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바로 옆에 요양병원에 모시게 되면 자주 자주 집에 모시고 올수있나요

요양병원 조회수 : 3,176
작성일 : 2026-01-27 11:24:33

궁금해서 여쭤봐요. 

 

아파트랑 요양병원이 카카오맵으로 190미터 떨어져 있는데요 (아파트가 주상복합이고 요양병원은 옆에 옆에 옆에 건물이예요)

 

만일 부모님중 한분을 이 병원에 모시게 되면 여건이 될경우 (즉 의사가 잠깐 집에 다녀와도 된다 하면 ) 주말에 자고 병원으로 돌아간다거나 혹은 3-4일마다 한번씩 집에 가고 오고 하는게 가능한가요? 

 

예상되는 답변은 그정도로 왔다갔다 할 기력이면 요양병원에 왜 가겠냐하는 것과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 부모님 요양병원에 적응(?) 못한다, 혹은 병원에서 싫어한다 등등인데 

 

그래도 여쭤봅니다. 

 

요즘 서울 도심에도 요양병원이 꽤 생기네요. 더블역세권이고 중심업무지역과도 가까운 지역이예요.

 

 

IP : 116.14.xxx.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6.1.27 11:27 AM (218.235.xxx.83)

    불가능할겁니다

  • 2. ..
    '26.1.27 11:30 AM (211.212.xxx.185)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3. ....
    '26.1.27 11:31 AM (211.51.xxx.3)

    이런건 케바케.

  • 4. .....
    '26.1.27 11:32 AM (59.15.xxx.225)

    자녀가 근처에 살고 휴일이나 시간 될때 모시고 올수 있음 좋은 거 아닌가요. 자유가 없네요.

  • 5. ㅡㅡ
    '26.1.27 11:36 AM (220.116.xxx.190)

    적응기간동안 면회금지인곳도 있어요
    전화해보세요

  • 6. ㅇㅇ
    '26.1.27 11:36 AM (221.156.xxx.230)

    잠깐씩 외출은 가능해도 며칠씩 집에 가는게 될까요
    호텔도 아니고
    그러려면 입퇴원을 반복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 7. 주니
    '26.1.27 11:37 AM (121.183.xxx.138)

    저희가 근처에 모셨는데 자유이긴 한데 적응하시는데 더 안좋다고 해서
    주1회 가서 뵙고 가끔 모시고 나와 외식합니다

  • 8. 아뇨.
    '26.1.27 11:43 AM (49.167.xxx.252)

    주말에 자고 가면 퇴원 입원 처리해야되는데 병원서 좋아할까요? 그렇게 하면 환자도 자꾸 병원서 나갈려고 하고 돌보는 간호사 입장서 애먹을거예요

  • 9. 부모님
    '26.1.27 11:44 AM (1.233.xxx.114)

    부모님께서 외할머니 집 옆 요양병원에 모셨었는데 거동이 힘들고 화장실 사용등이 요양병원과 달라서 거의 집에는 못모시고 오셨지만
    하루 3끼 부모님께서 가셔서 식사 수발 드셨어요
    반찬도 챙겨가서 추가로 드리고
    가까이에 계시면 모시고 나오는 횟수보다 자식들이 수시로 가서 뵐수있는게 장점 아닐까해요

  • 10. ㅂㅁ
    '26.1.27 11:49 AM (218.235.xxx.73)

    집에 모시고 오는게 힘들어도 심적으로 가깝고 자주 가 볼수 있는거에 중점을 두시는게 나을듯요. 형제 자매들이 편하게 생각해서 책임을 다 일임할까 걱정이네요. 괜찮으시다면 다행이구요.

  • 11. ..
    '26.1.27 11:50 AM (125.132.xxx.165)

    첨에 몇번 나오시다가
    어르신들도 요양원을 더 편해 하시더라구요.

    대신 ㅂ
    자녀들이 자주가니 자주 외출할수 있고.

    어르신들도 심리적으로 안정적이에요

  • 12. ....
    '26.1.27 11:59 AM (59.132.xxx.180)

    요양원은 가능할지 몰라도 요양병원은 외박은 안되지 않을까요?
    그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건데 외박은 불가할거예요
    윗글처럼 퇴원하고 다시 입원을 해야 하는건데
    인기있는 병원은 다른 대기자에게 넘어갈거 같아요
    그냥 잠깐 외출은 가능하겠지만^^

  • 13. ㅡㅡㅡ
    '26.1.27 12:08 PM (39.7.xxx.37)

    직접 물어보는게 제일 확실해요

  • 14. 아마
    '26.1.27 12:12 PM (122.34.xxx.61)

    보통 1박 이상이면 퇴원 후 재입원처리하는데, 그 경우 자리 없을수도 있어요.
    이게 보험수가 연결된거라 병원에서도 민간하더라구요.
    요양병원 계실때 간단한 수술로 외부병원에서 이틀입원하셨는데
    그쪽병원에서 퇴원후 재입원처리해야한다고했어요.

