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누와 사이 좋은 올케 언니 호칭?

..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26-01-26 02:05:51

시누와 사이 좋은 올케 언니님들.

혹시 새언니 라는 호칭이 싫으신가요?

저 새언니랑 완전 사이 좋은 미혼 시누이인데..

(저 고3때 100일 술도 새언니가 챙겨줄만큼 오래 알고 사이 좋은 관계입니다.)

오늘 새언니 호칭 서운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보통 제가 부를땐 언니고 새언니가 저를 부를 때는 OO아 인데..

오빠가 전화와서 집에 온다 하길래(저는 부모님 모시고 사는 미혼) 새언니도 와? 했더니 차에서 블루투스로 듣고 있던 언니가 아직도 새언니라고 한다면서 서운하다 해서요.

저 우리 새언니 완전 좋아하는데 오빠가 결혼한지 20년 쯤 됐는데 혹시 다르게 불러야 하나요?

만나면 당연히 언니라 부르는데 지칭은 새언니가 맞는 것 같아서요.

IP : 112.214.xxx.1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언니라고
    '26.1.26 2:14 AM (106.101.xxx.182)

    불러도 흉 될건 없으나
    본인이 싫어한다면
    다른 호칭을 사용하는게
    바람직 합니다.

  • 2.
    '26.1.26 2:22 AM (122.203.xxx.243)

    그 올케는 별게 다 서운하네요
    남들에게 얘기할때는 당연히 새언니 아닌가요?
    만났을때 언니라고 한다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 3. 내가
    '26.1.26 2:22 AM (180.228.xxx.184)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이름을 부른다구요????
    그건 좀 아닌듯하나
    남편 동생 이름을 쭉 부르는 사람이라면
    호칭 신경 안쓰나본데
    걍 언니라고 하세요.

  • 4. 그게
    '26.1.26 2:23 AM (106.101.xxx.67)

    그렇게 부르면 족보가 꼬여서...
    이름 부르면 친정쪽 동생이라고 생각할수 있고
    언니라고 하면 친언니 같잖아요.

  • 5. ...
    '26.1.26 2:51 AM (223.39.xxx.34)

    새언니가 님 친한 동생?처럼 생각하나봐요. 새언니라고 부르는 게 잘못된 것 아닌데 당사자가 서운해하면 언니라고 부르면 되잖아요.

  • 6. ..
    '26.1.26 2:5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친언니가 없고(오빠만 하나 있음), 새언니도 동생이 없어서(그쪽도 새언니의 오빠분만 한분 계심) 언니, OO아 하더라도 딱히 족보 꼬일일이 없긴 해요.
    새언니 말고 그냥 언니라 해야겠어요.

  • 7. ..
    '26.1.26 2:56 AM (112.214.xxx.147)

    저는 친언니가 없고(오빠만 하나 있음), 새언니도 동생이 없어서(그쪽도 새언니의 오빠분만 한분 계심) 언니, OO아 하더라도 딱히 족보 꼬일일이 없긴 해요.
    평소에 호칭은 그냥 언니긴 한데 지칭도 새언니 말고 그냥 언니라 해야겠네요.

  • 8. wii
    '26.1.26 3:46 AM (211.196.xxx.81)

    나는 친자매처럼 여기는데 시누이는 나를 아직도 새언니로 생각하는 구나 그런 면에서 서운할 수 있죠. 그 정도 사이면 원하는 대로 불로 주겠어요.

  • 9. ..
    '26.1.26 4:02 AM (222.100.xxx.132)

    새언니가 새로 생긴 언니인줄 아는가봅니다
    오빠의 아내를 뜻하는 대명사로
    20년이 지나도 새언니는 새언니죠
    별개 다 서운하다하는군요

  • 10. ㅎㅎ
    '26.1.26 6:30 AM (49.236.xxx.96)

    여기 물어보실 필요없고요
    새언니가 서운하다고 하면
    그냥 원하는대로 불러드리면 되지요
    뭐시라고

  • 11. 별게 서운
    '26.1.26 6:39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그 올케는 별게 다 서운하네요22222
    남들에게 얘기할때는 당연히 새언니 아닌가요?
    만났을때 언니라고 한다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저도 언니 없지만, 남이나 다른가족한테 말할땐
    무의식적으로 원글처럼 돼요.
    그 새언니는 그럼 자기친정식구나 남들한테 원글을
    00이가 말야~ 00이가 라고 아예 시누라는 말을
    언급안하는지 묻고 싶네요;;;
    사소한 분란쟁이같음.

  • 12. 별게 서운
    '26.1.26 6:40 AM (175.202.xxx.174)

    그 올케는 별게 다 서운하네요22222
    남들에게 얘기할때는 당연히 새언니 아닌가요?
    만났을때 언니라고 한다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저도 친언니도 없지만, 남이나 다른가족한테 말할땐
    무의식적으로 원글처럼 돼요.
    그 새언니는 그럼 자기친정식구나 남들한테 원글을
    00이가 말야~ 00이가 라고 아예 시누라는 말을
    언급안하는지 묻고 싶네요;;;
    사소한 분란쟁이같음.

