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개선이 안되는데 천장 두드리는것 되나요

... 조회수 : 947
작성일 : 2026-01-26 10:07:35

윗집 층간소음이 심해요

일반 생활소음은 이해하지만

걸어다닐때 얼마나 쿵쿵 거리면서 걸어다니는지

특히 윗집 여자 걸어다닐때 뒷굼치를 얼마나 세게 찍는지

저희 천장 조명이 드르르르 하고 떨리고 

저도 갑자기 쿵쿵쿵 하며 걷는 소리에 진짜 깜짝 깜짝 놀라요

참다가 경비실 통해 인터폰을 2번 했는데

3번째 인터폰부터는 아예 안받는다고 해요

지금도 집에 있으면서도 인터폰 안받고 쿵쿵 거리는데

찾아가는것도 안된다고 하고 

인터네보니 천장 두드리는건 된다 안된다 의견이 갈리는데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으니 뭐라도 해서 

고통받는 아래층의 의사전달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윗층 층간소음 발생시 천장 두드려도 되나요

IP : 14.63.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눈이이
    '26.1.26 10:09 AM (175.113.xxx.65)

    천장 치세요. 소음 날때 마다. 그것도 안 되면 다음 단계는 우퍼스피커. 그냥 그 구역 미친년 마냥 하면 혹시 말을 들어먹을 순 있는데 윗집도 만만찮은 또라이다 보복소음 내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 거죠. 원글이 이사가는 방법 밖에는.

  • 2. ㅠㅠ
    '26.1.26 10:17 AM (61.74.xxx.243)

    저도 천장에 폼롤러로 몇번 쳤더니
    들리긴 들리나 보더라구요. 윗층애가 소리까지 지르면서 막 더 발을 미친듯이 구르더라구요ㅠㅠ
    아직 초등도 안들어간애가 어쩜 그렇게 악독한지..
    그 조부모도 너무 어이없는게 저희가 인터폰 하면 바로 조용히 시키긴 해요.
    아니 그럼 미리 조용히 시키면 손해본다 생각이 있는걸까요?(아랫층이 없을수도 있는데 매번 애 조용히 시킨다는게??)
    매번 몇시간씩 참다 참다 인터폰 하는게 잘못인건지..(시끄러우면 바로 인터폰 하자니 너무 야박한거 같고 어느정도 쿵쿵 거리면 알아서좀 조용히 시키겠거나 자정능력을 믿고자 했더니 몇년째 그집은 애를 하나 더 낳고 쿵쿵이는 둘이 됐네요)

  • 3. ...
    '26.1.26 10:26 AM (14.63.xxx.90)

    어쨌건 의사표시?를 해야 되는건 맞는 것 같네요
    아랫집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쿵쿵거리다니 참..

    윗집 여자도 우리집에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쿵쿵거리며 다니고 있는걸까요
    머리가 깨질 듯 아파요

    고무망치로 두드려야 한다고 해서 사러 나가려고 했는데
    폼롤러로 치셨다니 마침 집에 폼롤러가 있어서
    그걸로 일단 두드려볼게요

  • 4. 철면피
    '26.1.26 10:28 AM (58.234.xxx.182)

    요새는 층간소음충들이 죄송합니다
    라고 수그리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단합하는것 같아요.단독주택으로
    이사가라,내집 내권리다.너희가
    예민하다
    미안하다고 하면 안되고 적반하장
    더 쎄게 나가야 된다는등.

