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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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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생인데요...

...... 조회수 : 17,127
작성일 : 2026-01-26 17:47:48

다들 도대체 어느 정도 체력 건강이신거예요?

진짜 돌아버리겠네

.

IP : 110.9.xxx.18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3년생
    '26.1.26 5:49 PM (14.40.xxx.74)

    겨우겨우 출퇴근만 하고 있습니다

  • 2. 73년생
    '26.1.26 5:49 PM (211.221.xxx.197)

    두통에 시달리고 잠을 예전 만큼 푹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글쓴이 님은 어떤 문제가 있으신지요?

  • 3.
    '26.1.26 5:50 PM (220.94.xxx.134)

    70년생 눈 침침 무릎 ㅠ 좀 안좋지만 만보걷기가능 ㅋ

  • 4. ㅇㅇ
    '26.1.26 5:50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암 수술부터 다양합니다
    77년생인지 78년생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는 별세했고요

  • 5. 친구야
    '26.1.26 5:51 PM (211.108.xxx.76)

    74년생이에요. 원래부터 약간 저질 체력에 근육 부족, 평범한 키와 몸무게의 소유자인데요. 힘든 일은 힘이 부족해 못 하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정도예요. 한 해 한 해 기력이 달리는 걸 느껴요.

  • 6. ,,,
    '26.1.26 5:51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70년생인데 체력 좋은 편이거든요
    젊을 때에는 저질 체력이었는데
    40대 들어서 시작한 운동이 많은 걸 바꿔주네요
    체력 몸매 피부 다 대박 좋아졌어요
    지금부터라도 운동 시작하세요

  • 7. 70년생님
    '26.1.26 5:52 PM (211.108.xxx.76)

    위에 70년생님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하시는지 궁금해요~
    같이 건강해집시다! ㅎㅎ

  • 8. ......
    '26.1.26 5:55 PM (110.9.xxx.182)

    잠을 자다깨다 한지 3~4년 됐어요.
    처음엔 수면제도 받아먹고 했는데 그냥 포기.

  • 9. ㅇㅇ
    '26.1.26 5:57 PM (222.233.xxx.216)

    74 저도 작년부터 몸이 좀 훅 간 느낌이네요

    허리 엉치 뻐근하고 저리는 통증 달고살고
    자궁내막증수술 받았고

    우울증 공황장애 약먹은지 2년째인데
    체력안배하며 알바하고 지내네요

  • 10. ......
    '26.1.26 5:58 PM (110.9.xxx.182)

    기력이 왜이리 딸리냐구요.
    오늘도 코스트코 갈까 하다가 힘들꺼 같아서 못갔어요.
    다른마트는 다 배달..
    남편 집에 있는데 그냥 자요.
    이냥반도 나랑 20대 에버랜드 뛰어다녔는데..
    50넘고 피곤해함.

    근데 40넘어 남자는 50넘어 애는 어떻게 낳는건지 원..

  • 11. ㅁㅁ
    '26.1.26 5:58 PM (112.153.xxx.225)

    77년생
    친구들중 결혼 안한 친구는 아직도 너무나 쌩쌩하고
    나머지 친구들도 아직 건강해요
    저만 저질체력입니다ㅠ
    집밥만이라도 열심히 하자해서 겨우 해먹고 살아요

  • 12. 저도
    '26.1.26 6:00 PM (218.155.xxx.35)

    74년생
    그것이 갱년기 증상이라 하더라고요
    저도 4년정도 된것 같아요 그냥 그려러니해요
    새벽 3시쯤 귀신같이 눈이 떠져요
    잠이 오면 더 자고 안오면 그냥 눈뜨고 누워 있어요
    건강검진 했는데 슬슬 안좋아지는것이 눈에 보일정도

  • 13. ......
    '26.1.26 6:01 PM (110.9.xxx.182)

    우울하죠? 나만 우울한거 아니죠?
    애들 대학가고 크게 신경쓰이는건 아니지만
    우울해요.
    사춘기때 자식이 난리치는거 우울했어요.
    정말 내가 사랑하는 아이였는데 저 난리를 치네
    지금은 안 그러는데 그래도 우울은 해요.
    예전같지 않은 몸.
    한달에 한번 해야되는 염색..
    도대체 언제까지 살아내야되는건가 싶고

  • 14. ㅁㅁ
    '26.1.26 6:01 PM (112.153.xxx.225)

