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랑 모든 면이 비슷한 사람 만나보셨나요?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26-01-25 19:11:40

생각 종교 정치 가치관 이성관 말투 등등 

거의 모든 면이 비슷해서 쿵짝이 잘 맞고

해석이 필요 없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사람이요 

외모도 비슷하고 느낌도 비슷까지 한 사람 

만나보셨나요 ? 동성이든 이성이든지요 

가족 말구요 

 

전 딱 한 번 만나봤어요 너무 소오름이더라구요 

또 다른 나 같았어요 

 

IP : 175.223.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7:12 PM (70.106.xxx.210)

    만나보고 싶네요. 다만 생일이 같은 사람은 몇 몇 만났는데 그닥 친근감이 안 느껴졌어요.

  • 2. sjan
    '26.1.25 7:18 PM (218.236.xxx.66)

    오래전 1호선 전철역 같은 칸 앞좌석에 앉은 애가
    저랑 너무 닮아서 소름 끼쳤어요.
    혹시 우리 아버지가 다른데서 아이를 낳게 한게 아닐까 싶은게....
    말 걸어보고 싶었는데
    그 앤 뭔가 골똘히 생각하면서 노트에다 메모하고 있어서
    방해하는 거 같아 그만 쳐다보다 전철서 내리고 말았어요.
    경희대나 그 근처 학생 같았어요.
    가끔 생각나요.

  • 3. 이성인데
    '26.1.25 7:18 PM (180.228.xxx.184)

    만나봤어요.
    아주 친해요. 주변에서 오누이 같다고.
    근데 서로 싫어해요.
    제 단점이 투영되서...
    성격 종교 정치 말투 엄청 비슷하고
    유머코드도 같고
    지금은 각자 결혼했고.
    둘다 솔로일때 주변에서 둘이 너무 똑같다고 결혼하라 했는데.. 진짜 둘이 질색팔색하고. 이성으로 안좋아해요.
    만약 결혼했음 3일도 못살았을것 같아요.

    전 저랑 좀 반대되는 아주 조용하고 부드러운 남자 만나서 결혼했어요. 같다고 해서 싫은건 아니겠지만. 제가 좀 튀는 스타일이라서 저랑 똑같으면 둘다 튀어서 시끄럽더라구요.

  • 4. ...
    '26.1.25 11:03 PM (222.111.xxx.153)

    모임에서 어떤분을 만났는데 나이. 성격. 말투. 생각...너무나 비슷해서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
    모임에서 친해져 4명이 부부동반 모임을 했는데 그 분의 남편 보고
    저희 남편과 너~~무 닮아서(외모말고 가치관. 성격. 성장배경등등) 또 한번 놀랐어요

  • 5. 있어요
    '26.1.25 11:31 PM (1.126.xxx.227)

    관심사, 인생관, 철학, 유머감각.. 직장동료로 만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87 눈끝에서 눈물이 나는데요, 2 나비야 14:17:20 1,178
1789786 남편이랑 데이트하는데 너무 좋아요 13 점심시간 14:16:39 3,209
1789785 이 영상에 나오는 곳이 여수 어디쯤인가요? 7 .. 14:14:55 661
1789784 성인adhd나 정신과 약을 먹고 계신분 계신가요? 2 dd 14:06:20 293
1789783 irp계좌 투자는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11 주식 14:04:00 1,948
1789782 지혜롭게 돈을 돌려주는 방법 6 후리지아 14:02:40 2,138
1789781 시누이남편이 막말해요 6 ㅇㄴㄹㅇ 14:02:17 2,785
1789780 도급업체 없애주세요 1 도급업체 14:00:15 519
1789779 57키로에서 51키로 돼도 차이 나나요?? 23 ㅇㅇ 13:59:02 3,046
1789778 대대로 부자인 지인 선물 뭐해야 할까요? 26 13:55:55 1,951
1789777 국민의힘 39.5%의 지지율이라니 넘 신기하네요 13 ... 13:53:47 1,766
1789776 에브리봇 쓰리스핀 7 신형 13:52:19 865
1789775 미용사 자격증 준비 도움 부탁드려요. 14 ... 13:48:37 746
1789774 보일러 비용 아끼는 팁 12 ^^ 13:44:26 3,749
1789773 점심도시락을 싸오는데요 20 기분탓? 13:40:39 2,872
1789772 성당에 기부금 냈는데 9 .. 13:39:17 1,714
1789771 얼마전 우울증있는 동생떄문에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21 djfaks.. 13:34:47 4,324
1789770 군대간 아들 내일 수료식이라 논산 갑니다.(자대배치 응원좀 해주.. 15 우리 13:34:45 992
1789769 냉동 대패삼겹살 어디것 드세요? 5 이마트 .홈.. 13:33:23 865
1789768 별내는교통좋은데 왜 아파트가저렴하죠? 23 궁금 13:32:23 4,210
1789767 부자 지인 특징이 10 ㅗㅗㅎㄹ 13:31:11 4,857
1789766 오트밀빵 3 좋다 13:27:37 727
1789765 옆테이블 아저씨 들어오자마자 가방에서 비닐봉투 꺼내 귤 까먹더니.. 9 스벅 13:26:03 3,517
1789764 주식하시는 분들 일상 어떻게 지내세요? 11 구름 13:23:29 2,696
1789763 마켓컬리에 컬리나우는 어디에 있나요? 2 컬리나우는?.. 13:22:50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