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6.1.27 9:44 AM
(175.223.xxx.7)
그 봉사활동 이라기 보다는
하느님을 멀리하는것을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인간이 하느님과 멀어지면 삶에서 고통을 느낄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그때 필사적으로 하느님을 찾게 되죠
그 의미를 잘 아는게 중요한데 그것또한 고통을 느끼게 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알게 되는거구요
뭐가됐든 강요하는것은 안좋구요
자발적이지 않은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참고는 하시되
봉사활동을 강요하거나 마음을 억압하는것으로 받아들이시진 않으면 좋겠습니다
2. ..
'26.1.27 9:47 AM
(1.235.xxx.154)
교회도 이런 말하는데 성당도 그렇군요
뭔가 맞지않다고 생각해요
3. 토끼
'26.1.27 9:48 AM
(114.200.xxx.144)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단체장님의 말씀이 너무 속상했습니다.
봉사하다가 떠난다고 고난을 주시는 주님이라니...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봉사하느라 수고했다.
너의 마음이 허락할때 다시 오렴.
이라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주님이라 생각합니다.
고통을 주실꺼라는 단체장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아프네요. 안들은걸로 하겠습니다.
문자하세요.
4. 00
'26.1.27 9:57 AM
(1.222.xxx.18)
봉사활동자를 잡을 목적으로 주님을 이용하는거쟎아요.
윗분이 써주신것처럼 문자하세요..
저도 성당다니지만 저러는거 진짜 속보여요..
5. 어머
'26.1.27 10:02 AM
(175.209.xxx.213)
속상하고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성당에서의 고통이라는 단어는
또 다른 의미일까요?
저도 냉담자인데,
그런 분위기가 맞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교회보다는 성당이 편안하긴한데
그래도 불편합니다.
나이들고 힘들때 의지하고픈 마음도 드는데,
가끔 불교가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요.
6. ★
'26.1.27 10:03 AM
(220.125.xxx.37)
하느님이 정말 저러신다구요?
그건 그분 생각인거예요.
고통에서 벗어나게하기 위해 존재하시는분이
고통을 준다니.......
기독교에서나 쓰는 표현이네요.
저도 문자할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편하게 하세요.
내 마음이 구속되고 불편하면 그것만큼 힘든게 어딨어요.
7. 뭐가
'26.1.27 10:07 AM
(220.124.xxx.155)
-
삭제된댓글
성당을 다니다 보면 뭐가 우선인지 모르겠는 상황을 가끔 봅니다.,
친구,
성당은 개날에 소날에 본인이 일 있을때만 옵니다,
반면, 봉사 단체는 무조건 오지요, 이게 성당 오는날,
내가 판공이다, 뭐다 문자해도 그런거 하나 안합니다.
이제는 딱 신경 껏어요
그럼 안되는대 하는 나 혼자의 안달,
이걸 껏어요
그래 하고싶은대로 해라, 울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그렇게라도 성당 오면 되지,
주님을 먼저 보세요
그런대 난 또 이제는 단체를 안하는 나같은 인간만 있음 어찌 성당이 돌아갈까요
뭐든 하는 사람이 대단한거지요
마음 좋게 푸시고 기도하세요
그럼 마음이 가는곳이 있을겁니다,
던 한가지
성당은 내가 바쁘다고 한가하다고 다니는 곳은 아닙니다,
바빠도 한가해도 다니느곳이지요-- 네 제 문제점,
8. 독이되는
'26.1.27 10:08 AM
(220.78.xxx.213)
신자네요 그 분
9. 고약한
'26.1.27 10:10 AM
(59.1.xxx.109)
사람이네요
사람 뒷통수에 예수 이름으로 저주하는거잖아요
꺼림찍하게 만드는 재주가 탁월하고만요
아예 처음부터 성당을 안갓어야지
살다가 무슨일 생기면 봉사활동 그만둬서 그러나
그리 생각할거아닙니까
아무렇지 않은 일에도 신경쓰이게하려는 고약힌ㅁ
10. ㅇㅇ
'26.1.27 10:24 AM
(221.146.xxx.177)
저도 성당다니지만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지 않네요. 봉사자들이 그만두는 게 아쉬울 수 있지만, 그 분과장처럼 주님을 자기 식으로 이용해서 감정적인 협박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듯하지만 거의 저주나 다름없게 느껴져서 불쾌합니다. 기도 속에서 원글님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주님과 함께 평화 속에 결정하세요. 그러다가 언제든 또 주님이 이끄시면 봉사활동을 다시 하게 되는 시간도 있겠지요
11. 몇살
'26.1.27 10:25 AM
(106.248.xxx.154)
저런말하는사람 몇살이예요?
