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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에 외도한 남편과 끝내려구요

2막 인생 조회수 : 7,309
작성일 : 2026-01-25 18:12:46

저 58세 결혼35년차

대구시댁 시부모의 무리한 요구 간섭으로 신혼부터

갈등  결혼5년만에 임신한 며느리에게 주말마다 부산에서

대구시집에  와서 시부 밥 차려주라고 요구하고 이사할때

와서 일 도우라고 시킴 남편에게 힘들다고 해도 자기부모님

만족시켜드리라고 강요함 시집 일하고 와서

저 출산 예정일보다 한 달 일찍 조산했음

큰 딸 모유수유하는데 시모는 미국에 시누 산바라지 해주러

가면서 저더러 시부 밥해주러 대구 매주 다니라고 함

남편과 이혼하지 않으려면 선택여지 없어 한 달간 다님

 

결혼생활90프로는 섹스리스 남편은 야동으로 해소

정서교감 없음

그러다가 직장내 유부녀랑 외도 2년 넘게 지속

이혼하고싶었는데 큰 딸이 불안장애 공황장애로

너무 힘든 시기라 묻고  지나감

남편58세 조기은퇴후 몸 쓰는 일 하면서 성실하게

가장역할 하는 모습보고 지난 과오를 용서하고 

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한 달 전 무슨 얘기끝에

둘째딸이 자기방에서 안 나오고 너무 폐쇄적이라고

하길래 당신이 평생 집에서 그렇게 살았지 않느냐

육아도 나 혼자서 다 하고 부부간에 대화도 없었고

그런데  딸이 뭐 살갑게 굴겠느냐고 했더니 나더러

자기가 그런건 내가 자길 인정안해줘서 그런거라면서

세상에 내 기준에 맞을 남자가 있을까?그러는거예요

저 시부모 돈요구하는거 반대안하고 남편박봉에

저도 일하고 정말 알뜰하게 살았고

그냥 평범한 부부생활 그 이상 바란적도 없어요

대화도 포기 부부생활도 단념하고 살았는데도

야동중독에 외도한게 내 탓이라고?

인내하면서 가정을 지켜온 내 지난 34년을 부정하는 말이었어요 아내의 인격을 산산조각 부서뜨린 장본인이 미안해하는척이라도 해야지 아 내가 너무 값싼 용서를 해줬구나

 정신이 번쩍들었어요 이젠 큰 딸도 독립해서 사회생활 잘하고 둘째는 대학졸업앞두고 있으니 저도 이런 남편과 

여생을 보낼 이유가 사라졌어요 

작년5월 이사왔기때문에 양도소득세 사라지는 내년에 

집 팔고 반씩 나누고 끝내자하니 그러자네요 

빌라여서 대출갚으면 1억도 안되지만 저도 취업해서

돈 버니까 대출받음 투룸 얻을수 있을거예요

결혼생활 내내 행복했던 기억이 없네요 늘 자기욕구와 자기세계만 중요했던 남편과 살면서 맘 아프고 우울했던 순간들이 많았어요 환갑 앞둔 나이에 이혼녀로 홀로서기 한다는게

두렵기도 하지만 저렇게 양심없고 뻔뻔한 사람옆에 무급 가정부처럼 사는 것보단 나을거란 확신이 듭니다

이혼사실 저의 오랜 친구같은 82에 젤 먼저 털어놓아요

두 딸이 받을 상처가 크겠죠 아직 결혼전이고

그게 젤 맘에 걸리는데 헤어져도 부모로서 역할은 최선을

다해줘야죠 딸들은 부디 좋은 배우자 만나서 사랑받고

맘고생 안하기를 기도합니다

IP : 211.217.xxx.2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6:16 PM (70.106.xxx.210)

    응원합니다. 한심한 남편이 남탓 오지네요.

  • 2. 그러게
    '26.1.25 6:17 PM (116.38.xxx.23)

    귀한 줄 모르고 어리석게 그러셨네요 남편분
    씩씩하게 잘 사실 겁니다. 행복하세요.

