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 살치살 새우살 늦게온 애 주려고 굽는데

ㅇㅇ 조회수 : 5,071
작성일 : 2026-01-27 01:41:15

남편이 자다나와 나도 하면 너무 얄밉고 미운데

다 그런거죠?? 어쩜 저렇게 잘 먹는지

남편 돈 어쩌고 할까봐 미리 말하면 제 돈입니다. 피같은 근로소득으로 애 먹일건 제일 좋은걸로 사요

IP : 222.108.xxx.7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1:43 AM (223.39.xxx.188)

    늦게 온 아이라고 하면 고등아이일 것인데 님 돈으로 아이 식비를 다 감당한다면 이건 문제죠. 남편과 자녀 식비도 같이 부담 안하나요?

  • 2. ㅇㅇ
    '26.1.27 1:44 AM (222.108.xxx.71)

    남편은 관리비 학원비 제가 식비… 쓰다보니 일케 됐어요

  • 3. . . . .
    '26.1.27 1:45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음...솔직히...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면 이것저것 챙겨주고, 과일도 깎아주는데,
    저녁 먹은 남편이 사과 먹자고 하면 왜케 귀찮은지..
    밤에 사과 안 좋대. 라면 바나나 or 귤 먹으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 4. ㅇㅇ
    '26.1.27 1:46 AM (222.108.xxx.71)

    저녁엔 관리한다고 안먹는데 자기가 봐도 맛있는거면 꼭 나와서 나도나도 해요 그게 더 얄밉

  • 5. 소리
    '26.1.27 1:54 AM (58.120.xxx.117)

    식탐 자제하라고 먹지마라하세요

  • 6. ..
    '26.1.27 2:21 AM (220.73.xxx.222)

    그렇게 키워도 자식은 결국 독립하고 부부가 남습니다.. 얄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말도 있듯이 남편에게도 좀 나눠주세요..

  • 7. ㄴㄴ
    '26.1.27 2:23 AM (211.201.xxx.133)

    댓글들 놀랍네요!
    애 혼자면 모를까 남편이 같이 있는 상황이면,
    남편에게도 집어서 한입 주거나 고기 좀 먹겠냐고 꼭! 물어봅니다.
    백화점 좋은 고기, 애만 입 있나요??
    관리비 학원비 대고도 고기 좀 먹겠다는 남편이 그리도 얄미운가요?

  • 8. ..
    '26.1.27 2:24 AM (211.208.xxx.199)

    저는 생각이 달라요.
    똑같은 고기 저녁으로 먹고
    애 올때 그거 맛있었다 하면서
    또 달라고하며 날름날름 먹으면 밉지만
    애 입은 입이고 남편입은 주둥인가요?
    먹는데서 빈정 상하는거에요.
    입장 바꿔 남편이 애들만 데리고 파인다이닝 다니고
    님하고는 동네 국밥집만 가자면 서운하지 않을까요?
    백화점 고기 안먹고.마트 일등급 고기를 먹더라도
    저희집은 먹는걸로 차별 안해요.

  • 9. ...
    '26.1.27 2:43 AM (211.234.xxx.218)

    남편이랑 생활비 나눠부담하시는거라고 봐야죠
    식비가 다 원글님 돈이라고 하시는건 좀...
    저녁안먹었으면 고기 몇점정도는 먹고싶을수도 있죠
    가족인데 맛있는건 애만준다는건 너무하시네요.

  • 10. ㅇㅇ
    '26.1.27 2:46 AM (118.235.xxx.67)

    백화점 살치살ㅋㅋ
    남편이 같이 먹자고 나오면 얄밉기만 하고...
    원글이 나중에 올가미 시어머니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 11. ㆍㆍ
    '26.1.27 2:48 AM (118.220.xxx.220)

    이해는 되네요

  • 12. ㅇㅇ
    '26.1.27 5:03 AM (222.108.xxx.29)

    입장바꿔놓고 님 먹겠다는데 남편이 아까워하면 어떨거 같으세요?
    비싼 백화점 고기 먹여 키우는게 자식을 위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마트에서 미국산 사서 먹여도 엄마가 아빠입에 넣어주고 아빠가 엄마 더 먹이려 하는 집에서 키우는게 애한테 천배는 좋은 집이에요.
    엄마가 아빠 무시하는 집구석에서 백화점 고기 백번 먹여봐야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 13. ….
    '26.1.27 5:13 AM (221.167.xxx.143)

    고기 살때 당신꺼도 사게 카드 달라고 하세요. 난 내 아들거만 돈 낼거고 당신은 니돈니산 하라고.
    같이 자식 낳고 살면서 배우자한테 그러고 싶나요?

