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관절 골절수술 이후

...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26-01-27 14:05:41

80중반 고령이고 골절후 인공관절 치환술 받았고

한달정도 경과 됐어요.

앞전에 다른 부위 골절 있었고 골다공증이 심합니다. 

문제는 수술이후 걷질 못하고 휠체어도 겨우 들어서 앉히는 정도만 가능하고 스스로 허리를 일으켜서 앉기가 안되요..

재활병원에서는 재활을 하다가 또 골절될 수 있다고 침상재활 정도의 현상유지 정도만 권하고 수술한 의사는 수술이 잘 됐으니 보행기로 걸을 수 있다고 하는데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의사는 수술 문제 아니라고 확실히 하기 위해서

저런 말을 하나 싶네요..

찾아보니 관절이 닳아서 인공관절 수술한거와 

골절후 수술은 예후가 다르다네요

 

기저귀 생활 중이셔서 삶의 질이 몹시 안 좋은 상태고 원래도 마르셨는데 이러다 뼈만 남지 싶은데 고령이라 방법이 없는건가요?

IP : 211.234.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7 2:07 PM (211.234.xxx.246) - 삭제된댓글

    고령이네요. 너무. 수술 잘 됐어도 나이가 고령이고 골다공증이면

  • 2. 시아버지
    '26.1.27 2:09 PM (122.32.xxx.138)

    88세에 고관절골절로 수술후 재활치료하다가 갈비뼈가 골절되고 수술한 고관절에 문제가 생겨서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 3. ....
    '26.1.27 2:10 PM (166.104.xxx.15)

    재활 병원을 다시 알아보세요.
    무조건 재활 하셔야 조금이라도 걷고 보행기라도 끌고 다닐 수 있어요.
    그냥 누워 계시면 와상 환자 되세요.
    회복기 재활병원 알아보세요.

  • 4. ....
    '26.1.27 2:12 PM (211.234.xxx.6)

    두번째님 경우처럼 재활하다가 골절이 너무 흔하다네요 ㅠ
    진퇴양난인데.. 반대쪽 고관절 골절 가능성이 3배가 높다는데 그래도 재활은 더 해야하나요?..

  • 5. 수술
    '26.1.27 2:12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시모가 80세쯤에 고관절골절로 수술했는데
    70세 초반쯤에도 한번 고관절수술 - 보행기로 걷기가능
    80세쯤 다른쪽고관절 수술 - 그 후로 못걸음
    재활병원에 입원했으나 못걸음요 의사말이 수술잘되는거랑 걷기는 별개라고...
    현재 90세... 걷지를 못하니 화장실문제로 집에모시지않음
    원래 미혼딸과 사셨는대 딸이거부 비스므리... 그래서 10년가까이 요양병원이십니다
    고관절뿐 아니고 병이 몇개있었어요

  • 6. ....
    '26.1.27 2:14 PM (211.234.xxx.6)

    70세 골절과 80세 중반 골절은 예후가 너무 다르다네요..
    침상에서라도 편히 사시는게 맞는건지 재활도 보통 힘든게 아니고 너무 고통스러워하세요..

  • 7. 2365
    '26.1.27 2:21 PM (175.118.xxx.241)

    42년생 아버지 몇달전 수술하셨는뎨
    병원에 한달 입원후 겨우 몇걸음 뗄 수 있는 상태로 퇴원하셔서
    지금은 지팡이로 의지해 잘 걸으세요
    당뇨있고 고혈압있고 지방 많으셔요
    재활 꾸준히 시키세요

  • 8. .....
    '26.1.27 2:30 PM (211.234.xxx.235)

    몇걸음이라도 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요.
    앉기도 아예 안되는 상태고 진전이 전혀 없어요..
    휠체어에 앉히는 것도 들어서 앉혀야하는 상태세요

  • 9. ...
    '26.1.27 2:47 PM (118.221.xxx.25)

    재활 안하면 못 걷는 건 아시죠? 통증과 고통을 참고 견디면서 해야해요
    문제는 아파서 혹은 다른 이유 때문에 계속 누워있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혈전 생겨서 가장 최악의 경우 폐색전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경우도 왕왕 있어요. 특히 고령은...

