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엔
'26.1.27 11:40 AM
(220.85.xxx.165)
종이에 적어가셔서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그 병원이 부족한 게 맞습니다. 의료정보는 민감정보잖아요.
2. ㅇㅇ
'26.1.27 11:41 AM
(221.156.xxx.230)
병원이 다 그러더군요
간호사가 진료전에 의사한테 보고해야 하나봐요
좀 거슬리긴 한데 대략 뭣때문에 왔다 말해줍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할 필요는 없고요
3. ...
'26.1.27 11:41 AM
(1.232.xxx.112)
그냥 진료받으러 왔다고 하세요.
다시 물으면 다 듣는 데서 묻지 말아달라, 개인 정보다, 진료실에 가서 말하겠다, 10년 째 다니고 있으니 차트 봐달라 하시고요
4. ..
'26.1.27 11:42 AM
(118.235.xxx.22)
예민하세요 담엔 종이에 적어가세요
5. 맞아요
'26.1.27 11:43 AM
(1.241.xxx.181)
제가 다니는 내과도 저렇게 해요.
그 옆에 있는 이비인후과는
키오스크접수 라서
방문이유 같은것 클릭하거나
그냥 다음단계로 넘어가도
접수되는데...
6. ㅇㅇ
'26.1.27 11:43 AM
(118.235.xxx.189)
접수하는 곳에서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세요
ㅡㅡㅡ
안 물어보는 병원도 있나요?
7. 예민
'26.1.27 11:45 AM
(175.116.xxx.5)
하네요. 이런 사람들이 나이먹고 데스크에서 내가 누군지 몰라? 이 병원 다닌지가 얼만데!
이럴거 같습니다ㅜ
8. 오메
'26.1.27 11:45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나 젊었을 때는
대형 산부인과에 갔는데 환자들 대기 의자에 쪼로록 앉아 있는데
간호사가 "성관계 없으시다고요?"
더 크게 해블제.
9. ㅇㅇ
'26.1.27 11:47 AM
(1.240.xxx.30)
간호사(조무사)들이 원래 그래요.. 생각이란걸 잘 안하는 사람 많아요.
10. ㅇㅇ
'26.1.27 11:47 AM
(221.156.xxx.230)
약때문에 오래 다닌 병원이면 처방 받으러 왔다고 하면 알던데요
내과 이비인후과는 감기때문에 왔다하면 열있나 체온재구요
좀 예민한거 같아요
11. 종이에
'26.1.27 11:58 AM
(14.138.xxx.245)
적게 되어 있던데요.
이름 생년월일 증상 이렇게요.
12. 에잉
'26.1.27 12:01 PM
(119.70.xxx.43)
원글님이 많이 민감하신 것 같은데요?
내과든 어디든 진료받기 전에 물어보고
기분나빴던 적 없어요..
13. 코코리
'26.1.27 12:04 PM
(175.118.xxx.4)
3개월에한번씩 가는병원인데 3년이다되도록
안물어요
가면 이름 주민등록번호 딱이것만물어보는데요?
14. . .
'26.1.27 12:08 PM
(180.70.xxx.141)
민감하신것 맞구요
다 묻지요 한달이내 재방문 아닌이상 초진 으로 잡는것으로 알아요
안묻는다는 병원은 단계를 빠트리는거구요
종이에 써 가세요
15. 음
'26.1.27 12:10 PM
(119.69.xxx.245)
정기적으로 다니는 경우엔 데스크에서 약타러 왔는지 바로 알던데요
16. ....
'26.1.27 12:15 PM
(125.130.xxx.2)
병원 가는곳 마다 온 이유 묻고 복용약 있냐고도 묻던데요? 접수하고 앉아 있으면..조무사 질문에 본인들 질병.복용약 들려도 그러려니하는데..아프니까 병원오고 약도 먹고..
17. ......
'26.1.27 12:17 PM
(223.39.xxx.24)
이름 묻고 확인하고 뭤때문에 왔죠 라고 하던데
저도 한 달에 한번 가면
18. ...
'26.1.27 12:20 PM
(124.50.xxx.225)
내과 정기적으로 가면 묻지 않던데
안과는 접수 받는 직원이 자주 바뀌어서
갈때마다 묻더군요
19. 저도
'26.1.27 12:28 PM
(223.38.xxx.235)
혈압약때문에 내과에 고정적으로 다니는데
꼭 물어 봄
20. 음
'26.1.27 12:34 PM
(115.86.xxx.21)
약 받으러요~~~
하시면 돼요.
무슨 약요?
늘 받는거요~~~
21. 꼭
'26.1.27 12:35 PM
(59.1.xxx.109)
물어보고 혈압 체크하고
그게 정상
22. 양반
'26.1.27 12:42 PM
(125.244.xxx.62)
그건 양반이예요.
어느병원은 본인확인한다고
주소 동.호수까지 같이 큰 목소리로
읊고있어요. 너무 당황해서
제가 제입에다 손가락을 누르면서 조용히 해달란
표시를 했어요. 그래도 눈치 못채고.
나뿐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도 그러는거보고
좀 화가 나더군요.
23. 저는
'26.1.27 12:47 PM
(116.34.xxx.24)
예민한줄 알았는데
원글보고...나는 멀었구나 싶어요
안 물어보는 병원도 있나요?
그리고 랜덤 다른 환자들 아무 관심없음
24. ㅎㅎㅎ
'26.1.27 1:04 PM
(180.228.xxx.184)
한의원은 어느 부위냐 묻던데.. 찜질해야해서...
내 앞에 할머니 할아버지들... 온몸이 다 쑤심.
어깨랑 팔이랑 허리랑 다리랑...찜질팩은 몇개를 하실래나 궁금하던차에 이거 봄요.
아직까지 동네 병원은 왜 왔냐 물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적어서 보여주세요.
25. ..
'26.1.27 1:17 PM
(223.38.xxx.12)
확인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동네 내과면 병원 방문 사유가 다양할 수 있으니까요.
감기 때문에 방문할 수도 있잖아요.
남들 신경 쓰이시면 미리 글로 적어서 보여주세요.
26. ㅇㅇ
'26.1.27 1:22 PM
(175.199.xxx.97)
한국 의료가 싼이유죠
27. ditto
'26.1.27 1:53 PM
(195.235.xxx.214)
글 읽고 원글님 예민하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만약에 산부인과에 성병이 의심되서 진료보러 갈 경우? 아니면 몹쓸 짓 당해 여러 검사가 필요할 경우? 기타 등등 여러 사정 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도 저렇게 진료본다면 정말 수치스러울 것 같아요 글 적다가 또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비인후과에 접수 대기 중이었는데 제 앞의 젊은 여성분께서 접수하다가 드시느 약 질문에 고혈압 약 먹는다해서 뒤에 있던 제가 깜짝 놀랐던 경험도 있었거든요 그 분이 굉장히 젊고 마르신 분이었는데 그런 말을 제가 우연히 들으니까 생각이 복잡해지더라구요. 이런 걸 우연히 듣는 저도 민망한데 당사자는 오죽하겠어요 외국처럼 접수할 때 종이에 적어내거나 아예 키오스크로 이런 걸 다 처리하도록 하는 게 앞으로 나은 방향일 것 같아요 원글님 처음에 오해해서 죄송요 ㅠㅠ
28. ...
'26.1.27 3:27 PM
(1.246.xxx.173)
산부인과가 아니라 내과잖아요 뭐때문에왔냐 당연히 묻지 안묻나요?본인도 당뇨 감기 등등 얘기한다고 하잖아요 일처리 빨리할려고 미리말하는건데 싫으면 폰에써서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