,851
1792693 주휴수당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happy 2026/02/06 1,050
1792692 대학병원교정비용 얼마인가요 그리고 교정하면 얼굴이 바뀌나요 10 ........ 2026/02/06 1,582
1792691 조금 있으면 설날이 다가오는데... 12 ........ 2026/02/06 4,393
1792690 진짜같은 가짜 몽클이 있나요? 24 ~~ 2026/02/06 4,552
1792689 남자는왜 웃음이나 친절에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나요 21 2026/02/06 3,362
1792688 현대홈쇼핑 처음 생겼을 때 사은품으로 14K 진주목걸이 줬던 거.. 5 .. 2026/02/06 2,711
1792687 계속 직장을 나가야 할까요? 6 아야 2026/02/06 2,028
1792686 아파트 줍줍으로 수억벌었다 자랑들 하더니 56 그린 2026/02/06 17,180
1792685 진통제 많이 먹어도 되나요? 5 도움 2026/02/06 1,424
1792684 이호선 상담소 청소안하는 아내 28 .. 2026/02/06 17,186
1792683 합당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37 그의미소 2026/02/06 1,712
1792682 성인 욕조..튼튼한거 어디 파는지 아시나요? 5 헬프미 2026/02/06 1,007
1792681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자면 건강해지나요? 5 2026/02/06 2,287
1792680 오늘도 나를 위해 잘 먹어줬어요 1 나를위해 2026/02/06 1,441
1792679 한준호 잘생겼지만 15 ㄴㄷ 2026/02/06 3,873
1792678 위고비 이후 미국 내 소비 변화 5 주식 2026/02/06 5,086
1792677 목살 해동해 놓은 걸 김치 넣고 같이 볶았거든요 4 짜증나네 2026/02/06 2,381
1792676 어려보이는 시술이나 관리 궁금해요.. 2 제 나이로 .. 2026/02/06 1,482
1792675 주식열풍에도 저처럼 예금하는 분들에게 굿 뉴스! 7 ... 2026/02/06 5,037
1792674 유럽은 거의 동거부터 시작하죠? 8 결혼 문화는.. 2026/02/06 2,467
1792673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쓰는 분 계신가요. 13 .. 2026/02/06 2,524
1792672 어쩌면 난 정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지도 ㅜㅜ 4 2026/02/06 1,664
1792671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7 이런 2026/02/0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