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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자격증 준비 도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805
작성일 : 2026-01-26 13:48:37

노후 대비로 미용사 자격증 준비해볼까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제가 미용사 이런 몸 쓰는 직종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삶을 살아서 무모한가 싶어요.

뒤늦게 박사 가려다가 돈지랄 같단 생각 들고 이 나이에 박사 따서 뭐하나 싶어

노후대비로 알아보다... AI때문에 직업이 없어진다 이러니...

미용사가 어떨까 싶은거에요.

저는 그냥 지금 직장인이에요. 직장에서 잘 안풀려서 지금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몸 쓰거나 미용 이런쪽 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정말 무모하리만치 관련 없는 업종이긴 한데,..

체력도 약하고 몸 쓰는 일도 안해본 제가 할 수 있는 일인지랑

자격증 따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궁금해요.

필기는 독학으로 따놓고, 실기만 최소한으로 복지관이나 이런 자격증 준비반 야간이나 주말로 다니면서 속성으로 따놓으면 어떨까 해서요.

염색방 이런건 못 할 거 같고, 막 견습, 실습 몸 쓰는 이런 기술 배우고 시다 이런거도 못할 거 같고

기술 배워서 어떻게 머리를 잘 써보고 일단 갖고 있으려고 하는데요.

 

사실 젊을 때 바텐더 자격증도 따놓긴 했는데 하나도 못 써먹었구요.

미용사는 그래도 써먹을 수 있겠죠?

 

필기 미리 따놓고 실기 따는 거 많이 힘들까요?

IP : 211.217.xxx.2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력도
    '26.1.26 1:51 PM (58.29.xxx.96)

    좋고 손가락도 튼튼

    자격증따고
    창업반에서 또배우시면 되요.

  • 2. ...
    '26.1.26 1:55 PM (211.217.xxx.253)

    필기는 그냥 독학으로 하고
    자격증 실기는 학원에서 배운걸로 금방 수월하게 딸 수 있을까요?

  • 3. 체력
    '26.1.26 1:56 PM (14.55.xxx.159) - 삭제된댓글

    종일 서있어야하고 손가락 관절도 중요한요인요
    자격증 딸 때까지 연습하는 거 전 그과정에서 손가락에 무리가서 중단했어요 늙어서 관절은 중요하니까요
    필기는 통과하고 2년 유효해요

  • 4.
    '26.1.26 1:57 PM (116.42.xxx.47)

    실습 시다를 못다는데 기술을 무슨 방법으로 배우나요

  • 5. ..
    '26.1.26 1:59 PM (211.177.xxx.179)

    체력이 안되면 하지마세요.
    전 열정이 많아서 모든게 가능할줄앎.

    절대 불가능.
    자격증 딸 수 는 있죠.
    조금만 무리해도 엘보통증 손가락 저림으로
    잠 못자요

  • 6. ...
    '26.1.26 2:00 PM (118.36.xxx.122)

    이분야 당장 지금부터 고졸 젊은이들이 엄청 몰려갈겁니다
    원글님 일하실 시점에 경력도없고 절대 취직 못해요

  • 7. 00
    '26.1.26 2:08 PM (211.177.xxx.133)

    주얼리 김지현인가.
    몇번 떨어졌어요
    그것도 복지관 말고 학원다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안이 다 해서 (저빼고)
    체력좋아야하고
    팔드는 일이라 손가락,팔이 엄청아프고
    눈도 안좋아지고
    건강할때하는게 좋습니다

  • 8. ..
    '26.1.26 2:10 PM (112.145.xxx.43)

    미용쪽은 저는 감각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원글님이 그런 부분에 감각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다른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낫지않나 싶어요

  • 9. ...
    '26.1.26 2:2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다 나름 아니겠어요
    최저시급벌이를 해도 예약제로 딱 정해진 만큼만 받고 쉰다고 생각하면 괜찮을수도 있고
    얼마나 잘하느냐 문제죠
    잘 하면 풀칠은 하겠죠

  • 10. ...
    '26.1.26 2:24 PM (1.237.xxx.38)

    다 나름 아니겠어요
    최저시급벌이를 해도 예약제로 딱 정해진 만큼만 받고 쉰다고 생각하면 괜찮을수도 있고
    얼마나 잘하느냐 문제죠
    잘 하면 풀칠은 하겠죠
    앞으론 잘하는걸 해야한다네요
    기계를 이기려면요

  • 11. ㅇㅇㅇ
    '26.1.26 2:33 PM (1.240.xxx.30)

    젊은사람도 몇년 하다가 허리 손 안좋아져서 관두는 판국이에요..

  • 12.
    '26.1.26 2:55 PM (39.7.xxx.88) - 삭제된댓글

    아무리 뜨는 직업이라도 내가 그게 재밌어야 끝까지 할 수 있어요.
    고된 노동이 상관 없을 정도로 남들 꾸며주고 예쁘게 해주고서 보람 느끼는 성격이라면 하세요

  • 13. ...
    '26.1.26 2:58 PM (211.217.xxx.253)

    체력 안 좋으면 못하겠네요.
    그냥 저같은 사람은 패스해야겠네요.
    제명에 살려면 몸 쓰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군요 ㅠ
    병원비가 더 나갈듯

  • 14.
    '26.1.26 3:29 PM (223.38.xxx.108)

    학원 다니시는게 제일 쉽고 빨라요
    저희 고모는 50세 넘어 미국 이민 가시면서 학원에 등록해서 땄어요
    미국 가서 사용은 안했지만 혹시 몰라 따셨어요

  • 15.
    '26.1.26 4:08 PM (14.42.xxx.44)

    필기공부하셔야하고
    실기는 운좋으면 원패스
    해가 바뀌어도 못따는 사람있고
    자격취득후 실무반.아카데미등
    기본기술좀익히셔야 취업 되고 취업후 기술을 익혀 창업
    첫번째 체력
    두번째 체력
    세번째 체력
    세번째 체력

  • 16. ..
    '26.1.26 4:33 PM (14.42.xxx.59)

    염색방도 싫고, 시다도 못하겠고....................
    그럼 어떻게 기술 배우고 미용실 오픈하시게요?
    월급 원장 두고 미용실 크게 하실꺼 아닌 이상 불가능해요.
    본인이 기술 없이 오픈하다간 월급 원장이 어깃장 놓으면 영업 제대로 못하실꺼 같은데...

  • 17. ..
    '26.1.26 4:34 PM (14.42.xxx.59)

    요즘 불경기라 미용실 매출도 많이 떨어졌어요.
    돈 되는 펌을 많이 해야 하는데, 요즘 어려워서 최소한의 커트만 하는 분들 많아요. 염색도 집에서 하거나 염색방 많이 이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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