    고령인데다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 근육이 거의 없어져서 걷는 건 커녕 당신 몸 자체를 유지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인가 본데요. 골다공증은 두번째 문제고...
    재활을 안할수록 근육은 점점 더 없어지고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 더 못하게 되고 결국 못하는게 아니라 불가능한 수준까지 갈겁니다

    본인 의지도 중요해요. 지금처럼 안되서 못하고 아프고 힘들어서 못한다 이러면 더 좋아질 가능성은 제로고 위에 언급한 대로 사망 위험성 확 오릅니다

  • 10. ....
    '26.1.27 2:53 PM (106.102.xxx.103)

    사람마다 굉장히 예후가 다르더라구요 이틀차이로 수술한 백발 할머니도 벌떡일어나서 걷기 연습하던데 70대중반인 저희 엄마는 일주일을 발을 딛지도 못하더라구요
    원글님 어머니도 그런경우 아닌가 해요 재활 세게하다 골절될수 있다는거 진짜라서 조심해야 돼요
    저희엄마는 3개월쯤 지나니 조금 체력돌아오는거 걑더니 6개월 지나고 워커 끌고 걷기연습 했어요 잘먹어야 회복되는 느낌이요 저희는 집에서 돌봐서 가능한거였어요

  • 11. ㅇㅇ
    '26.1.27 2:53 PM (222.102.xxx.102)

    마침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고관절 수술과 재활에 대해 나왔어요. https://youtu.be/ObBSyWDfgCg?si=jWFF8dmRjZP7TLAH&t=1346

  • 12. &&
    '26.1.27 3:29 PM (106.244.xxx.50) - 삭제된댓글

    울 아빠도 80중반..5년 전에 고관절 수술하셨는데 지금 아주 정정하게 잘 걸어다니십니다. 본인이 많이 애쓰셨어요. 한달 요양병원에서 재활하셨고 그 후에도 열심히 걸으셨어요. 지금 누우시면 아예 못일어나세요..

  • 13. %%
    '26.1.27 3:30 PM (106.244.xxx.50)

    울 아빠도 80중반인 5년 전에 고관절 수술하셨는데 지금 아주 정정하게 잘 걸어다니십니다. 본인이 많이 애쓰셨어요. 한달 요양병원에서 재활하셨고 그 후에도 열심히 걸으셨어요. 지금 누우시면 아예 못일어나세요..

  • 14. ..
    '26.1.27 3:52 PM (211.234.xxx.191)

    억지로라도 재활하면 잘견디실지도
    저희아버진 투석도 하셨는데 본인의지가 강하셔서..
    수술하고 2년은 더 사셨어요
    워커 밀고 다니셨지 혼자 거동 못하셨고

  • 15. ㅇㅇ
    '26.1.27 4:43 PM (175.196.xxx.92)

    안전 보행기 사용해서 재활하셔야 해여.
    누워만 계시면 영영 못일어나십니다. 노인일수록 근육 손실 속도가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34 차전자피,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6 .. 2026/02/01 4,630
1790933 티빙.디즈니둘중 어떤게 2 kt 2026/02/01 918
1790932 이재명 대통령 2월1일 오늘 아침 트윗 13 화이팅 2026/02/01 2,895
1790931 맥도날드 저렴히 한끼 때우러 갔다가 14 2026/02/01 5,440
1790930 광대에 난 흑자?같은거요 10 L0000 2026/02/01 2,005
1790929 우인성 너 나와! 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 [176차 촛불 행진만.. 5 촛불행동펌 2026/02/01 1,712
1790928 실버바 살까요? 13 opop 2026/02/01 2,821
1790927 쇼핑몰 하고싶은데 4 2026/02/01 1,152
1790926 李, '위안부 혐오 단체 압수수색에 ' " 사람 해치는.. 23 그냥 2026/02/01 2,335
1790925 KT 고객 혜택받으세요 7 ... 2026/02/01 2,733
1790924 매불쇼 시네마지옥 좋아 하시나요 22 ㅓㅏ 2026/02/01 2,200
1790923 도둑의 아내(1991년 명작 드라마 10부작) 11 문학드라마 2026/02/01 3,517
1790922 테일러 푸룬주스 어느새 이렇게 묽어졌나요??? 변비비켜 2026/02/01 391
1790921 나라를 통째로 먹으려했던 로펌 전한길 헛소린지 뭔지 2026/02/01 1,042
1790920 자동차보험도 올랐나요? 2 .. 2026/02/01 744
1790919 에스텔엔지니어링에 "군복 입은 사람들 왔다 갔다&quo.. 뉴스타파펌 2026/02/01 813
1790918 파리여행 숙소 10월 가격 때문에 의견이 달라요. 12 2026/02/01 1,991
1790917 임우재 이혼 했을 때 33 ㅇㅇ 2026/02/01 25,058
1790916 가족행사에 남편 안 데리고 다녀요. 20 오해하나 2026/02/01 6,550
1790915 두쫀쿠 맛이 다양하네요 9 .. 2026/02/01 2,030
1790914 이준석 "코스피 상승 반대? 작성.유포한 인물 법적조치.. 5 그냥 2026/02/01 1,891
1790913 영어를 과외로만 돌린지 1년인데.. 욺길때가 되었을까요 12 영어 2026/02/01 1,980
1790912 미용 연습하는데 힘드네요 헐헐 11 화이팅 2026/02/01 2,078
1790911 지금 홈앤쇼핑 유난희 13 .... 2026/02/01 5,324
1790910 맛있는 사과 부탁드려요~ 3 사과 2026/02/0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