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하시는 분들 일상 어떻게 지내세요?

구름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26-01-26 13:23:29

직장인인데 몇년후 퇴직해요

연차 몰아서 지금 쉬고있으면서 국내 미국주식을 좀 샀어요

그런데 소소한 일상이 무너지는거 같아요

이전에는 오래 전에 사놓은 미국주식 있어도 오르나 내리나 신경 안쓰고 

미국주식.  국내주식 관련 자산운용사에 맡기고 신경 많이 안썼는데

국장은 처음이라 계속 보고있네요

초기라 그럴까요?

사실 주식공부해서 은퇴후에는 재테크로 주식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독서, 영어공부, 집안살림이 제대로 안되거든요

30년 넘게 직장다니고 은퇴후에 이렇게 살고싶진 았은데

오래하신 분들은 어떤식으로 주식과 일상을 함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종일 이렇게는 못 하겠어요

IP : 121.183.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6 1:26 PM (223.131.xxx.165)

    장흐름을 좀 보시고 기준을 정한뒤에 사고팔고 자동으로 걸어놓고
    계속 들여다보지 않도록 해도 되고요.
    그냥 eft 에 적립식으로 넣고 잊어버려도 괜찮죠.
    초보인데 계속 보고 사고팔아도 수익이 별로 안날거에요.

  • 2. 000
    '26.1.26 1:27 PM (118.221.xxx.69)

    저는 한 10년 뒤에 팔것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오늘 오르든 말든 신경 안쓰기로 했어요

  • 3. ...
    '26.1.26 1:28 PM (106.102.xxx.75)

    저는 일할때 빼고 시간 남으면 어차피 인터넷 유튜브 보는 스탈이라 주식 보는거 시간 아깝지도 않고 싫지 않아요. 매매 안할때는 한참 안 보기도 하고요.

  • 4. ㅇㅇㅇ
    '26.1.26 1:31 PM (1.240.xxx.30)

    국장은 그럴수밖에 없어요 ㅠ 일과 중이라서 그렇죠

  • 5. ㅇㅇ
    '26.1.26 1:42 PM (211.234.xxx.192)

    미국 주식만 하기 때문에 장초반에만 보고 잡니다.

  • 6. 학교강사인데
    '26.1.26 1:51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같이 강사하는분이
    주식때문에 수업에 집중이안된다고
    옆반일때 늘 쉬는시간이나 수업끝나면
    수업땜에 못팔았다 못샀다 말을 반복하시더라고요

  • 7. 그렇게
    '26.1.26 2:10 PM (211.186.xxx.7)

    그렇게 하시면 주식 체질이 아니에요.

    주식은 천천히 사고 매도는 아주 드물게 해야 해요.

    매도는 1년에 1번 이하 정도만.... 하는걸로 원칙을 정하면 신경쓸일이 없어요ㅡ

  • 8. 그만두셔야
    '26.1.26 2:57 PM (220.123.xxx.21)

    계속 주식창 보는건
    증권회사 전업투자자들이나 하는거죠.
    일상이 무너진다고 느끼면
    그만 두는게 맞지
    여기에 물어볼 일도 아니구요.
    그리고 계속 보고 있다고 오르고
    안본다고 내리고...그것도 아니잖아요.

  • 9. 구름
    '26.1.26 3:01 PM (121.183.xxx.138)

    네 체질 아닌거 같기도 하고
    국장은 초보자라 그런거 같기도 해서
    루틴을 정하려고 여쭌거예요~

  • 10. ..
    '26.1.26 3:04 PM (121.135.xxx.217)

    저는 그래서 국장은 안하고 미장만 합니다.
    국장은 제 일상이 침범당할거 같아서요
    미장은 밤에 꼭 자야 하니 매수하고 스탑걸고 잡니다.

  • 11. ㅇㅇ
    '26.1.26 3:19 PM (211.234.xxx.81)

    전 국장해도 미장하고 똑같이 잊고 지내요

    목표가 30프로 달성하면 팔고
    잘 안난건 잊고 지냅니다
    그래서 너무 일찍 판 현대차 같은 주식도 있지만
    여튼 거의 잘 안보다가
    사람들이 폭등했다 들어갈까요? 할때 들여다보고
    팔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95 중학생 핸드폰 사용 시간 여쭤봐요. 1 .. 2026/01/26 412
1789594 어이없는 샤넬 11 2026/01/26 4,576
1789593 잠깐 나가서 걸었는데 갑자기 피로해요 추워요 2026/01/26 881
1789592 이해찬 선생님을 보내며,  -국민주권정부는 무엇을 경계해야 하.. 2 생애자체정치.. 2026/01/26 749
1789591 이나영도 나이가 보이네요 25 oo 2026/01/26 6,062
1789590 이혼숙려보시는 분들은 14 ㅣㅣ 2026/01/26 3,949
1789589 스웨이드 섞인 운동화 세탁 3 ... 2026/01/26 869
1789588 백종#관련 점입가경이네요 로긴 2026/01/26 1,435
1789587 경기가 너무 안좋은거죠? 28 .... 2026/01/26 6,920
1789586 방통대 온라인수업만 들을 수 있나요? 8 ㅇㅇ 2026/01/26 1,099
1789585 최근에 읽은 그림책 추천해요 5 소나무 2026/01/26 786
1789584 넷플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반응 안 좋은 이유.. 10 .. 2026/01/26 4,664
1789583 홍정기교수라는 사람은 의사인가요? 4 운동 2026/01/26 2,268
1789582 비행기탑승 공포증 있는 분 10 .... 2026/01/26 2,100
1789581 이해찬 대표님 그 곳에서 지켜봐주세요 1 ㅇㅇ 2026/01/26 503
1789580 울 동네 아파트 매물 가격 2배 올랐어요 42 11 2026/01/26 14,597
1789579 2억 현금 35 ... 2026/01/26 6,133
1789578 안에 입을 니트샀는데 동료한테 추천할까요?말까요(냉무) 7 니트 2026/01/26 2,095
1789577 채유기 지름신이 왔어요. 살까요. 6 ... 2026/01/26 1,157
1789576 화장품 웰라쥬요 6 가을겨울 2026/01/26 798
1789575 그와중에 tvn은 차은우 드라마 재방송해요 5 .. 2026/01/26 1,398
1789574 중국여배우 백록 6 나오는 드라.. 2026/01/26 1,525
1789573 이승철 노래 좀 찾아주세요~ 4 노을 2026/01/26 707
1789572 귤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47 ㅇㅇ 2026/01/26 16,277
1789571 “생리대 비싸면 개입해야” 李 대통령 지적에…유한킴벌리, ‘중저.. 17 ㅇㅇ 2026/01/26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