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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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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굴을 드시지 마세요

..... 조회수 : 5,857
작성일 : 2026-01-25 18:15:59

굴을 도대체 어떻게 양식하고 납품하는지 모르겠어요.

저 어릴때부터 굴먹었고.

25년전 신혼때 마트에서 굴 샀더니

판매 아줌마가 물만 빼고 드세요

해서 그런건줄 알고 몇년을 물만 빼고 먹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남들이 노로바이러스로 고생했다는 글 자주 보았는데도 무시했어요.

작년 생굴 먹고 밑으로 엄청 쏟아서

아들이 굴금지 했어요.

올해 굴전으로 익혀먹고

위로 아래로 와..진짜.ㅠㅠ

아래로는 괜찮은데요 위로 나오는거 너무 고통스럽던데요.

굴을 도대체 어떻게 양식하는걸까요?

아니면 환경이 이상한건가요?

 

근데 왜 전복 이런건 괜찮나요??

 

IP : 110.9.xxx.18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6:23 PM (122.40.xxx.187)

    저도 굴 좋아했는데 몇번 고생한 후로는 쳐다도 보기 싫더라구요..

  • 2. ㅇㅇ
    '26.1.25 6:23 PM (125.130.xxx.146)

    일하다가 똥을 눌 곳이 없어서 그냥 굴 양식 하는
    바다에 그냥 눈대요

  • 3.
    '26.1.25 6:29 PM (182.227.xxx.181)

    몇년전 굴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린뒤로
    생굴 안먹어요
    그전에 굴 잘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안사고 안먹어요
    익혀도 배탈 나는군요 ㅜㅜ

  • 4. 저도
    '26.1.25 6:31 PM (58.29.xxx.96)

    안먹어요
    그닥 좋아하는건 아닌데
    굴전 굴초장 간혹 맛있잖아요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이후는 그냥 멸치도 안먹어요.
    생선도 끊었어요.

  • 5. ..
    '26.1.25 6:32 PM (211.119.xxx.159) - 삭제된댓글

    한번은 굴 들어간 짬뽕먹고 토사곽란
    또 한번은 생굴먹고 새벽에 온 몸에 두드러기+식도 붓는 느낌
    응급실갔다온 뒤로 절대로 굴 안 먹어요ㅜ

  • 6. ...
    '26.1.25 6:33 PM (211.119.xxx.159)

    한번은 굴 들어간 짬뽕먹고 토사곽란
    또 한번은 생굴먹고 새벽에 온 몸에 두드러기+기도 붓는 느낌
    응급실갔다온 뒤로 절대로 굴 안 먹어요ㅜ

  • 7. ㅇㅇ
    '26.1.25 6:35 PM (1.231.xxx.41)

    진짜 좋아했는데 작년에 한번 고생한 뒤로는 먹을 생각이 안 드네요. 여태 잘 먹었는데.ㅜㅜ

  • 8. 와~
    '26.1.25 6:36 PM (125.178.xxx.170)

    몇 주 전 굴보쌈 먹고 힘들어하던 남편
    며칠 전 또 굴 2kg를 주문해서
    열심히 라면 끓여먹네요.
    삶으면 된다고요.

    정말 삶으면 괜찮은가요. 아니라는 글도 봤는데요.

    굴 좋아하면 이렇답니다.

  • 9. ...
    '26.1.25 6:36 PM (39.117.xxx.28)

    저희는 통영 유명한 맛집에서 익힌것만 먹었는데도 고생해서
    그 이후로 굴 안먹어요.

  • 10. 굴은
    '26.1.25 6:37 PM (220.78.xxx.213)

    복불복인가 싶어요
    운 좋게 한번도 탈 안난 사람은 계속 먹고
    탈 나면 이후 안먹고

  • 11. ..
    '26.1.25 6:40 PM (1.253.xxx.7)

    나이드니 면역력도 약해지고 몸도 안좋아지나봐요
    저두 굴 엄청 좋아해서 생굴 잘 먹고 종아했었는데 어느 날 토사곽란이란 말에 맞게 엄청 고생한 뒤 익힌 것도 무서워서 안먹어지더라구요 노로바이러스 영향도 있겠지만 나이도 영향이 있겠죠 여기 바닷가 도시라 갓잡은 싱싱한 자연산 회도 많이 팔고 먹는 도시인데 회 진짜 좋아하시는 친정엄마도 나이드실수록 특히 여름에 회먹고 배탈날때가 종종 생겨 겨울에만 드세요

