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미지게 술술 읽혀지는 책 추천해주세요

책추천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26-01-27 07:45:48

핸폰만 줄창 들여다 보고 있으니 

사람이 피폐해지는거 같아요 

추천해주세요 

술술 잘 읽혀지는 책으로 

나이드니 복잡한 책도 읽기 싫고 

단순하게 재미있게 책 읽고 싶어요. 

IP : 112.169.xxx.2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7 7:53 AM (118.235.xxx.14)

    에밀리의 작은식칼
    제목 기억이 버스안이라

  • 2. 저는
    '26.1.27 7:54 AM (211.197.xxx.13)

    박완서책이 술술읽히더라구요
    아니면 중고등 독해집을 풀어보세요

  • 3. 첫글
    '26.1.27 8:02 AM (14.32.xxx.186)

    저도 관심있어서 찾아보니
    식칼 아니고 부엌칼이예용

    다른 책추천도 기다립니다

  • 4. ...
    '26.1.27 8:09 AM (210.219.xxx.133)

    7년의밤
    밝은밤
    길잃은 고래가 있는 저녁
    고래
    개는 어디에
    소년이 온다

    지금 생각나는 제 베스트들이에요

  • 5. 샤벳
    '26.1.27 8:29 AM (220.124.xxx.155)

    부엌칼, ㅎㅎㅎ
    어째 적으면서도 그랬어요
    웬 식칼, 분명 작은칼인대,

    제가 묵직한거, 두꺼운책들만 좋아했는대요
    저번에 서점을 가서,
    에밀리의 부엌칼 있는쪽에 책을 많이 들고왔어요
    그런 종류의 책들,
    약간 힐링되는 분위기,
    부담없이 읽는 분위기,

    저는 원래 반지의 제왕 영화 하기전부터 읽은사람이고,
    피마새, 눈마새, 이영도 책이란 책은 다 읽은 그쪽 사람인대,
    네 60대 아줌입니다,
    난대없이 저런책에 눈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한꺼번에 다 사왔어요
    뭐니뭐니 해도 책은 기분이 좋고, 이런책은 오래보관했다 누구줘도 좋고,

  • 6. 재미
    '26.1.27 9:01 AM (220.88.xxx.138)

    오쿠다 히데오 책들이 대부분 단순하고 웃겨요.
    무코다 이발소, 공중그네 같은..
    탐정소설 같은거 좋아하시면 넬레 노이하우스 시리즈물도 재미있구요.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은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만큼 재미있어요.

  • 7.
    '26.1.27 9:03 AM (59.9.xxx.124)

    미국인 에이모 토울스가 쓴 모스크바의 신사 강추해요
    인간의 품위있는 삶을 보여줘요
    재미있고 또 많을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 8. ....
    '26.1.27 9:03 AM (106.241.xxx.125)

    힐링되는 느낌 미나토 가나에 '노을진 산정에서'
    은퇴한 CIA요원들 이야기(가벼운? 미스테리) 테스 게리첸 '스파이 코스트'
    그야말로 판타지지만 가볍게 읽을만한 홀리 그라마치오 '다락방에서 남편들이 내려와'

  • 9. ㅇㅇㅇ
    '26.1.27 9:07 AM (58.78.xxx.16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8374&page=1&searchType=sear...

  • 10. ㅇㅇㅇ
    '26.1.27 9:14 AM (58.78.xxx.169)

    연풍당 수불아씨
    삼개주막기담회

  • 11. 에이모 토울스
    '26.1.27 9:51 AM (112.145.xxx.164)

    링컨 하이웨이도 추천해요

  • 12. 커피커피
    '26.1.27 9:54 AM (223.38.xxx.7)

    혹시 두꺼운 책도 잘 보시나요?