  • 5. 조심
    '26.1.26 10:45 AM (175.197.xxx.135)

    조심해서 하세요 감정을 실어 쳤더니 천장이 너덜너덜 되었어요 ㅠ 그래도 한번씩 해요 그래야 조용하니까요

  • 6. 저라면
    '26.1.26 10:51 AM (106.101.xxx.74)

    찾아가서 일단정중히 말하겠어요 그래도 안될경우 다른방도를찾아야죠

  • 7. ..
    '26.1.26 12:55 PM (118.235.xxx.88)

    찾아가는건 절대 안돼요
    천장 치는것도 안돼요
    6년간 층간소음으로 갈등중이예요
    경찰도 열번도 넘게 출동했어요
    오히려 위에서 계속 쿵쿵거려 천장쳤더니
    발로 쾅쾅 구르고 내려와서 현관문 발로 차고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예요
    적반하장이죠
    결국은 현관 문키 망가트려 오늘 경찰서 다녀왔어요
    심사숙고 하세요
    관리소장하고도 의논해보세요
    윗집에서 말안들어준다 작정하면 아랫집은
    방법이 없어요
    버티다 버티다 이사가려 합니다

  • 8. . ..
    '26.1.26 1:16 PM (14.63.xxx.90)

    윗분 너무 힘드시겠어요
    아랫집은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된다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도 참다 참다 인터폰한거고 이젠 인터폰도 안받아서
    의사 전달 방법이 없어서 천장을 쳐서라도 의사전달 하는건데요
    법이 잘못된건지 아랫집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되는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9. 윗층
    '26.1.26 6:12 PM (211.201.xxx.19)

    우리는 윗층인데 힘들어요
    새벽에 침대에서 2~3초?
    일어나는 소리난다고 천장을 두드립니다
    두세달 한번정도 여행간다고
    일찍 일어날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58 중국여배우 백록 6 나오는 드라.. 2026/01/26 1,489
1789757 이승철 노래 좀 찾아주세요~ 4 노을 2026/01/26 687
1789756 귤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48 ㅇㅇ 2026/01/26 16,204
1789755 “생리대 비싸면 개입해야” 李 대통령 지적에…유한킴벌리, ‘중저.. 18 ㅇㅇ 2026/01/26 1,921
1789754 묵직한 끈적이지 않는 핸드크림 뭐가 있을까요 8 거칠어..... 2026/01/26 1,066
1789753 정수기 계약종료인데...어디제품 쓰시나요? 4 .... 2026/01/26 906
1789752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 24 ㅇㅇ 2026/01/26 5,810
1789751 연봉 3억, 월 2000은 버는데... 명품가방 사치일까요? 36 ..... 2026/01/26 6,961
1789750 신불자 1 한숨난다 2026/01/26 506
1789749 음악 유튜브 좀 찾아주세요. 2 2026/01/26 313
1789748 자식 생일에 엄마에게 미역국 끓여주기 19 ㅇㅇ 2026/01/26 2,503
1789747 국힘 윤리위, '당 지도부 비판' 김종혁 탈당권고 결정 9 속보 냉무 2026/01/26 736
1789746 요즘 어금니 치아 뭘로 때우나요~? 13 치과 2026/01/26 2,051
1789745 라면 20개 12850원 8 옥션 2026/01/26 1,776
1789744 콩비지찌개 든 거 없는데 맛있던데 왜일까요 5 콩비지 2026/01/26 1,660
1789743 셀프 손세차 해보신 분 14 세차 2026/01/26 902
1789742 미국에 사시는 친척들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 2026/01/26 1,022
1789741 결막 결석제거 5 ... 2026/01/26 1,194
1789740 보일러 온수온도 몇도로 설정하세요? 5 ... 2026/01/26 1,234
1789739 이경규 강호동 전현무 김구라 유재석 관계나 스타일 분석하면 재미.. 3 2026/01/26 2,062
1789738 74년생인데요... 55 ........ 2026/01/26 17,500
1789737 당근에서 택배거래할 때 개인정보괜챦나요? 7 택배 2026/01/26 635
1789736 모짜렐라스틱 치즈 요리? 3 요리 2026/01/26 490
1789735 조카들 결혼 축의금 똑같이 줘야겠죠?? 14 고모 2026/01/26 2,962
1789734 “이 대통령 보유세 인상, ‘똘똘한 한채’ 잡는 데 초점 맞춰야.. 19 2026/01/26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