    저도 잠을 잘 못자요
    혼자 방에서 자면 그래도 좀 자는데
    남편 코골아서 거실서 자거든요
    거실서 자니까 냉장고부터 전자기기 소음있고
    애들 방에서 뚝딱거리는 소리 들리고 화장실 가는 소리에 깨고ㅠ 제가 좀 예민해요
    이러니 수면 질이 안좋아져요
    수면이 중요한것같아요

  • 15. ^^
    '26.1.26 6:01 PM (114.207.xxx.183)

    저도 74..인데 아직 초등고학년 아들램 한명 키우고있어요ㅜ 힘듭니다...
    혈압이 점점 올라가는지..언제부터 뒷머리가 띵해서 조만간 병원 가봐야할거같아요.
    그리고 관절도 ㅜㅜ
    나이 먹은게 확실히 표가 나네요.

  • 16. ..
    '26.1.26 6:0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76년생 미혼 1인 가구.
    3년전 허리 디스크 파열로 입원,
    2년전 작은 수술 후 의료사고로 두달 입원.
    원래도 마른체형인데 깡마른 근육 없는 할머니스타일로 변함. (173/51)
    간신히 회사생활 중인데 다시 디스크 파열조짐 보임.
    무섭고 우울하고 걱정이 산더미. ㅠㅠ

  • 17. 76년생
    '26.1.26 6:05 P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운동하니 좋아요

  • 18. 건강한편
    '26.1.26 6:06 PM (175.209.xxx.199)

    74년생 친구들 많군요
    저도 새벽3시에 귀신같이 눈떠요
    정말 신기할 정도
    어쩜이리 잠이 없어진건지

  • 19. ......
    '26.1.26 6:09 PM (110.9.xxx.182)

    아니..3시에 단체카톡이라도 할래요
    왜 3시에 눈이 떠지냐고..씨부럴.ㅠㅠ

    운동하면 피곤해서 좀 더 자긴 하는데
    진짜 한번도 안깨고 통잠 잔지가 몇년 되었어요

  • 20.
    '26.1.26 6:12 PM (220.94.xxx.134)

    74.76들 체력이 안좋은 이유가 있군요 갱년기 저도 폐경무렵 몸 안좋았었는데ㅠ

  • 21. ....
    '26.1.26 6:13 PM (110.9.xxx.182)

    생리는 또 꼬박꼬박해요.
    뭐니 증말.

  • 22. ..
    '26.1.26 6:18 PM (112.214.xxx.147)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회사생활에 지장을 주길래 정신과에서 약 먹고 해결했어요.
    자나팜 1mg 자기전 한알 먹어요.
    컨디션 200% 좋아집니다.

    그리고 소음이나 빛에 예민하신 분들.
    저 예전에도 한번 올렸는데...
    소음은 다이소에 3M 이어플러그 고급형(보라색!!!!! 리필로 사면 4set에 2천원) 써보세요.
    차음 끝내줘서 소음에 예민한 사람에게 진짜 큰 도움 됩니다.
    그리고 빛은 잘맞는 수면안대 찾아보세요.
    전 역시 다이소의 유치찬란 동물모양 안대 쓰는데 생긴것에 비해 포근하고 빛도 잘 막아줘서 2개째 쓰고 있고 1개는 쟁여 놨어요.

  • 23.
    '26.1.26 6:22 PM (211.234.xxx.72)

    저는 체력 컨디션은 아주 좋아요
    갱년기 증상도 딱히 없고..
    근데 암 발병함ㅠ

  • 24. 헉 이제 56세
    '26.1.26 6:30 PM (61.105.xxx.17)

    아직 생리하는데도 그렇군요
    저도 잠때문에
    매일 저녁 한시간 뛰고 걷고
    해야 겨우 자요

  • 25. 어머나
    '26.1.26 6:42 PM (14.32.xxx.242)

    74 인데 저는 예전부터 2시간마다 깨서
    이게 이상한 건지 몰랐어요

  • 26. ㅣㄴㅂㅇ
    '26.1.26 7:02 PM (118.235.xxx.166)

    74....2년마다 숨쉬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서 한약 먹어야 합니다 자율신경 문제래요
    목과 어깨 너무 아프고 허리도요
    열감과 우울감때문에 결국 호르몬제 먹고있어요
    갱년기 지나면 나아질런지...