  • 15. 그런데
    '26.1.27 12:14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가까운 요양병원 계시면 자주 면회 가니 좋지요
    저희 어머니 요양병원 계실 때 아버지가 매일 가서 직접 간병하셨었어요
    4인에 한 명 간병인이 있는 집중관리실이었는데, 그 간병비는 그대로 부담하고 낮시간에 매일 가서 직접 다 씻기고 기저귀 갈고 식사 드리고 했었어요.
    그 때 명절이나 생신때 집으로 모셔보려 했었으나 와상 환자는 골절 위험 있다고 앰블런스로 이동한다 했는데도 허가 못받았었어요
    와상환자 되시기 전에는 명절이나 생신때는 가족 자녀들 잘 몰라봐도 집으로 오셔서 집밥 드시고 하루 주무시고 가셨었고요.

  • 16. ........
    '26.1.27 12:37 PM (118.235.xxx.146)

    집에서 자면 요양병원 하루 금액(?)이 줄거나 해서 요양병원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싫어할테고, 보호자가 자주 가서 환자를 봐주면 거기 간병인 일이 줄어드니까 좋아할 것 같아요. 돈 문제가 걸려있다는 점을 아시면 답을 찾기 좋다고 봅니다.

  • 17. ...
    '26.1.27 12:43 PM (219.255.xxx.142)

    서울은 아니고 지방 농촌 지역 요양병원에 친척 어르신이 입원하셨는데 명절에 가끔 큰아들 댁에 와계셔서 퇴원했나 물어보면 외박 나왔다고 하셨어요.
    와상 환자는 아니었고 걸음을 못걸어서 입원하셨는데
    명절에는 자식들 다 모이니 수발할 사람도 많고 집에 계신거 좋아하셨어요. 길게는 아니고 1박2일 또는 2박3일 정도 명절 끝나면 자식들이 병원에 다시 모셔다 드리고요.
    근데 조금 지나니 상태가 더 쇠약해지셨는지 외박 안되더라고요.

    병원마다 규정이 있을테니 직접 물어보세요

  • 18. 잉여탈출
    '26.1.27 12:45 PM (169.213.xxx.43)

    저희가 모신 요양병원은 외출은 주 1회 외박은 월 1회로 정해져 있어요. 미리 일정 예약해야하고요

  • 19. ㄴㄷ
    '26.1.27 5:28 PM (59.14.xxx.42)

    집에서 자면 요양병원 하루 금액(?)이 줄거나 해서 요양병원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싫어할테고,ㅡ
    돈 안줄어요. 요양원ㆍ요양병원이 그냥 돈받는걸로 계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55 호가가 장난아니네요 11 asagw 12:58:14 3,335
1790054 쌍둥이 엄마 아빠 형제를 본 아기들 반응은 볼때마다 1 아웅 12:57:39 983
1790053 수지 - 노원 중간 샤브샤브? 8 .. 12:56:49 459
1790052 제가 원하는 패딩은 어느 브랜드를 가면 될까요? 5 패딩 12:56:21 1,153
1790051 왜 이마만 반짝거리는걸까요 6 00 12:53:38 1,549
1790050 행복해서 볼 꼬집어요 3 딸기좋아요 12:53:09 1,949
1790049 이진관 판사를 美국무부에 제소한 前총리 11 코메디네 12:52:31 2,294
1790048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고 화가 많은가요? 12 참자 12:49:18 1,786
1790047 요즘 유방암 많은 거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과잉도 있을거 같은.. 14 12:44:05 3,572
1790046 유튜브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백그라운드 재생 막혔나요 2 . . 12:40:36 262
1790045 51세 오랜만에 거울 보고 현타 왔어요 5 ... 12:40:21 2,136
1790044 부족한 엄마. 미안해. 23 Ui 12:30:55 3,422
1790043 중2남아 아들 피해 스벅 왔어요~~ 그냥 말도 섞기 싫으네요 25 ㅀㅀㅀ 12:30:51 4,341
1790042 무주 왔는데요!! 맛집 추천좀해주세요 7 무주 12:28:26 539
1790041 서울 수술흉터제거 병원 추천 바랍니다 1 12:26:26 282
1790040 오늘 하이닉스 거의 7% 올랐어요 2 ㅇㅇ 12:25:55 2,116
1790039 협박인가요 10 집값 12:08:48 2,472
1790038 또 논란 고소영, 광복절 日 여행→300억 건물 자랑 논란 25 ㅇㅇ 12:04:14 3,817
1790037 친정 엄마께 선물한 옷 다시가져와도 될까요? 39 아름다운 12:03:11 3,637
1790036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 소장할만한가요? 8 공간 12:02:22 894
1790035 챗지피티 댓글 다는 분들 23 .... 12:00:52 1,825
1790034 남자 대학생 쌍거풀 병원 추천 9 ... 12:00:06 597
1790033 서브웨이 샐러드 받아요 11:58:41 1,100
1790032 김민석 총리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차별성 못 느껴, 합당 또는.. 19 .. 11:54:15 2,037
1790031 워싱턴DC, 뉴욕 가시는 분들 주의해야할 듯 13 ... 11:52:21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