  • 3.
    '26.1.25 6:17 PM (118.235.xxx.68)

    막상 때 되면 싫어할걸요 남자들 이혼 자존심 상해 해요
    그렇다고 잘할 것도 아니면서.
    각서 같은 거라도 써두고 이거에 맞춰 각자 경제적으로 둔비하고 인생 계획을 짤거기 때문에 결정 미 이행 시에는 당사자가 얼마 배상까지 써두세요 효력이 있든 없든

  • 4.
    '26.1.25 6:18 PM (118.235.xxx.68)

    그렇게 평생 자기만 개이득인 관계를 쉽게 보내주지 않아요

  • 5. llll
    '26.1.25 6:18 PM (211.221.xxx.80)

    아스퍼거인사람이 외도해요? 상대가 그걸감당해요??

  • 6.
    '26.1.25 6:19 PM (118.235.xxx.68)

    윗님 애초에 유부남이랑 외도하는 여자가 정상이겠나요 일반적인 잣대를 들이대봐야...

  • 7. ㅇㅇ
    '26.1.25 6:19 PM (220.73.xxx.71)

    진작에 버렸어야죠

    요즘애들은 똑똑해서 이런 과오 안겪고 바로 버려야해요
    시부 밥차리라고 했을때
    바람폈을때 이혼했어야 해요

  • 8. ㅡㅡ
    '26.1.25 6:21 PM (112.156.xxx.57)

    결심 꼭 실행으로 옮기시고,
    홀가분하게 홀로 제2인생 멋지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9.
    '26.1.25 6:23 PM (211.109.xxx.17)

    반반 나누기로 한집 누구 명의인지…
    이혼때까지 잘 감시하세요.
    남편 명의이면 홀랑 팔이 먹고 튈까 걱정이네요.

  • 10. 어머
    '26.1.25 6:23 PM (218.54.xxx.75)

    너무 그 심정 이해됩니다.
    아직은 이혼전이지만 꼭 헤어지시길요.
    다시 생각할 필요도 없는 남자네요
    자식 다키웠는데 무거울게 없죠.
    솔직히 그 남편 너무 재수가 없네요.
    꼭 버리시고 남은 여생 이뿌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 11. 최대한
    '26.1.25 6:23 PM (116.84.xxx.38)

    재산 연금 꼭 받아내새요

  • 12.
    '26.1.25 6:2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본 대구 남자들 시부모들 어쩜 하나같이 다 저런 타입이더라구요

  • 13. 어머
    '26.1.25 6:24 PM (218.54.xxx.75)

    무거을게---무서울게( 오타수정)

  • 14.
    '26.1.25 6:26 PM (211.217.xxx.26)

    국민연금은 제가 남편보다 5살 어려서 저 수령시기되야 분할가능하대요

  • 15. ...
    '26.1.25 6:29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나면,
    내가 왜 참고 살았지.. 하는 후회와 후련함이 들듯하네요.
    항상 나의 행복이 1순위입니다.
    응원합니다.

  • 16. ...
    '26.1.25 6:32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렇게 참고 사는게 자식에게는 더 상처입니다..
    제가 경험자여서요.
    저는 어머니가..
    선하지만 무책임한 아버지와 늘 이혼하길 바랬어요.
    늘 힘들어하고 한풀이하는게 너무 지긋지긋했어요..

  • 17. 에휴
    '26.1.25 6:33 PM (125.178.xxx.170)

    너무 참고 사셨네요. 속이 시꺼멓겠어요.
    이혼 결심하셨다면 법적으로 유리하게
    지금부터 뭘 준비해야 하는지
    이혼전문 법인에 상담부터 하시고요.
    나중에 앗차 할 일 생기지 않게요.

    http://dmtu.kr/marketing/go.php?aid=a190903bG01017035O

  • 18. 어이
    '26.1.25 6:34 PM (211.217.xxx.26)

    저랑 냉전중이니 급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자상하게 대해주는거예요
    그러면서 애들은 나보다 자길 더 신뢰하고 좋아한대요
    제가 애들을 그렇게 위하는 아빠가 외도를 했느냐고
    그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건지 알 수가 없죠
    전 남편의 외도를 용서하려했는데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는 그 태도에 완전히 돌아섰어요

  • 19.
    '26.1.25 6:36 PM (118.235.xxx.68)

    이혼 쉽지 않을 거예요

  • 20. 저는좀
    '26.1.25 6:36 PM (203.128.xxx.74)

    이혼 못하실거같고 안하시면 좋겠어요
    이혼은 한시도 같은공간에 못있을 정도여야 해요
    집문제 자녀문제 다 아니에요
    낼모레 환갑이시니 그냥 동거인이다 하고사세요
    이혼한다고 뭐 신세계가 열린다면야 몰라도....

