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하면서,또 지난번 코로나 상승기때 주식하며 느낀점이
욕심은 끝이 없구나, 행복은 단순히 돈.물질에 않구나.
상대적 박탈감이 참 중요한 요소구나 느껴요.
오전 프리장에서 현대차가 너무 하락하길래
트럼프때문에 시끄러워서 오늘 많이 떨어지겠다 싶어 팔았어요.
수익은 100만원 정도고요.
한때 300 만원 까지 수익 찍힌것 봤는데
안팔고 그 후 계속 내렸는데도 안팔고 있다가
오늘 바닥에서 팔아버렸어요.
그 후 계속 오르는데ㅠ
속 쓰리고 스트레스네요.
100 만원 하늘에서 걍 떨어진 돈인데
그게 행복하지 않고
날아간 300 만원이 아까워 짜증나고 속상해요.
기다렸다가 바닥에서 팔아버린 내가 너무 멍청한 것 같아요ㅠ
다른분들은 어떤마음으로 주식을 하는지
저는 쫄보라 주식은 안맞는데
상승장에서 나만 주식 안하고 있는것도 상대적으로
소외감 느껴 해봤는데
해도 후회 안해도 후혹.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요.
저희언니는 삼전 3000만이 일억이천 되었는데
팔아 써야할데가 있는데
매도시기를 못잡겠다며 안절부절.
팔고 계속 오르면 또 속상하겠죠?
9천을 벌었는데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