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운자로 하시는분들 손이요.

say7856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26-01-26 15:11:14

이번주 토요일날 마운자로 하려고 처방 받아 왔습니다.

키 160에  몸무게 72.5kg입니다.

2.5인가? 한달치 이구요. 

산부인과에서 약 받았는데  인바디 측정도 해주시더라구요.

남자분도 혼자 오셨던대 진료는 아니겠고 마운자로 아닐까 싶어서 속으로 반가웠어요

일요일날 저녁까지   어제군요. 만찬을 즐기면서 하자 싶어서 먹고  오늘 아침에 안 맞고 그냥 왔네요.

내일 아침부터 들어갑니다.

마운자로 이걸 하게 된 계기가요,

식욕이 엄청 납니다.  밥을 보면 남들보다 2배는 더 먹습니다.

남자들보다 더 먹는거 같아요.

이런 식욕인데  다이어트를 한다고 1년동안 15kg 까지 뺐어요.

아~~~ 밥도  종이컵에 먹고 했네요.

저녁도  안 먹고 자니 원래  식욕이  있는 제가   얼마나 배가 고프겠어요.

밥 말고는 식사가 될수 없고 밥을  꼭 먹어야 하고 찌개가 없음 안 먹는거든요.

밥을 먹은것 같지도 않아요.  다른거 먹다가  결국 밥을 먹더라구요.

저녁 안 먹음  적응된다고 하지만  제 몸은 정직해서 주말에 폭식하게 되더라구요.

어찌어찌 해서  운동도 하고 식단도 했더니 1년만에 15kg 뺐더니  좋아서 날라 다니다가요.

다시  식단이며  운동이며 하려고 하니 힘들더라구요.

방심했더니  다시 원상 복귀 됬습니다.

 

나는 식단 조절해서 평생을 살아야 할 몸인거 같습니다.

나는 안될거 같음 - 그러기에는 밥을 너무 좋아하고 만약 안 먹음   몸에서 당기거나  몸에서 당겨서  정신줄 놓고  그 이상 먹게 됨

내 스스로 식단 조절은 못 하겠음  식단 조절은 못하겠음. 살뺄때 어찌 했는지 기억이 안 남

 

마운자로는 사람들도 많이 맞길래  한번 맞아서 살 좀 빼 보고 싶네요.

마운자로 하시는분  맞은지 얼마 되셨나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일
    '26.1.26 3:18 PM (223.38.xxx.25)

    오늘 맞았습니다 1일차입니다

  • 2. ....
    '26.1.26 3:20 PM (124.49.xxx.13)

    저는 위고비로 5개월됐는데 8키로 빠졌어요
    위고비페이스 안되려고 일부러 천천히 빠지게 노력했는데 지금 약간 얼굴살이 흐물한 느낌이라 조금 찌워보려고요

  • 3. ㅇㅇ
    '26.1.26 3:50 PM (175.114.xxx.36)

    마운자로 4주차입니다. 하루 3끼 탄수화물 제한식단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3주에 4kg감량했어요. 제가 탄수화물 중독이라 라면,떡볶이살이거덩요..체지방위주로 빠진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2.5용량이어서인지 부작용은 크게 없었는데 차가운샐러드를 좀 많이 먹었더니 소화불량증세 약간,그리고 약간의 변비가 있네요. 다음주에 상담하고 인바디체크해서 용량 올릴까 계획중입니다.이번주부터는 근력운동 추가 예정.

  • 4. ..
    '26.1.26 4:00 PM (203.247.xxx.164) - 삭제된댓글

    저 2.5 4펜, 5미리 5펜 맞고 끝낸지 2주 되었는데 흑흑...식욕이 야곰야곰 늘어나요.
    확실히 저녁에 먹을게 자꾸 생각나네요.
    7키로 뺐는데 1키로 쪘어요. 더이상 안찌게 해야지 생각은 하는데
    행동이 머리보다 빨라요.ㅠ

  • 5. ㅡㅡ
    '26.1.26 4:35 PM (125.131.xxx.36)

    위고비로 5개월 동안 9kg 감량했어요.
    이제 저용량으로 몇개월 유지하다 끊을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49 요즘같이 금이 비싼 시대에 더욱 아까운 한국금 4 VV 2026/01/26 3,906
1789648 요양병원 계신 분 2 어째야할까요.. 2026/01/26 1,619
1789647 간단하지만 맛있는 겉절이 비법좀 풀어주세요 7 111 2026/01/26 1,715
1789646 연봉 6억 유암코 신임 사장에 '친李' 김윤우 변호사 27 ... 2026/01/26 2,670
1789645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7 ㅠㅠ 2026/01/26 4,128
1789644 저 오늘 양꼬치 처음 먹어봤어요. 4 처음이에요 2026/01/26 1,941
1789643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승지 둘째의 사랑이 넘 아프네요 7 임재이 2026/01/26 2,330
1789642 “이혜훈 보복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배현진의 경고 9 부끄롸 2026/01/26 3,250
1789641 식당 화장실에 마련된 생리대 코너 37 ~~ 2026/01/26 5,284
1789640 일요일 저녁쯤 성심당(ktx역 부근) 빵 거의 다 빠지나요? 2 ... 2026/01/26 1,336
1789639 초등1학년 포케몬 좋아하나요? 1 ... 2026/01/26 345
1789638 김장조끼 50대 입으면 그냥 할머니겠죠 20 루비 2026/01/26 4,027
1789637 결혼지옥 4 가을바람 2026/01/26 2,814
1789636 tv 집중해서 보는 반려동물들요. 5 .. 2026/01/26 1,000
1789635 이혜훈을 추천한 사람이 7 2026/01/26 4,684
1789634 나솔 29기 결혼하는 정숙 영철 커플요 17 어머나 2026/01/26 4,445
1789633 수영하고 나면 잠이 안와요 3 자고 싶다 2026/01/26 1,647
1789632 겨울 브이넥니트 여러개있을 필요가 있나요? 3 2026/01/26 1,199
1789631 옆집 짜증나요 2 ㅁㅁㅁ 2026/01/26 2,600
1789630 이대통령 “부동산 망국론” 3 2026/01/26 1,925
1789629 자식 키운 보람 느낄 때 7 보람 2026/01/26 3,617
1789628 저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5 휴가 2026/01/26 2,083
1789627 보이스톡 연결음이 안 나요 2 궁금 2026/01/26 509
1789626 더본코리아 점주들의 소송 5 헉이다 2026/01/26 3,124
1789625 여행 싫어하는 저 같은 경우는.. 평소 밥을 많이 사먹어요 13 2026/01/26 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