    위에 추천하신 책들 대부분이 재미있는 책이지만 두께나 무게감이 만만찮은 책들이에요

    모방범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재미있지만 사전 못잖은 두께로 3권이고 이야기 자체가 연쇄살인인데요 (미미여사 좋아하고 다 봤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일단 현대 배경의 단편집을 추천합니다) 모스크바의 신사도 재미있지만 꽤 두껍고요

    요근래 힐링물이 인기있다 못해 넘치는데 그래도 이쪽이 만만합니다 원조격인 '불편한 편의점' 안 보셨으면 추천하고요 책들의 부엌이나 빙글빙글 연남동 빨래방도 괜찮습니다 일본 소설중에 가기캬 미우 책도 재미있습니다 '며느리 그만두는 날' '우리 애가 결혼을 안 해서요' 같이 생활감있고 유머러스한 스타일이에요

    조금 익숙해지면 위에 추천하신 책들도 보세요 재미있는 책들입니디

  • 13.
    '26.1.27 10:05 AM (49.174.xxx.188)

    고래 두꺼운데 호불호 있는 자극적인 책인데
    작가가 참 천재적이다 생각하며 재밌기 읽었어요

  • 14. 커피커피
    '26.1.27 10:07 AM (223.38.xxx.244)

    가키야 미우입니다 가기캬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 15. 지니진주
    '26.1.27 12:14 PM (183.108.xxx.97)

    정해연 책 찾아보세요..
    얼마전에 더블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핫한 책들..
    혼모노
    칵테일 러브 좀비
    적산가옥의 유령
    술술 읽혀요..

  • 16.
    '26.1.27 12:34 PM (210.219.xxx.195)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홍학의 자리
    브릿마리 여기 있다

  • 17. 돈까밀로와 빼뽀네
    '26.1.27 12:49 PM (118.218.xxx.85)

    진짜 유쾌한 책입니다

  • 18. ^^
    '26.1.27 1:08 PM (211.234.xxx.81)

    가볍고 즐거운 책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9. 커피
    '26.1.27 4:07 PM (118.221.xxx.123)

    백수린 작가의 친애하고 친애하는 읽고 있는데
    술술 읽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56 국힘은 일을 하면서 정치투쟁 해야지 이게 뭔일? 14 09:22:46 559
1789955 트럼프건..재경부장관 구윤철- 국힘 임이자 긴급면담 11 ㅇㅇ 09:21:27 1,280
1789954 쿠팡, 이제는 인기유투버한테까지 돈뿌리네요 4 .... 09:14:51 1,067
1789953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재경위에 계류중이래요 14 현재상황 09:11:27 716
1789952 관세문제도 정청래 탓이죠 25 ㅇㅇ 09:08:07 1,213
1789951 새벽마다 종아리 쥐가가서 한참 아픈데 12 이유가 뭘까.. 09:08:03 1,449
1789950 거울보고 깜짝 놀랐어요 엉엉 18 아아 09:06:33 4,323
1789949 10 억 넘는 아파트는 어떻게들 사나요 10 ㅎㅎㅎ 09:05:39 3,003
1789948 10년마다 5천증여시 공제가 부모 각각인가요? 13 그냥 09:04:44 1,702
1789947 맛있는 김장김치가 2통이 생겼는데 익는걸 늦출수 있을까요? 8 ... 09:03:34 1,184
1789946 트럼프가 상호관세 25% 뉴스특보 나와요 22 ... 09:02:13 2,852
1789945 양재역 청국장 맛있는 곳 있나요? 혹시 08:58:22 158
1789944 20살 아들들 답답 ᆢ 25 08:56:35 3,873
1789943 트럼프가 정말 이란을 공격할까요 ? 10 08:51:18 1,008
1789942 충북 음성 화학물질재앙 6 ㅇㅇ 08:46:09 1,580
1789941 홍콩 여행 전기매트 필요할까요?내일출국 10 난방 08:36:42 950
1789940 집값폭등의 윈인을 잘못진단한거 아닌지 24 궁금 08:36:16 2,146
1789939 나르시시스트 신고 가능한가요? 10 동글이 08:26:53 1,581
1789938 쳇지피티 찾아 보고 소름 돋았어요 .ㅠㅜ 9 무섭다 08:24:31 4,394
1789937 영화 신의악단...초등 6학년이 봐도 되나요? 6 ........ 08:19:53 761
1789936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는지(노후깜깜하네요) 13 ㄱㄱ 08:18:54 3,305
1789935 명언 - 인류의 가장 위대한 자원 ♧♧♧ 08:17:46 416
1789934 "이만희 만난 김무성,권영진과 통화 " ..신.. 3 08:15:09 874
1789933 내 현대차 개박살 나는군요 25 ㅠㅠ 08:12:12 13,592
1789932 오늘 시한편) 언젠가는 6 짜짜로닝 08:12:07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