  • 27. 생리불규칙
    '26.1.26 7:04 PM (180.65.xxx.211)

    생리 불규칙해지고, 뒤통수에 흰머리가 늘어가네요.
    다행히 헤어라인에는 아직 안나서 염색은 아직.
    잠은 잘잡니다. 노안도 없고.
    운동도 30,40대와 동일 강도로 하고요.
    고강도 운동 규칙적으로 하고 영양제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 28. ......
    '26.1.26 7:08 PM (110.9.xxx.182)

    아..맞다..
    노안은 없고..골다공증 없대요.
    척추가 20대인지 30대 골밀도 라고.
    뭐 하나는 좋네

  • 29. 저72년생
    '26.1.26 7:34 PM (119.192.xxx.176)

    여전히 30~40대의 체력과 활동력 유지하고 있어요
    폐경이후 여성홀몬 처방받아 먹고있고
    얼굴은 레이저
    운동은 헬쓰, 탁구, 태극권, 발레핏(유튜브)
    같은 직장 일 25년째
    일과 운동모임이 활력을 줍니다. 추천

  • 30. 눙물
    '26.1.26 7:47 PM (175.114.xxx.248)

    저 76년생. 운동 꾸준히 한지 15년 이상. 혈압 당뇨등 가족력도 없고 모든 피수치 완전 건강체. 엄청 건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두달 전 유방암 발병으로 갑자기 환자 됬네요. 10년은 호르몬제 먹어야 한대요 ㅠㅠ

  • 31. 친구
    '26.1.26 8:09 PM (177.102.xxx.238)

    저는 딱 정반대네요.
    잠은 통으로 잘자고 체력도 괜찮아요. 기분도 나쁘지않고
    그런데 전 노안으로 너무 불편해요.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노안도 일찍와서 돋보기 사용한지 오래됐어요.
    골다공증도 시작됐다고 관리 잘하라 하네요.
    이제 그런 나인가 싶네요.

  • 32. 어 저도 76
    '26.1.26 8:28 PM (118.235.xxx.244)

    당수치만 조금 높고 생리하고 나름 괜찮았는데
    유방암 진단받고 낼모레 수술하네요 ㅠㅠ
    암환자됐어요 ㅠ

  • 33. 76
    '26.1.26 9:09 PM (175.117.xxx.137)

    노안 심각해요ㅠㅠ
    하루하루 오늘 쓰러지나
    내일 쓰러지나
    쓰러지겠구나 싶지만
    울며 출근하고
    미친듯 일하고
    좀비, 아니 시체꼴로 퇴근하고
    어케저케 버티는 중입니다

  • 34. 72에요
    '26.1.26 9:29 PM (113.131.xxx.22)

    잠도 잘자고 갱년기증상도 거의 없어요.
    허리 디스크로 수술하고 새벽에 수영한지 11년차, 작년에 애들 대학 다 보내고는 추가로 홈트 덤벨 일주일에 세번, 종종 스트레칭합니다.
    직장다닌지 32년차에요.
    운동을 꾸준히한게 체력의 비결같아요.

  • 35. 반가워요
    '26.1.26 10:17 PM (74.75.xxx.126)

    저도 빠른 74!
    2년전쯤 완경하고 일단 12킬로 찌면서 인생이 바뀌더라고요.

    저는 엄청난 강철체력으로 소문난 사람인데요.
    살이 쪄서 그런가 뭐 일 하나 하면 일단 좀 누워야 되요. 밥 먹으면 한 숨 자야 되고요.
    직장일 남들 하루에 한 가지 처리하면 전 일곱 여덟가지 하는 원더우먼이었는데 이제는 간신히 출근. 일할 때 이틀 정도 밤새는 건 일도 아니었는데 이제는 불면증으로 좀비가 되었고요. 눈이 너무 침침해서 남들 보는 곳에서는 렌즈+예쁜 돋보기, 집에서는 안경+할아버지 돋보기 써야 사람 구실해요. 덕분에 남들 다하는 카톡이나 문자도 못하고 답답해서 전화 돌리면 요새는 또 전화는 안받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안 아픈 곳이 없어요. 전날 체력장 한 것처럼요.
    40대까지 감기 한번 안 걸렸는데 이제는 각종 염증을 달고 살아요. 매일 먹는 약과 영양제만해도 월화수목금토일 통에 소분하면 뚜껑이 안 닫힐 정도 ㅠㅠ 이러다가 나아질까요. 우리집 이모님 말에 의하면 앞으로 더 나빠지지 좋아질 일은 없다네요. 그러니 우울증도 같이 생길수밖에.