  • 14. 부부 맞아요?
    '26.1.27 5:36 AM (58.78.xxx.169)

    보통은 그럴 때 '생활비를 분담한다'고 하지 '식비는 내가 낸다'고 하지 않습니다. 님이 내는 식비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놀랍네요. 그럼 님은 남편이 관리비 내는데 온수나 전기,수도는 남편 허락 받고 쓰세요? 남편도 귀한 내 자식이 팍팍 쓰는 건 괜찮은데 부인이 쓰는 건 아까워서 잔소리한다면?

  • 15. wii
    '26.1.27 5:55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다 그렇지 않아요.

  • 16. 돈을
    '26.1.27 5:59 AM (211.34.xxx.59)

    그만큼 안주나부죠
    그럼 얄미울만합니다

  • 17. 얄밉됴
    '26.1.27 6:10 AM (140.248.xxx.1)

    돈은 반반. 집안일은 아내가.

    저 상황에서 그럼 지가 나와서
    고기를 굽던가

    주둥이 맞죠. 음쓰라도 버리고 오라 시키세요

    돈 반반이면 집안일도 빈반헤야죠

  • 18. ...
    '26.1.27 6:27 AM (222.118.xxx.116)

    남편 불쌍하네요.

  • 19. . . .
    '26.1.27 6:46 AM (211.235.xxx.84)

    여기서 니돈내돈이 왜 나와요
    밤늦게 라면냄새도 참기 힘든데
    고기냄새 풍겨놓고 참으라는거에요?
    애가 상전이네
    애한테 그렇게 잘해줘봤자
    나중에 나이든 님옆에 있는건 남편이에요
    피같이 벌어서 님이랑 님남편도 같이 잘챙겨드세요
    애한테 올인하지말고

  • 20. ?
    '26.1.27 6:50 AM (106.101.xxx.225)

    그거 좀 몇 조각 주면 어때서요.

  • 21.
    '26.1.27 6:56 AM (116.38.xxx.203)

    혹시 남폇이 지는 관리한다고 저녁때 방에서 안나오니
    애들저녑은 원글님이 혼자 차리고 치우시나요?
    그런거라면 진짜 얄미울듯
    저흰 맛벌이고 정작 제가 저녁안먹는데
    차리고 치우는거 다 제가하고 밥먹어라 불러야 방에서 나오는데(저도 많이 싸웠죠. 근데 그렇게 못고치네요. 그나마 먹고 설거지는 이제 하는데)
    그래서 남편이 애들 먹는거 하는거 옆에서 나도나도 하면
    후라이팬으로 머리통 치고 싶어요!

  • 22. ㅌㅂㅇ
    '26.1.27 7:06 AM (182.215.xxx.32)

    남편이 돈만 좀 내고 노동을 제공을 안 하나 보죠

  • 23. ㅎㅎ
    '26.1.27 7:24 AM (223.38.xxx.17)

    이해는 됩니다
    저도 티 안내려고하는데 맛있는건 애주고싶어요

  • 24.
    '26.1.27 7:53 AM (121.183.xxx.138)

    남편 평소에 눈치 보겠네요
    학원비가 고기값 보다 더 들텐데 안됐어요
    백화점 고기 아니더라도 넉넉히 사시길요

  • 25. ....
    '26.1.27 8:07 AM (140.248.xxx.2)

    참..남편분 너무 불쌍하네요
    그 고기가 아깝다는 생각들면 가족이 아닌거네요 무슨 사연 있는건지..

  • 26. ㅁㅁㅁ
    '26.1.27 8:24 A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전 남편분이 불쌍한게 아니라
    평소 행동과 인품이 왠지 짐작이 되는데요...

  • 27. 원글님
    '26.1.27 8:39 AM (220.124.xxx.155)

    참 그렇네요
    네 살치살 구울수 있지요,
    나도 아들 오는 시간에 구웠으니깐
    나는 원글님하고 다른건 남편몫을 조금 덜어서 접시에 가져다 줍니다,
    맛 보라고,
    누구는 입이고 누구는 주둥아린가요
    내돈이라고요

    남편은 돈벌이 안하고 노나요,

  • 28. ..
    '26.1.27 8:40 AM (211.112.xxx.78)

    남편이 생활비 다 대는 집도 많은데
    이 집은 아니니니까 저런 맘 들 거 같아요.
    이해감.

  • 29. 아내와
    '26.1.27 9:12 AM (117.111.xxx.102)

    자식을 위해 열심히 사냥해서 배불리 먹이는 게
    원시시대부터 진화된 남자들의 본능인데
    식비를 아내에게 전가하는 남자, 나도 하면서 한입 거드는 남자
    진짜 너무 남성미 없네요
    돈은 내가 벌게 당신은 아이 잘 키우고 살림 잘살아줘
    고기 실컷 먹어!
    이게 남자죠
    그 남편 너무 찌질하다
    남자들은 쓰니님을 욕하겠지만
    여자들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 30. 앞으로는
    '26.1.27 9:27 AM (123.142.xxx.26)

    바꾸세요 그럼.
    식비를 남편이,
    님이 관리비와 학원비를.