  • 12. ㅇㅇ
    '26.1.25 6:41 PM (121.190.xxx.190)

    저도 굴을 막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그냥 안먹어요
    근데 굴 한번도 안먹어본 고딩이 먹어보겠다고 해서 먹고 장염걸려서 열나고 고생하더니 이제 굴 안먹겠다더군요
    같이 먹은 남편은 멀쩡하고

  • 13. 저희가족도
    '26.1.25 6:45 PM (119.204.xxx.215)

    위아래 뿜는거 첨 겪고 그뒤론 조심해요.
    평소 굴 잘 먹지도 않는데 서비스로 나온거 먹고
    진짜 한3일 수액맞고 고생했어요

  • 14. ..
    '26.1.25 6:45 PM (125.185.xxx.26)

    노로 한번걸렸다가
    아픈정도가 침대에 누었는데 차가운 바닥에 누운느낌
    온몸 근육통에 분수토 설사
    죽다살아나요 생굴은 겁나서 안먹어요
    익힌것만 먹어요

  • 15. 하늘날기
    '26.1.25 6:45 PM (211.192.xxx.97)

    한 15년전 질병관리본부에서 일했어요.
    그때 a형 간염이 갑자기 중부지역 ㅡ천안 서울 남부지역으로 동시 다발 발생해서 역학조사에 뛰어 들었어요.

    위생시설이 완비된 후 80년대이후 사라진 a형 간염이 왜 동시 발생적으로 생겼을까? 의사들조차 잊어버려서 진단시 전혀 감을 못잡아 피부과약을 주어서 사망자까지 났었죠.

    결국 근원지를 찾았는데..
    그게 대천앞바다 굴양식장이었어요.
    A형 간염이 변으로 옮기는데,
    거기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화장실 갔다오는게 귀찮으니 바다에 볼일보고,
    굴양식은 가둬서 키워야 생산량 크게 뽑을 수 있어야되는 환경이랑 맞아 떨어진 상황이었죠.

  • 16. 음..
    '26.1.25 6:48 PM (203.229.xxx.238)

    우리나라 깨끗하게 양식하는것 같지 않아요.
    폐타이어라던가 뭐 그런거로 한다고 티비서 본것같은데
    일본에서 버리는거 수입해다가 거기다 양식을한다..
    그런기억이 있는데 이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저는 이 기억때문에 그후로 생굴이든 익힌굴이든 안먹어요.
    우리나라 굴양식업자에게 너무 실망을 했고..

  • 17. 음..
    '26.1.25 6:54 PM (203.229.xxx.238)

    지금 찾아보니 여러기사가 나오네요..
    http://bit.ly/y2Fwk
    https://ichannela.com/news/detail/68054758-1.do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7286777

    그리고 파는 가리비는 국산이 없댔어요..
    이건 식품공무원에게 들은말이예요.
    다 일본산..
    저는 굴, 가리비, 조개 등 다 안먹어요..

  • 18.
    '26.1.25 6:56 PM (182.221.xxx.239)

    굴전 드신분
    노로바이러스는 100도에서 1분이상 가열하면 완전히 사멸해요.
    전을 덜익혔나봐요.
    아니면 생굴만지고 씻으면서 손이나 식재료에 바이러스가 옮겨서 오염되고 그게 입으로 들어간듯
    70도에서 5분이상. 100도에서 1분이상 익혀먹으면 된다는데
    주위에 노로바이러스 걸렸다는 사람 하나도없고 다들 생굴 잘만 먹는데요. 82에만 노로바이러스 걸렸단분들이 많아요.
    괜히 나도 걸릴까 무서워서 세뇌되었나봐요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굴 안먹고 말지 하며 살아요

  • 19. 겁나
    '26.1.25 7:00 PM (218.235.xxx.73)

    화장실 이야기 듣고서도 잊고 굴 먹었네요. 굴구이나 생굴먹으면 속이 안좋은데 굴찜은 괜찮아서 몇년째 먹었네요.. 찜은 좀 나은거 같은데 먹지 말아여 하나봐요.

  • 20.
    '26.1.25 7:23 PM (175.223.xxx.251)

    저 바닷가 사람인데 생굴 안 먹어요.
    토사곽란 보통이 아님.

  • 21. 완전 익히면
    '26.1.25 7:23 PM (124.56.xxx.72)

    괜찮던데.

