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날은 입학 관련해서 강당에서 하겠죠?
학생 가야 할까요?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데
입학식이 3월 초도 아니고 2월말이네요.
입학식날은 입학 관련해서 강당에서 하겠죠?
학생 가야 할까요?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데
입학식이 3월 초도 아니고 2월말이네요.
대3 엄마
저희는 본인도 안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가요
본인도 안가지 않나요?
30년 전에도… 저도 부모님도 안감
가는사람은 조부모도 가도
안갈사람은 본인도 안가고
학생은 기쁜 마음에 갔고 부모는 안갔어요
자잘한 기념품 받았다고 좋아라하던데요
전 갔어요 첫 아이라.. 가고 싶었어요 ^^
그 분들은 어디에다 의미를 두고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입학도 졸업도 다 안오셨어요.
학교 나쁘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
갈수도 있고
안갈수도 있어요
큰아이는 3월2일이라서 기념으로 같이갔고
둘째는 2월중 어느날이어서 갔고
그냥구경삼아갔어요
여기는 입학도 졸업도 다 안간다는 분 많아요
그런거 안가면 뭐어딜 가나요
저희아이는 과에서 부페 불러서 밥도주고 교수소개하고 그랬어요.
연대였는데 귀찮아서 아무도 안갔ㅠ
근데 많이들 가긴 하더라구요
사진도 많이 찍고
우린 애가 안간대서 신경 안썼는데
갈걸 그랬나 후회가 되더군요
혼자감..
장학금 받는다고 꼭 오라고해서
남편이 아이랑 갔어요.
그후엔 졸업식도 안갔어요.
졸업식이랄것도 없는듯.
그러고보니 성대라서 선배님 차은우가 왔었다는데
나락ㅠ
입학식에 부모 안가는 분위기인데
30년전 40년전엔 다들 가는 분위기 아니었나요?
86학번인데 당연히 저희 부모님 오셨고 부모님들 입학식에 많이 오셨었어요
둘인데 두번다 안갔어요.
현실은 입학식에 부모, 조부모까지
오는 가족이 굉장히 많습니다
멀리 지방에서도 일부러 시간내서
오시던데요.
입학식 가세요. 가서 사진도 찍고 학교 구석구석
구경도 하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대학 나름이지 않을까요..
문과대학 수석입학인데도 안갔고
졸업식땐 가고 싶었는데 취직 안되고
안간대서 못갔어요
나중에 가서 학위증서 받아오고 끝!
86학번이라 졸업식때 부모님학사모 씌워드리고 그랬는데
나는 애키우고 못써봐서 서운했어요
그러면 꽃다발은 준비 안해도 되겠죠?
지방이라서 번거롭긴 하네요
외동이기도 하고..
논술이나 면접이었음 함 가봤을텐데
교과로 지원해서 학교 한 번 안가보고 합격한거라 캠퍼스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요.
캠퍼스가 예쁘다고 소문난 곳인데 유튜브로만 봐서 기대됩니다~
저 대학갔을때도 부모님이랑 입학식 가서 사진찍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내 아이 대학 입학식에 가네요.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다니..
인생에 한번 뿐일(반수 안할거라서)추억일테니 꽃다발도 꼭 챙길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