    그럼 식비가 안아깝겠지요.
    님도 비싼거 같이 먹을테구요

  • 31. ...
    '26.1.27 9:37 AM (223.38.xxx.184)

    먹는거 가지고 그러지마요
    자고 있어도 먹겠냐 물어보는데 얄밉고 밉다니요
    역지사지! 좋은건 더더욱 가족이 함께 먹는겁니다

  • 32. 이상타
    '26.1.27 10:29 AM (180.182.xxx.207)

    남편 외벌이 저 전업주부인데도
    애가 좋아하는 음식 남편이 탐내면 싫은데.
    남편만 못먹는거 아니고 나도 안먹는데
    자식 입에 들어가는게 나도 남편도 더 좋은데
    원글님이 남편 얄미워하는 마음 당연한거 아닌가?

  • 33. .......
    '26.1.27 10:50 AM (222.235.xxx.56)

    몇몇 댓글 놀라워요...
    아이만 먹이고 싶은 마음, 이해할 수 없어요....가족이 어찌 그럴 수가 있는지...
    남편분의 평소의 행동과 인품을 의심해야만 할까요....?

  • 34. ..
    '26.1.27 11:03 A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싫은 거네요. 근데 자식 눈 무서워요. 그러지 마세요. 그렇게 키워도 결혼할 땐 뒤도 안돌아 보고 가요.

  • 35. ㅎㅎㅎㅎ
    '26.1.27 2:14 PM (210.223.xxx.179)

    자식이 최고인 엄마로 키우면 나중에 뭐...정상적으로 집구석이 돌아가겠어요?
    이러면 공동경제, 남편돈에 내 지분 소린 두 번 다시 안 나오긴 하겠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49 이경실 어머님이 만으로 96세시래요 3 16:27:47 1,333
1790148 연봉 1억 미만인분들 순수 생활비 얼마인가요? ... 16:26:38 321
1790147 포스코홀딩스는 가긴 갈까요? 9 16:23:58 745
1790146 외출없이 집에만 있을때 4 ㆍㆍ 16:20:31 1,004
1790145 반말이 거슬리는데.. 14 .. 16:15:56 1,405
1790144 돈까스집 한번갔다가 옷 다 버렸네요 6 ㅜㅜ 16:15:30 1,871
1790143 네이버 본전 왔는데 팔까요 14 지긋지긋 16:14:43 1,111
1790142 인테리어 종사자나 최근에 인테리어 하신분 계신가요? 이건 왜 그.. ... 16:13:42 196
1790141 융자 남긴 집에 전세 들어가신분들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5 세입자 16:07:12 410
1790140 BTS 암표 최고 1,500만원대 치솟자…멕시코 대통령 “한국 .. 6 ㅇㅇ 16:02:20 1,692
1790139 휴대폰 번호이동 고민 5 ... 15:59:23 245
1790138 자식이 너무 안 풀리니ㅠㅠ 15 ㅇㅇ 15:55:43 3,800
1790137 불쌍한 우리 엄마. 24 불쌍 15:54:42 2,473
1790136 피부약 2개 중 뭐가 더 순한 건가요 3 .. 15:54:24 289
1790135 계단오르기 운동 하시는분 무섭지 않으세요? 17 미미 15:52:58 1,940
1790134 외동으로자라 잔정이없는걸까요? 27 궁금 15:50:43 1,379
1790133 진짜 국내주식 포모 심하네요. 그래도 너무 올라 도저히 못사겠는.. 9 15:50:03 1,620
1790132 현대차 그룹의 변화시작 (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진행) 9 ㅇㅇ 15:48:46 1,237
1790131 지방종 제거 하고 왔는데요 12 ㅜㅜ 15:48:12 1,252
1790130 땅콩알러지 캐런 할머니 보셨나요 5 ㅎㅎ 15:47:30 1,049
1790129 오늘 주식팔아서 700만원 벌었어요. 28 주식 15:42:37 3,800
1790128 중국에 거주하시는 분들 생활이 어떤가요? 13 궁금 15:42:13 678
1790127 허리아픈 70대 후반 엄마랑 대만 여행 3 ㅇㅇ 15:41:06 463
1790126 Isa는 어디서 개설하나요? 채권은 괜찮은지 6 15:40:25 539
1790125 재미나이 쓰시는 분들 12 Mn 15:36:04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