  • 22. 남녁
    '26.1.25 7:28 PM (14.48.xxx.55)

    작은 섬마을로 이주 10년차
    동네 빙둘러 바닷가에 자연산 둘이 서식합니다.
    양식 아니고.
    굴 까는 거 배워 물빠지면 바닷가에 앉아 굴 까서
    지인들 나눠줍니다.
    예전엔 생굴 좋아했는 데 많으니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 안먹고 남편은 익힌 것만 좋아해요.
    제가 준 굴 먹고 탈 났다는 얘기 들은 적 없어요.
    자연산이라 그럴까요?

  • 23. ....
    '26.1.25 7:34 PM (58.120.xxx.143)

    통영 유명맛집에서 굴찜(너무 맛있게) 먹고 별탈 없어서
    다음에 또 가려고 했는데...ㅠ.ㅠ
    그게 복불복인가보네요.

  • 24.
    '26.1.25 7:36 PM (175.223.xxx.251)

    교차 감염이라고 식당에서 익힌 굴 먹어도 생굴 만지던 손, 도구 때문에 아플 수 있어요.

  • 25. 저도
    '26.1.25 7:36 PM (211.34.xxx.59)

    하룻밤새 응급실 두번 다녀온후로 절대 굴 안먹어요

  • 26. ..
    '26.1.25 7:52 PM (122.153.xxx.78)

    남이 고생스럽게 따서 준 굴인데 먹고 탈 나도 탈났다고 이야기 못하죠. 그냥 나 혼자 아프고 말지..
    저도 굴 진짜 좋아했는데 이제 안먹습니다. 익혀도 불안해요.

  • 27. prisca
    '26.1.25 7:59 PM (112.150.xxx.132)

    굴 안 먹은지 10년 넘었어요
    어릴 때 겨울이면 굴국, 굴전 자주 먹어서
    가끔 먹고 싶지만 참아요
    양식업이나 가공, 유통과정 좀 개선해서
    걱정 없이 수산물 먹었으면 합니다

  • 28. 해산물
    '26.1.25 8:01 PM (122.36.xxx.84)

    조개류나 패걱류들 다 목고 나서 배아파서 잘안먹어요
    굴은 금지음식 된지 언 6년도 더 된거 같네요.

  • 29. 어머나
    '26.1.25 8:01 PM (49.1.xxx.74)

    지난 겨울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비닐봉지에 든 굴 사다 초고추장 찍어서 먹고 나중에 봉지 버리면서 보니 반드시 익혀먹으라고 써있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길래
    한 번 더 사다 먹었어요 생으로 ㄷㄷㄷ

  • 30. 아니
    '26.1.25 8:22 PM (116.38.xxx.203)

    근데 양식장가면 똥마려운 병이 걸렸나
    며칠에 한번 볼일보는 저는 매일 똥싸러 양식장을 가는것도 아니고
    실외배변만 하는 개도 아니고
    굳이 양식장에서 똥싸는 이유가 뭐래요.
    어쩌다 급똥으로 한두번 싼걸론 양식장이 그렇게 오염되진 않을꺼같아서요.

  • 31. 굴은
    '26.1.25 8:23 PM (121.124.xxx.33)

    굴국 굴떡국 굴순부찌개처럼 푹푹 끓여 먹는거로만 먹어요
    생으로는 절대 안먹고요

  • 32. 닉네임안됨
    '26.1.25 8:47 PM (114.202.xxx.204)

    굴 안 먹은지 칠팔년 됐어요.
    생 굴 좋아해서 해마다 2kg씩 주문해서 생굴로 먹고 남으면 굴전 ,굴국밥 해 먹었었는데
    큰 애가 배달 굴국밥 먹고 너무 아파해서 응급실까지 다녀오는 바람에 우리집에서 굴이 사라져 버린계기가 됐네요.
    굴이 커 보이게 국 마지막에 넣고 살짝 끓여서 보낸다더니 큰애가 먹은 굴국밥이 그랬나봐요.
    집에서는 푹 끓이지만 교차 감염 무서워 못 먹겠어요.

  • 33.
    '26.1.25 8:49 PM (119.70.xxx.90)

    남의똥이 내입으로 들어가는거잖아요
    아파본 적은 없지만 굴 아예 안먹은지 몇년됐어요
    회 스시 육회 날것들도 거의 안먹습니다
    신선한재료로 고열조리해서 먹으면 아플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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