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가 수다가 너무 심해요

어우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26-01-27 10:44:48

선생님 수다가 심해도 너무 심해요.

40대 후반 남자샘인데 

일단 처음 상담 갔을때 놀랐던게

진료실에 자기 부인 사진이 벽에도 붙어있고

선반에도 있고 책상에도 있고 여러개더라고요.

언듯봐도 되게 미인이었어요.

그것도 참 신기했는데 

레이저 시술하면서 수다를 떨기 시작하는데

대부분 막장드라마, 이혼숙려인가 뭐 그런

남자가 이상하네 여자가 이상하네

왜그러고 사는지 이해가 가네 안가네 

대부분 너무 시시하고 하찮은 이야기들...

살다살다 이렇게 수다 떠는 의사는 첨 봤어요. 

같이간 언니는 재밌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너무 싫어요. 

10회 끊고 다니는건데 어우... 진짜.

아, 그리고 나중에 얘기하던데 진료실 사진 속 와이프

미인대회 출신이라네요. 

아들이 하나 있는데 머리를 자기 닮았으면 좋은데

외모가 자기 닮고 머리는 지 엄마 닮았다고... 

암튼 참 희한한 의사에요 ㅋㅋ

 

IP : 211.235.xxx.2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10:46 AM (223.38.xxx.177)

    ㅋㅋㅋㅋㅋ 귀에서 피날듯
    코 한번 골아주세요. 드르렁~

  • 2. .....
    '26.1.27 10:47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대단한 에너지네요

  • 3. 원글
    '26.1.27 10:48 AM (211.235.xxx.242)

    앜ㅋㅋㅋ 첫댓님 천재이십니다 ㅋㅋㅋㅋㅋ

  • 4. ----------
    '26.1.27 10:57 AM (220.116.xxx.233) - 삭제된댓글

    와 저렇게 푼수 의사도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
    '26.1.27 10:58 AM (220.116.xxx.233)

    와 저렇게 푼수 의사도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업을 미용사로 바꾸시지...

  • 6. ㅋㅋㅋ
    '26.1.27 10:59 AM (123.212.xxx.149)

    아니 저는 의사가 x나 라고 하는 걸 들었어요
    이 사람도 말하는거 좋아하고 친절했는데 제가 또 리액션이 혜지거든요. 그랬더니 자기도 모르게 저말 쓴거 같아요.
    그것보단 낫네요.

  • 7. ㅠㅠㅠㅠㅠㅠ
    '26.1.27 11:00 AM (222.235.xxx.56)

    저는 PT강사님이 그래요.
    그렇게 본인 얘기, 본인 친구 얘기, 조카 귀엽다고 동영상 보여주고 다른 회원 개인적인 얘기 옮기고..아 정말 정색이라도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ㅠㅠㅠ
    저 원글님 이해해요.
    그냥 리액션도 귀찮은거잖아요. 그냥 조용히 원글님은 치료만, 저는 운동만 하고 싶은 작은 바람일뿐인데..ㅠㅠ

  • 8. 푼수
    '26.1.27 11:03 AM (118.235.xxx.6)

    정말 프로로 안보여요.
    저 가는 내과 병원의사는
    젊은 남자인데 수다도 있고
    혼잣말도 중얼중얼.
    정작 피검사후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그후 5번방은 피합니다

  • 9. ㅇ .ㅇ
    '26.1.27 11:19 AM (218.154.xxx.141)

    잼날것같아요

  • 10. ...
    '26.1.27 11:55 AM (59.132.xxx.180)

    그거 영업전략입니다
    님처럼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은 좋아해요
    편안하게 느껴지니까요
    엄마가 다니는 신경외과에 따라간 적이 있는데
    본인 장모얘기까지 하고
    또 엄마한테 장모님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조언도 구하는데
    엄마는 좋아하시더라구요
    그 근처에 시설 좋은 병원들이 자꾸 생기는데도
    그 병원을 계속 다니는게 익숙함도 있지만 그런 친근함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 11. ....
    '26.1.27 12:56 PM (110.9.xxx.182)

    힘들지도 않고 돈벌고 얼마나 신나겠어요.
    아파서 오는 사람들도 아니고

  • 12. 무슨과인가요
    '26.1.27 1:37 PM (49.1.xxx.69)

    그렇게 다른말을 할 시간이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82 검찰 분실한 400억대 비트코인 320개…"내부 감찰,.. 6 슈킹슈킹 2026/01/27 3,154
1790181 요즘보다 2000년초반이 영남대 가기가 더 수월했나요? 7 ..... 2026/01/27 966
1790180 홈쇼핑에 갈비며 갈비탕등등 뭐 주문하세요 2 홈쇼핑 음식.. 2026/01/27 885
1790179 돌아가신분 제사는 기일에 지내는게 아닌가요? 9 .. 2026/01/27 1,739
1790178 임대주택 사는사람들 전수조사 해야 됨 17 임대 2026/01/27 2,724
1790177 아파트 적정가는 얼마일까요 7 ㅗㅎㅎㅎㅎ 2026/01/27 759
1790176 민희진, 내일(28일) 또 기자회견 연다 "뉴진스 탬퍼.. 8 ........ 2026/01/27 2,309
1790175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하면 2 건강 2026/01/27 1,797
1790174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입학 하는 조카 용돈 20 ㅅㄷㅅㅈㅅ 2026/01/27 1,915
1790173 시아버지가 설 전에 또 올수 있냐고? 15 벌써 2026/01/27 4,664
1790172 82는 유독 주변도르가 심한거 같아요 11 ㄹㄹ 2026/01/27 1,545
1790171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크게 없애지 못하는 이유 10 ㅅㅅ 2026/01/27 1,458
1790170 남녀 모두 사주에 (수) 가 없는데요 6 djWJa 2026/01/27 1,700
1790169 임대아파트가 집값 잡을수 있는거예요? 20 .... 2026/01/27 1,651
1790168 순대가 비쌀까요 내장인 곱창이 비쌀까요 5 A 2026/01/27 1,127
1790167 집값의 10%를 보유세로 해야해요 36 ..... 2026/01/27 3,272
1790166 삼전 하닉 지금 팔지 실적발표일까지 기다릴지 8 ... 2026/01/27 2,557
1790165 차은우는 무슨 생각일까요? 15 ㅇㅇ 2026/01/27 3,916
1790164 암환자 허벅지와 엉덩이 살이 빠져요. 9 ㅜㅜ 2026/01/27 2,830
1790163 작은 가게이야기 3 -- 2026/01/27 1,636
1790162 갈수록 추워지네요 9 Dd 2026/01/27 2,978
1790161 최악의 집안중에 하나가 남녀겸상을 하지 않는 집안이죠.. 16 ........ 2026/01/27 3,362
1790160 셀프염색 처음 해보네요 7 똥손 2026/01/27 998
1790159 집에 있는 홈캠에 소리 전송 되나요? 1 궁금 2026/01/27 387
1790158 등기부등본 대출내역없이 뗄수있나요? 8 ㅇㅇ 2026/01/27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