12. ..
'26.1.27 10:44 AM
(121.165.xxx.221)
윗분 의견이랑 동의해요.
사람뒤통수에 예수이름으로 저주하는거예요.
그동안 봉사 감사하다, 다음에 또 오셔서 봉사해달라도 아니고 이거 안하면 고통을 주신다. 벌주신다...시험드는 말 하는 사람이 무슨 신자예요.
13. 종교 없음
'26.1.27 10:44 AM
(118.235.xxx.9)
정말 끔찍하네요 . 저사람
악담을 참 조곤조곤 퍼부었네요
너무 싫다 정말 ..
14. 어휴..
'26.1.27 10:59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미신이라고 뭐라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그렇다 고통을 주셔서 다시 오게끔 만든다고~~
와 저런말 들음 저는 안나감.
15. 제
'26.1.27 11:52 AM
(1.227.xxx.17)
경험으로는 아니요.
저도 전례부 봉사 3년정도 하다 그만뒀고,
아버지도 레지오랑 본당 사목위원 몇년 하다 그만뒀는데
별 일 없었는데요.
성당 각종 봉사활동 한 제 지인들 전부 그만두고 별일 없었어요.
오히려 봉사한 덕인지 활동할때 느낀만큼 그만두고도 하느님 말씀에서 멀어지지 않으려는 자세 때문인지
거의 대부분 다들 잘 풀렸어요.
상식적으로 봉사 아예 안하면 안 받을 고통을
봉사 조금이라도 한 사람은 더 받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 분과장님 개인 소신 같은데요.
성당 신자라고 모두 교리에 맡는 신앙관 가진건 아니에요.
찜찜하면 본당 신부님이나 수녀님께 문의 드려보세요.
16. 그건
'26.1.27 12:37 PM
(124.194.xxx.230)
분과장님 생각이세요.
본인이 혹시나 걱정돼서 하는 말인지 몰라도
하느님은 그런 속좁은 분이 아니세요.
17. ...
'26.1.27 12:50 PM
(110.14.xxx.242)
그거 마귀유혹입니다.
원글님, 전혀 개의치 마세요.
십자가의 예수님을 보세요,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성모님을 보세요.
살다보면 고통의 순간이 올 수도 있어요, 누구에게나.
그럴때 내가 봉사를 그만 두어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그것이 마귀의 유혹입니다.
하느님과 멀어지게 만들고, 하느님을 두려운 존재로 만드는 것.
모두 마귀의 장난입니다.
끊어버리세요.
오히려 그동안 힘들지만 봉사를 이어 온 자매님을 예수님은 사랑스럽게 보아주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원글님을 원글님 자신보다 더 사랑하신다는 것만 잊지마세요.
사랑하면 함께 머물고 싶어집니다.
어느순간 가랑비에 옷깃이 젖듯이 그런 날이 찾아오리라 믿으며
저도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18. 저도
'26.1.27 12:51 PM
(210.183.xxx.222)
성당 다니지만 그 분과장은 선을 넘었네요
저 윗분이 쓰신대로 문자보내세요
봉사 하다 개인적인 일로 그만 둔다고
저렇게 심한말은 해요
이상한 분과장이네요
원글님 직장도 구하지고 하시고 싶은 공부도
꼭 하세요
19. 모자란
'26.1.27 1:25 PM
(61.102.xxx.221)
나도 신자일까? 싶은 지경인데요
하느님은 옹졸한 분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20. ㅁㅊㄴ 이에요
'26.1.27 2:52 PM
(217.149.xxx.147)
저런 말 하는 사람
신자 아니에요.
21. 뭐래
'26.1.27 6:27 PM
(112.169.xxx.252)
무시하세요
그사람 참 이상한 사람일세
님 그동안 봉사한다고 고생했어요.
하느님은 반드시 보상해주세요. 어떤 방법으로든
제 조카 초 4때 그 어린게 새벽마다 일어나 복사 가더니
대학고 한번에 척 스카이 들어가고 지금 사무관 하고 있어요.
시험을 한번에 척척 붙어버려요.
우리는 그게 하느님이 보상해주시는거라 믿어요.
그런말 하는 사람은 나일롱중에 싸구려 나일롱이니까
귀여겨 듣지 마셍.
우리 하느님 그렇게 시시한 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