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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은 지인보니

ㅗㅎㅎㄹ 조회수 : 5,241
작성일 : 2026-01-25 18:30:48

이혼후 친정부모님 도움도 받고 해서

전세 얻어 아파트를 샀는데

전세금을 못빼주어 못들어가니

전남편에게(이미 재혼) 꿔달라고 할까?

아님 애들이 살고 있는 시부모님댁에

애들 몫으로 줄거 미리 달라고 할까

그렇게 말하던데

솔직히 그말 듣고 정떨어지던데요

 

오늘 교회 어떤 할머니

자기 딸이 남편이랑 별거중인데

딸말로는 시어머니가 죽으면 들어가 산다고

(남편이랑 시부모가 한 아파트에 합가)

시어머니는 아직 60대로 창창한데

듣다보니 마치 시어머니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 것처럼 들려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시어머니더러 빨리 죽으라고는 그런 생각은 못할거 같아요

 

세상엔 참 욕심 많고 무서운 사람들 많구나 싶던데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6:32 PM (70.106.xxx.210)

    두 번째는 이해 가는데요? 병걸리게 합가할 필요 없죠.
    이혼도 아니고 시모 죽으면 당연히 부부가 별걸할 이유가 없고요.

  • 2. 그래서
    '26.1.25 6:32 PM (58.29.xxx.96)

    자식이 부모를 죽이기도 하잖아요
    재산이 탐나서

  • 3. 첫번째는
    '26.1.25 6:41 PM (217.149.xxx.147)

    애들이 살고 있는 시부모님댁에


    애도 안키우면서 시부모한테 돈을 왜 달래요?

    욕심이 많은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거 같은데요?

  • 4. ㅇㅇ
    '26.1.25 6:48 PM (122.43.xxx.217)

    자식을 자기가 키우는게 아니고 전 시부모가 키우는거면
    지가 양육비를 줘야지
    자식 몫으로 수십년 뒤에 올 유산을 노리다니
    구하라 엄마 같은 사람이네요

  • 5. 그게
    '26.1.25 7:12 PM (122.32.xxx.106)

    끔찍해요 그지근성

  • 6. ㅇㅇ
    '26.1.25 7:16 PM (118.235.xxx.54)

    두번째는 시모 합가로 인해서 별거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뭐 시모 빨리 죽으라고 바라는 게 인지상정 일수도
    멀쩡한 가정이 시모 때문에 별거라는 사단이 났는데
    맘을 곱게 가지라는 건 가혹한 요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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