  • 36. 잎싹
    '26.1.27 12:10 AM (121.146.xxx.15)

    천천히 힘을 키우세요
    저질체력이라도 꾸준히 하면 돼요
    요즘 유행하는 슬로우닝러닝이든 걷기등해서 체력을 키우는게 우선순위인거 같네요

  • 37. 나도 74
    '26.1.27 12:11 AM (182.212.xxx.153)

    작년에 10킬로 빼고 유지 중....주5일이상 강도높은 운동하고 집안일 등으로 하루에 열 시간은 서있는 듯 한데 끄덕없음.
    새벽에 자꾸 깨서 과감히 커피 끊은 뒤 잘 잠
    노안 아직 없음
    그러나 십년에 거쳐 암 두 개 수술 했고, 탈모에 얼굴이 무너지고 있음
    어딘가 하나씩 고장나는 중 인 듯 함
    체력이 좋은 거 보니 나는 한방에 훅 갈 것 같음

  • 38. 77년생
    '26.1.27 12:13 AM (175.208.xxx.191)

    애가 중2. 사춘기ing
    집밥해주려고 마트갔다오면 배달시켜먹는건 여전하고요
    생리는 일정하게 했는데 지금은 주기가 자꾸 변해서 불편.
    시력도 쓸데없이 좋았는데 이젠 작은 글씨 어른거리고 안보여서 사진찍어 확대해봐야하니 너무 불편.
    잠도 자다깨면 다시 쉽게 못자는데 늦게자고 중간에 깨고 일찍일어나서 피곤하고 악순환.

  • 39. ..
    '26.1.27 1:38 AM (172.59.xxx.70)

    저도 74. 홧병은 3-4년 전부터 시작했고, 모든 것에 화가나는 저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그게 갱년기 시작이란걸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생리 멈춘지 3개월 됐고, 체력은 늘 바닥이고, 밤에 깨는건 저도 딱 3시.. 그 이후로 잠 못드는 병ㅎㅎㅎ에 걸렸다가, 잠을 못자고 출근하니 체력이 더 떨어지고 우울 불안 최고조에 달해 마그네슘(글리시네이트)먹기 시작하고 통잠 자기 시작했고, 우울 불안 다 사라졌어요.
    여전히 온 관절이 돌아가며 아프고, 핫플래쉬는 여전히 있고, 흰머리카락 더 도드라지게 한가닥씩 생기고 있고, 머리 기름 떡지던건 덜해지고, 얼굴 피부는 지성이었는ㅔ, 뭘 덕지 덕지 발라도 늘 건조감이 있네요.

  • 40. 저도 72
    '26.1.27 1:44 AM (182.227.xxx.251)

    몇년 전부터 운동 시작 했는데
    운동만이 살길 입니다.
    갱년기 증상도 전혀 못느끼고 있고
    활력이 넘쳐도 너무 넘쳐요.
    한시도 가만 못있겠어요. 막 움직이고 싶어서요.
    나가서 뛰고 걷고 다 하고 운동 하고 살림하고 사는게 막 신나요.

    하도 움직이고 운동 열심히 하니 밤에 머리 닿으면 기절 해서 아침에 눈떠요.
    꿈도 거의 안꿀 정도에요.

    이 모든게 다 운동하고 또 몇가지 영양제들 챙겨 먹고 부터 에요.
    친구들에게 운동이 최고라고 이야기 해주니 따라 하는 친구들은 점점 저처럼 활력 넘치는데
    자긴 그럴 힘 없다고 그냥 운동 안하고 드러 눕던 친구들은 계속 그렇네요.

    첨엔 물론 시작하기 힘들어요.
    그런데 꾸준히 하다보면 변합니다.

  • 41. .,
    '26.1.27 1:48 AM (175.192.xxx.196)

    저 왜 위로가 되지요 ㅜㅜ
    전 76인데 종합검진 결과가 심각해요
    고혈압위험, 고지혈, 지방간, 당수치 위험, 담낭에 혹이 여러개 ㅜㅜ
    유방이랑 자궁에 물혹들, 자궁내막염으로 호르몬제 복용하고 있었는데 갑상선 항진증으로 또 약먹어요 쓰다보니 숨차네요

    운동 안하면 이러다 죽을것 같아요
    올해는 무조건 운동하려구요 ㅠㅠ

    몸 성한곳이 한군데도 없네요
    무릎도 관절염 시작이래요
    ㅠㅠㅠㅠㅠㅠ

    맞벌이 하면서 애키우길 18년 했더니 몸이 이지경이 되었네요
    제 몸 돌볼 시간이 없었어요
    아직 아이가 고등 졸업하려면 2년 남았는데 좀 더 힘내야지요

