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과는 문제 없어요.
제가 유독 친정 식구들에게만 심보가 고약해요.
부모는 문제 많았고 형제자매는 문제는 없지만 부담스러워요.
다들 제게 잘해주려 하는데 이제 그게 더 꼴뵈기 싫네요.
자꾸만 옛날 생각나서는 지금와서 왜저래 짜증나 이런 기분이구요.
외동인 동서가 오히려 부러워요.
늙어가는 친정 식구들 쳐다보면 안쓰러운 마음과 꼴뵈기 싫은 마음이 공존해요.
다른 사람들과는 문제 없어요.
제가 유독 친정 식구들에게만 심보가 고약해요.
부모는 문제 많았고 형제자매는 문제는 없지만 부담스러워요.
다들 제게 잘해주려 하는데 이제 그게 더 꼴뵈기 싫네요.
자꾸만 옛날 생각나서는 지금와서 왜저래 짜증나 이런 기분이구요.
외동인 동서가 오히려 부러워요.
늙어가는 친정 식구들 쳐다보면 안쓰러운 마음과 꼴뵈기 싫은 마음이 공존해요.
마음수련이죠.
내입장이 아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려 노력하면 마음이 가라앉더라구요.
저도 울컥울컥 화가 솟구칠때가 있는데
그 사람 입장에서 되돌아보면 가라앉아요.
흠.. 못되게, 서운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잘 해주려는 식구들한테 왜 그런 마음이 들까요. 뭔가 마음 깊은 저 곳에 아직 들여다본 적 없는 어떤 감정이 있을거 같아요. 그게 뭔지 알아봐야할듯요.
그 순간 나한테 그런 마음이 드는구나
그러면 끝입니다.
심보 곱게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내게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을 알아차리면 돼요.
계속해서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알아차리고 인정하면 언젠가 해결됩니다.
내가 나쁜 사람인가 이러면서 새로 마음 내서 다스리려 하면 그게 또 부작용 양산해요.
쉽지 않은 듯 해요.
처음부터 안 맞는 가족관계는 더 나빠지지 않는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이 들어요.
제 3자들은 나한테 짐이 안되자나요
저랑 똑같네요
난 너무 이해함
잘해주는게 뭔가 원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중심잡고 적당히 멀리하고 내인생에 집중하세요.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일년에 몇번 제외하면 뭐 만날일 있나요?
만나면 연기한다 생각하고 웃어주세요.
인생 뭐 별거 있나요? 그들이 뭘하건 신경 끄세요.
저는 시어머니가 천만원 남편통해 보내온거 돌려보낸 경험있네요.
다들 왜 그랬냐? 일단 받아 쓰고 나몰라라하면 되지 하는데.
전 필요 없어요. 이 나이에 천만원은 나도 있어요.
천억이라면 모를까. ㅎㅎㅎ
좋은게 좋은 거라고 긍정적으로 보세요.
부정적인 눈으로 보면 다 보기싫고 안좋게 해석돼요.
이제라도 잘해주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지나간 일은 잊으시구요. 자꾸 옛날만 생각하면
좋지도 않았던 과거를 계속 살고 있는거예요.
그래도 어려울때 서로 손내밀 수 있는게 가족이고
이 세상 떠날 때 마지막 배웅해주고 따라오는 사람들도
결국 가족 뿐이더라구요. 남는건 가족 뿐이예요.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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