  • 13. . . .
    '26.1.26 6:47 AM (211.235.xxx.55)

    친해도 호칭은 제대로 불러야죠
    님 새언니가 기분나쁠게 아니라
    님이 더 기분나빠야되는거 아니에요?
    이름을 부르다니요

  • 14. 호칭은
    '26.1.26 7:34 AM (115.164.xxx.150)

    불리는 사람이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15. ,,,,,
    '26.1.26 7:34 AM (110.13.xxx.200)

    20년됐다면서 아직까지 호칭갖고 서운해한다니..
    버꾸는게 가능하시면 원하는대로 불러주세요.
    사이좋고 새언니를 좋아하신다니 뭐 호칭이야 ..

  • 16. **
    '26.1.26 7:52 AM (59.12.xxx.176)

    언니가 그 정도로 님을 가깝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불리는 사람이 원하는대로 부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17. ...
    '26.1.26 8:23 AM (27.162.xxx.119)

    저희는 딸이 둘이라서인지
    올케가 큰언니, 작은언니라고 부르고
    새언니 소리는 아예안했어요
    새언니라고 하면 좀 이상할것 같긴한데
    그만큼 가깝게 느껴서일거에요

  • 18. 친언니가
    '26.1.26 8:47 AM (175.116.xxx.63)

    없으면 지칭도 언니라고 통일하심 좋겠네요

  • 19. 본인에게
    '26.1.26 1:44 PM (211.114.xxx.107)

    뭐라고 부르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저는 결혼하고 시동생에게 서방님(결혼한 남편의 동생을 지칭)이라고 부르기 싫어 뭐라 부르면 좋을지 본인에게 직접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이름 부르거나 도련님으로 불러 달라해서 시어른들이 있을땐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없을땐 이름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저는 오빠 아내에게 언니라고 불렀어요. 결혼전부터 그냥 언니라고 불렀는데 제 시누이들은 저를 꼬박꼬박 새언니라고 불러요. 그래서 농담처럼 새언니도 30년 됐으면 이제 헌언니라고 새자 빼자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26 부자 지인 특징이 10 ㅗㅗㅎㄹ 13:31:11 5,062
1789725 오트밀빵 3 좋다 13:27:37 759
1789724 옆테이블 아저씨 들어오자마자 가방에서 비닐봉투 꺼내 귤 까먹더니.. 9 스벅 13:26:03 3,629
1789723 주식하시는 분들 일상 어떻게 지내세요? 11 구름 13:23:29 2,813
1789722 마켓컬리에 컬리나우는 어디에 있나요? 2 컬리나우는?.. 13:22:50 312
1789721 “마두로만 잡혀갔을 뿐… 베네수엘라 정부, 100명 새로 가뒀다.. ㅇㅇ 13:20:37 912
1789720 곧 마드리드에서 비행기타고 갑니다. 10 알려주세요 13:20:35 1,409
1789719 아니.. 성인 4인 가족이 23 갑툭 13:15:50 8,259
1789718 민주당아!!자사주소각법안 언제 통과 되는거냐? 5 ㅇㅇ 13:11:59 759
1789717 아프지 마세요 진짜로! 14 ㅇㄴㄹ 13:10:16 5,151
1789716 노희영이 옷을 잘입는다고 하긴 애매하지 않나요? 36 13:10:00 4,118
1789715 [속보] 국힘, ‘내란 전담 재판부법’ 헌법 소원 제기 14 한팀인정이니.. 13:01:00 2,338
1789714 혼자 카페 가면 뭐하시나요 11 ㅡㅡ 12:57:35 2,056
1789713 환율 때문에 나라가 걱정되시는 분들 (신용등급 순위) 13 ㅅㅅ 12:56:24 1,748
1789712 아주 당돌한 애한테 당하게 생겼네요 98 Aaaa 12:55:30 14,553
1789711 연말정산 의료비 해당기간 문의요 2 경단녀취업 12:51:30 416
1789710 삶은 꼬막 냉동보관해도 될까요? 4 꼬막 12:49:59 532
1789709 매일 버터 세 조각 3일에 한번 삼겹살 9 51세 12:48:29 2,466
1789708 이마트 2 ,, 12:44:18 673
1789707 홈플 몽블랑제 빵 추천해주세요~ 9 12:42:49 1,129
1789706 "떡볶이로 계몽" 공산당. 아웃!! &qu.. 13 그냥3333.. 12:41:50 1,091
1789705 임형주 엄마 방송에서 보니 넘 이해가 안가던데 10 .. 12:30:18 3,932
1789704 이혼후 조심할점 알려주세요 19 길고긴 날들.. 12:27:35 3,037
1789703 50평대 도우미분 쓸경우 청소기 어떤게 좋을까요? 6 아리송 12:19:09 998
1789702 만화 빨간머리 앤을 보고 있는데 8 Good 12:16:01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