  • 42. ...
    '26.1.27 1:48 AM (175.192.xxx.196)

    사실 몇 개 더 있는데 여기까지만 할게요 ㅜㅜ

  • 43. 나도 76
    '26.1.27 2:44 AM (58.230.xxx.15)

    체력 하나는 끝장났었는데
    눈 침침~ 무릎 아프기 시작 ~ 체력이 미친듯이 떨어져요

    집밥을 거의 먹기도 하지만
    외식을 못하겠어요 너무 달고 속 부때낌

    친정엄마 외식하면 음식 타박만 하시던데 지금은 내가 그러고 있어요

    먹는 즐거움이 사라져가는게 젤 서글픔

  • 44. 73년생
    '26.1.27 5:27 AM (61.80.xxx.232)

    소화도 잘안되고 입맛도 없어요 잠을푹못자서 매일 피곤해요 2시간마다 깨는듯ㅠㅠ 저질체력이라 일하다 조금쉬어줘야해요

  • 45. 71년생
    '26.1.27 7:17 AM (39.125.xxx.46)

    30 후반부터 대단한 저질 체력이었는데요 감기를 달고 살고
    두통에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온 근육이 다 아프고
    몇 년 전부터 근력 운동 조금씩 하면서 생애를 통틀어 제일 건강해요
    심지어 완경 된 지 3년정도인데도요
    대단한 운동은 아니고 스트레칭으로 시작해서 스쿼트 날좋으면 걷기
    실내 자전거 많이도 아니고 조금씩 대신 꾸준히 했어요
    그리고 마음과 감정을 잘 다스리는 책이나 유툽 챙겨본 것도 도움이 됐어요

  • 46. 74친구
    '26.1.27 7:18 AM (84.170.xxx.38) - 삭제된댓글

    해외살고 최근 너무 훅 살찌고 늙어서 정밀 혈액검사 받았는데 의사가 코큐텐 과 베르베린 추천.
    당뇨 직전의 상태라 혈당을 우선 내려야 하고 혈액에 코큐텐 부족이라 노화가 가속화됐대.
    영양제주사를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맞거나
    아님 혼자 챙겨먹으라고 긴 리스트 뽑아줌.

    그리고 혈액에 비소랑 수은이 많다네.
    밥이랑 해산물을 끊으라는데 뭘먹고 살아야하나.
    독성이 쌓여 노화가 온걸까.
    잠도 잘 안오고..

  • 47. .....
    '26.1.27 8:17 AM (110.9.xxx.182)

    운동은 헬스 피티 하는데..
    피티 하는날은 진짜 한번하고 다음날 앓고..
    50번 하다가 개인운동..
    일주일에 3일.
    운동을 해도 기력이 없음.
    내생각엔 인생 재미가 없는데
    아파서 수술해봐서 아무일없는 재미없는 게 얼마나 좋은건지는 잘 알고 있어요.

  • 48. 71년생
    '26.1.27 8:41 AM (218.48.xxx.143)

    숙면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어릴때 기억해보세요
    얼마전에 제가 호주여행을 했는데, 버스로 해안로를 몇시간을 달리는데,
    풍경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데 대학생 딸아이와 젊은 커플들은 버스만 타면 고개 떨구며 너무 잘 자는겁니다.
    이렇게 불편한 버스에서 저렇게 잠이 잘 올까? 부럽더라구요.
    내게 맞는 운동 찾으시고, 필요한 약 복용하시고 숙면을 해보세요.
    저도 자다 깨는편이긴 한데, 안깨고 푹~ 잘 잔날과 자다 깨다 잠을 설친날 아침 혈압이 다릅니다,
    저는 주 3회 수영하고 여성호르몬 처방 받아 먹으니 숙면에 도움이 됐네요.
    규칙적으로 먹고, 운동하고 생활하는게 중요하고 스트레스도 덜어야해요.
    50중반을 넘기니 이제 건강하게 살아갈날이 길지 않다 느껴져서 욕심을 많이 내려놓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오늘 하루 잘 걷고, 운동하고 잘먹고 소화해서 화장실 잘 가고 잘 자고 건강하자!
    이제 이게 남은 인생의 목표네요.

  • 49. ...
    '26.1.27 9:16 AM (118.235.xxx.42)

    여러분 운동하세요 제발.. 아프다 소리 그만!

