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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양꼬치 처음 먹어봤어요.

처음이에요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26-01-26 22:01:16

먹어봐야지 했는데 딱히 뭐 그러다가 오늘 밥하기 넘 싫은데 외식메뉴도 마땅치 않고 이참에 양꼬치나 먹어볼까 싶더라고요. 고딩 아들도 처음 먹어보는 건데 완전 고기파라 왠만하면 좋아하겠지 싶었고요. 동네 새로생긴 양꼬치집 후기가 좋길래 속는셈 반 믿는셈 반 반반으로 갔더니 세상에 사람 북적북적 맛집이 맞구나 싶더라고요.

저는 사실 누린내에 민감해서 그게 걱정 이었는데 너무 부드럽고 냄새는 하나도 안 나고 카레를 좋아해서인지 카레소스 찍어 먹으니 좋더라고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반찬으로 준 쨔샤이도 너무 맛있고 소주 한병 싹 비우고 온면으로 입가심 하고요.

온면 국물 해장 되더라고요.

세식구 십만원 정도 나왔는데 배 터지게 잘 먹었네요.

양꼬치가 이런거 였구나 싶고.

너무 맛있게 먹어서 종종 우리집 외식 메뉴가 될 것 같아요.

IP : 175.113.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6.1.26 10:02 PM (123.111.xxx.211)

    저도 양고기 누린내 난다고 생각해서 잘 안먹었는데
    상하이 여행가서 유명한 꼬치집에서 너무 맛있게 먹고는
    한국에서도 가끔 찾아 먹어요

  • 2. ...
    '26.1.26 10:13 PM (219.254.xxx.170)

    지삼선 같이 드셔야죠..

  • 3. 맛있죠
    '26.1.26 11:06 PM (121.190.xxx.190)

    저희집 식구들도 가끔 가요
    외식 귀찮아하는 고딩이도 가끔 양꼬치는 가고싶어해서
    볶음밥이랑 오이무침이랑 먹으면 꿀맛

  • 4.
    '26.1.27 12:22 AM (221.165.xxx.65)

    양꼬치 대부분 돼지고기랑 섞어요. 유명한 집도 다 그렇게 한다고 명시하던데요. 완전 백프로 양고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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