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사 의사 밝혀놓으니

ㆍㆍ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26-01-26 02:15:03

월요병이 없어졌어요

이시간까지 안자고 있어도 출근하는게 스트레스도 안되고  마음이 깃털처럼 가볍네요

종일 격무에 시달렸던 세월 폭삭 늙은것같아요

한달만 버티면 됩니다 

물론 이직해야 하지만 일단은 좋아요

무능한 상사와 말섞을 일도 없고

완벽주의라 일 대충못해서 더 힘들었는데 남은기간 다른 동료들 하는것처럼 내 실속 챙기며 지내려구요 바보처럼 그렇게 뼈를갈아 일해도 남는것도 없구요 결국 회사는 정치질 잘하는 사람이 잘살더라구요

IP : 118.220.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6 6:1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앞날에 즐거움만 가득하기를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도 어느 곳이든 정치질쟁이들이 활개치는 세상 같아요

  • 2.
    '26.1.26 6:48 AM (118.235.xxx.46)

    대기업 근20년차 인 저도 사원대리 과정초만 하더라도 몰랐어요
    회사는 회사를 발전시키는 사람이 승진하는건줄 알았더니
    임원 운전기사 하는 애들 시다바리 하는 애들 퇴근후 술 마셔주는 애들한테 언제나 승진과 기회가 가더라구요
    수주를 해도 계약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기쁨조를 안하니까
    오만정 다 떨어지고 그냥 영혼없이 몸만 디녀요
    회사가 기울면서 더 그런게 드러나는거 같아요
    워렌버핏 말이 수영장 물이 빠져야 누가 머 입고있는지 안다는 그 말이 주식뿐 아니라 회사생활에도 맞는 말 같아요 다 좋을땐 몰랐죠 회사 어려워지니 이건 그냥 머 정치가 다죠 ㅋㅋ 일은 후순위
    곧 망랄거 같아요 정말 망삘이 너무 보여서
    내몸 챙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 3. ...
    '26.1.26 9:25 AM (211.218.xxx.194)

    능력자들은 자기 사업이 최고죠.
    남밑에서 희생봉사 너무 힘들죠.

  • 4. ㆍㆍ
    '26.1.27 1:48 AM (118.220.xxx.220)

    첫댓님 절절하게 공감됩니다
    일 열심히 하는 직원은 단물만 빨아먹고
    다양한 방식으로(참 다양한 방식들이 있더군요)
    정치질 아부에 능한 자들만 살아남아요
    수영장 물이 빠져야 뭘 입고 있는지 안다.
    진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450 저 판사한테는 윤석열이 대통령이네요 10 오늘아침에 2026/01/28 1,594
1783449 우인성 길이 기록될거다 6 역사의죄인 2026/01/28 1,247
1783448 토마토를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는 토마토를 찾을수가 없어요. 고수.. 17 이혜영 2026/01/28 2,256
1783447 거니 이제 감옥 안가나요? 8 ... 2026/01/28 2,610
1783446 저 판새 도라이인가요???? 7 oo 2026/01/28 1,483
1783445 선고공판 판사 아주 신나셨네 30 111 2026/01/28 4,967
1783444 isa 계좌 질문있어요 3 .. 2026/01/28 1,404
1783443 김건희 1심 선거 보시나요? 18 매불쇼 2026/01/28 2,694
1783442 몸무게가 많이 빠진 당뇨전단계 남편 6 .. 2026/01/28 2,434
1783441 고터에 꽃다발 사러가려는데 길 좀 알려주세요 4 .. 2026/01/28 740
1783440 구리시,남양주쪽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1 아미 2026/01/28 621
1783439 72년생 월경하시나요? 17 겨울낮 2026/01/28 3,306
1783438 3월 치앙마이 는 어때요. 3 여행질문 2026/01/28 1,093
1783437 염색방 이름 알려주세요 2 . . . 2026/01/28 699
1783436 김거니...불안하네요 4 ........ 2026/01/28 1,848
1783435 늘 친구가 고프고 외롭다고 느끼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네요 3 짠짜라잔 2026/01/28 1,486
1783434 김민석 인터뷰 당대표가 로망 6 2026/01/28 1,401
1783433 김거니는 안나오나요 3 현소 2026/01/28 1,148
1783432 50억 갈취한 '재림예수' 주장 유튜버 4 피싱아닌가 2026/01/28 1,342
1783431 너무 아이 위주로 밥 차리지 마세요 버릇 나빠져요 9 2026/01/28 2,311
1783430 국힘, 이르면 29일 한동훈 제명 ..소장파 모임은 다음주 개.. 2 그냥 2026/01/28 970
1783429 가계부 앱 일어나자 2026/01/28 417
1783428 시스템에어컨 문의 oo 2026/01/28 423
1783427 포르투갈 여행 6 소심 2026/01/28 1,554
1783426 제주에 혼밥할 수 있는 곳 많을까요?그리고 제주 날씨 2 ........ 2026/01/28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