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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시식 무안주네요

싸가지 알바 조회수 : 3,969
작성일 : 2026-01-27 16:45:00

자주가는 대형마트입니다.

버섯코너에서  시식을하는데 평소에  맘껏드세요

더드세요  있을때드세요!!!!

항상  인심좋게 응대하는  시식 직원이  있는데요.

젊은 남자입니다.

주말에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가장  따뜻한  패딩을 입고  (애가 고등때 입던 젤 두꺼운  낡은  롱패딩)을  입고 간  그날    제 행색이  초라했는지

시식을 했는데 조각이 작아서 하나 더  먹으려는데

 버섯을 집으니  대놓고 무안을주네요.

그렇게 많이먹으면 다른 사람 못먹지 않냐고  큰소리로

엄청  무시하며 소리치듯  따지듯이 면박을 주는데  너무

너무  기분잡치고  불쾌하더라구요.

1번씩만 드세요 라던가  다음분들께 양보해주세요

라고 가볍게 말해도 알아듣는데  그 직원 응대가  아직도

불쾌하네요

평소  더먹으라고  여기선 맘껏 잡수세요!

라고 하지나 말던가.

제가 잘못한건 맞는데  두개먹으려 했으니.

그렇게까지 면박을 주는 직원도 문제 아닌가요.

이런경험이 처음이라서  정말 불쾌했네요.

집어들은 버섯은 다시 내려놓고 돌아섰어요.

 

 

 

IP : 218.235.xxx.8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4:46 PM (171.98.xxx.164)

    그 젊은 청년이 장사할 줄 모르네요

  • 2. 한마디
    '26.1.27 4:48 PM (39.7.xxx.16)

    펑소에 많이 드시라고 해서 먹어보는 건데 왜 큰소리내나요?
    한마디 하고 돌아서시지..ㅜ

  • 3. 토닥토닥
    '26.1.27 4:51 PM (116.42.xxx.47)

    오늘 버섯이 안팔리나보다 하고 넘기세요

  • 4. ㅇㅇ
    '26.1.27 4:52 PM (118.46.xxx.24)

    저는 시식코너 직원이 고개숙이고 먹고있는 손님 눈으로 욕하고 입벌려 소리없이 욕하는거 봤어요 그후로 시식안먹어요

  • 5.
    '26.1.27 4:53 PM (211.234.xxx.70)

    아예. 몇바퀴 돌며 마트에서. 눈치보며 끼니 해결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러는 듯

  • 6. 그래도 너무했다
    '26.1.27 4:58 PM (118.218.xxx.85)

    그럴땐 큰소리 내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버르장머리를 고쳐야지 않나요?

  • 7.
    '26.1.27 5:01 PM (210.90.xxx.55)

    너무 민망하셨겠어요. 보는 내가 다 화끈거리네

  • 8. ㅎㅎ
    '26.1.27 5:03 PM (175.223.xxx.136)

    버섯이 버섯맛이지
    매번 와서 시식하시니
    그 청년눈에 찍혔나보네요.
    새로 출시된 제품도 아닌데
    뭘 그리 방문할때마다 드셨을까요? ㅎㅎ

  • 9. 버섯사기
    '26.1.27 5:06 PM (218.235.xxx.83)

    자주가는게 1달 2~3번
    버섯을 매번 먹지도 않아요

  • 10. 방심한 죄죠
    '26.1.27 5:11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거기버섯이 비싼데 시식용은 작고 상품가치없는거라
    아끼질 않더라구요.
    전에 버섯샀더니 시식용한움큼 넣어줬는데 상태 안좋은 버섯이랑 섞여서 질좋은 버섯까지 금방 곰팡이나고 상해서 버렸던적이 있어요.
    암튼 시식용은 맘껏 드시라!!! 늘 그랬던곳입니다

  • 11. 무례한 인간임
    '26.1.27 5:15 PM (220.87.xxx.198)

    시식하는 버섯이 아마도 송고버섯일거에요.
    온라인으로 사면 키로에 15000원정도인데 시식하면서 엄청 비싸게 팔더라구요.
    원글님 검색해서 송화버섯,송고버섯 이런거 사 드세요.

  • 12. ...
    '26.1.27 5:27 PM (121.133.xxx.35)

    행색이 초라해서... 이런생각은 하지마세요
    마트가는데 뭐 헤메코하고 가나요
    사람들 줄 서있는데 두개 가져간것도 아니고
    한번만 먹으라고 하는 건 첨 들어봤네요
    보통 더 먹어보라고 하던데...

  • 13. ㅇㅇ
    '26.1.27 5:39 PM (89.111.xxx.182)

    원글님이 배 채우러 간 것도 아니고,
    집에서도 간보거나 맛 볼 때도
    한입 먹고 어찌 그 맛을 다 아나요? 더 먹어봐야 할 때가 있죠.

    가뜩이나 위축되어있을 때 마트 갔다가 개무시 당해본 적 있어요.
    이제 사람이 심리적으로 힘들때는 진짜 타격 크더라고요. 심하게 초라한 몰골때문이건
    그 사람이 그날따라 기분이 나빴건 뭐가 됐든 그냥 뭔가 붕괴되는 느낌.
    저는 그 가게 다신 안 갔음.

  • 14. 점장
    '26.1.27 5:42 PM (49.1.xxx.74)

    호출해서 컴플레인 하시지 그러셨어요
    먹는 거 가지고 치사하게..
    무슨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았었나
    얻따대고 화풀이야

  • 15. 아마
    '26.1.27 6:10 PM (118.235.xxx.231)

    사람 좋아 보이니 스트레스 받던차에 그런거같아요
    진상처럼 보이면 절대 못할 소리죠

  • 16. ..
    '26.1.27 6:31 P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주부면 마트 음식 안먹어봐도 대충 다 알지 않나요..
    어느 순간부터 시식은 안해요. 필요하면 그냥 사고요..
    나이드니 불쾌한 상황은 아예 안만드는게 편해요..

  • 17. ---
    '26.1.27 7:21 PM (211.215.xxx.235)

    컴플레인 하세요. 만만해 보이니 그런것 같은데 너무 심하네요.

  • 18. 만만
    '26.1.27 7:36 PM (125.132.xxx.142)

    만만한 아줌마라서 화풀이 했나봐요.
    얼마전 광역버스를 타고 가는데
    50대 아줌마 두분이 대화를 몇마디 하니 버스기사가 시끄럽다고
    버럭버럭 승질을 내고 화를 내더라구요.
    10분 후에 어떤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큰 목소리로 욕설을 섞어가며
    전화통화를 하는데도 버스기사는 한마디도 안하고
    조용히 운전만 하더군요.
    그 시식코너 젊은 남자 직원도 같은 남자들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만만해 보이는 아즘마한테만 그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19. ㅇㅇ
    '26.1.27 8:03 PM (112.166.xxx.103)

    시식은 무조건 한 번만 !!!

  • 20. 주말
    '26.1.27 8:52 PM (125.244.xxx.62)

    평일보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시식쪽에 사람이 몰려서
    준비한게 모자라 예민했나?

  • 21. ㅇㅅ
    '26.1.27 9:31 PM (211.220.xxx.123)

    젊은사람이 실수하네..걍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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