  • 50. ......
    '26.1.27 9:30 AM (110.9.xxx.182)

    운동 한다니깐요.ㅠㅠ
    선수처럼 해야되나.

  • 51. 원글님!
    '26.1.27 9:48 AM (59.5.xxx.81)

    ㅋㅋㅋ 댓글이 '오디오'로 들려요~ 재미난 분이신듯,

    수면의 질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자주 깨는데 (많으면 5-6번?) 다시 금새 잠들어서 그냥 잠은 원래 자다깨다 하는거려니~ 생각합니다. 피곤한 날은 확실히 덜 깨긴 합니다.

  • 52. 왕초보
    '26.1.27 10:21 AM (14.57.xxx.245)

    저도 잠을 거의 못자는 것 같아요. 하루는 거의 못자고 다음날 곯아 떨어지고 반복중입니다. 곯아 떨어져도 6시간이 최대인것 같아요. 매일 6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해 주어야 하는데 정말 힘들어요. 몸도 허리도 아프고 면역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게 느껴지네요. 운동해야 하는데 매일 생각만 합니다 ㅎㅎ

  • 53. .....
    '26.1.27 10:44 AM (110.9.xxx.182)

    자다깨다 동지들이 많네요.
    그럼에도 자야되고..
    살아내야되고..
    50이 넘으니 60이 무섭고 그러네요.
    준비가 안되어있으니 무섭겠죠.

  • 54. ...
    '26.1.27 10:49 AM (221.149.xxx.56)

    멜라토닌 드세요
    나이 들면 잠없어지는 거 아니고 수면 필요시간은 다르지 않은데 수면유도물질이 부족해서 잠을 못 자는 거래요
    잠을 잘 자야 인지장애, 치매로 이어지는 것도 방지됩니다

  • 55. . .
    '26.1.27 10:59 AM (175.119.xxx.68)

    간장 참기름에 밥 비며먹다 죽는줄 알았어요
    목으로 안 넘어가서 물을 먹었는데 역류 이런적 처음입니다

    강추위 온 뒤로 밤마다 오한이 옵니다 여려겹 껴 입어도 추워요
    복숭아 뼈 부근 다리는 아토피에

  • 56. .....
    '26.1.27 12:02 PM (110.9.xxx.182)

    멜라토닌 먹어요.ㅠㅠ
    머리만 대면 자고..
    잠 많이 잔다고 엄마한테 욕을 욕을 먹었는데..

  • 57. ...
    '26.1.27 12:56 PM (211.251.xxx.161)

    저는 40 후반인데도 그러네요...
    운동 해도 살쪄, 체력 떨어져, 아픈 어깨는 병원을 다녀도 운동을 해도 제자리...
    사춘기는 우리집만 10년짜리가 왔는지 대학을 가도 속 썩이네요.
    인생 재미없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크게 아파봤고, 수술도 여러차례 해봐서
    아무일 없고 재미없는 이 인생이 감사하다는거 알아요.
    한때는 댓글에 자신감있게 써주신 분들처럼
    운동해, 취미를 가져봐, 애들도 각자 인생 사는거지 뭐
    무슨 쿨병 걸린 것 처럼 오지랖 부리고 인생 다 아는 것처럼도 살았는데...
    이젠 다 소용 없고 지루하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요.
    여행도 재미없고, 맛집도 거기서 거기고,
    그나마 직장 나오는 재미로 살아요.
    잠은 푹 못 잔지 20년은 됐나봐요.
    화장실 자주 가는 건 개선했는데,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뒤척뒤척...

  • 58. ....
    '26.1.27 1:04 PM (110.9.xxx.182)

    코골면 옆으로 자래서 옆으로 누우면 어깨가 아프고..
    돌아눕고..
    밤새 전전반측 ..

  • 59. 경험
    '26.1.27 1:42 PM (61.102.xxx.221)

    빌빌거릴 땐 중.저가의 한약 침향환.경옥고 등등 먹어 주면 기운 나더라구요
    미량 홍삼제품보다 나아요
    종비 미네랄 이런 것도 별 효과 없어요

  • 60. @@
    '26.1.27 3:39 PM (172.226.xxx.43)

    숙면은 그닥인데, nmn섭취후 날라다님 이거 부작용도 있겠죠?
    아이허브에서 가루로 된거 그냥 공복에 먹어요

  • 61. 마니
    '26.1.27 4:20 PM (59.14.xxx.42)

    nmn섭취후 날라다님ㅡ사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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