  • 21. 꿀잠
    '26.1.25 6:38 PM (116.46.xxx.210)

    현명한 결정 잘하셨어요.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 보통은 남자가 먼저 죽으니 곧 병수발해야 할 인생만 남았어요. 애들한테는 아버지랑 잘 지내라고 하세요

  • 22. 너무
    '26.1.25 6:40 PM (118.235.xxx.125)

    참고 살아주니 다 남탓이더라구요
    이혼은 안하더라도 그 구조는 깨야합니다

  • 23. 그런데
    '26.1.25 6:43 PM (122.34.xxx.60)

    양도소득세가 얼마인데요? 잘 알아보시고, 좀 손해 보더라도 빨리 이혼하세요
    자녀들에게 갑자기 잘 하면 이혼할 생각이 없는겁니다
    이혼한다 합의됐을때 바로 시행하셔야 하는데ᆢ

  • 24.
    '26.1.25 6:46 PM (61.74.xxx.175)

    남편 가스라이팅 웃기네요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기는 커녕 부인 탓만 하고 있다니!!!
    님의 34년은 그 남자의 말로 부정 당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미 홀로서고 계신데 겁날게 뭐 있나요?

    님이 이혼하자고 하다가 흐지부지 할거라고 생각하나본데요
    남자들은 나이 들어 이혼 당하면 자기 관리도 제대로 못해서 추레해지고 병 들고
    주변에서도 불쌍하다고 해요
    남편도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지금은 동의하는거 같아도 말 달라질걸요
    이혼불사 하고 버르장머리를 고쳐놓던지 진짜 이혼을 하시든 하셔야겠어요

  • 25.
    '26.1.25 6:46 PM (211.217.xxx.26)

    딸들이 아빠랑 연끊을 일은 없을거예요
    딸들에겐 공주공주 떠받드네요
    저보단 돈 더 버니깐
    결혼때 지원도 받아야겠죠

  • 26. Fd
    '26.1.25 6:52 PM (218.235.xxx.73)

    아마 내년에 이혼 안해줄려고 할거예요. 하시던 안하시던 지금부터는 원글님에게 유리하고 편한쪽으로 사셔요. 사과도 꼭 받아내시고요. 윗댓글님 말씀처럼 버르장머리는 꼭 고쳐놓으시길요.

  • 27. ㅇㅇㅇ
    '26.1.25 6:56 PM (210.96.xxx.191)

    원하시는데로 잘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 28. 사랑
    '26.1.25 6:59 PM (125.129.xxx.235)

    부부관계는 누가 거부해서 섹스리스가 된거에요?
    원글이 거부해서 남편이 외도한거면 님이 잘못한거야

    섹스 싫어하는 여자, 남자들은 결혼을 하지말던가!
    섹스 안해주면
    배우자가 바람나도 당연한거에요. 본인이 원인제공한거.

  • 29. 아스퍼거
    '26.1.25 7:01 PM (118.235.xxx.120)

    성향은 절대 아님. 이혼도 안해줄듯

  • 30. ..
    '26.1.25 7:04 PM (112.168.xxx.241) - 삭제된댓글

    이혼은 언제든 할 수있으니 우선 부부상담 한번 받아보시는거 어때요? 도장 찍기직전 갈라설때 갈라서더라도 갈등이유나 알아보자하고 기대없이 했던 부부상담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미움과 원망을 털어내게 됐거든요.

  • 31. ㅌㅂㅇ
    '26.1.25 7:12 PM (182.215.xxx.32)

    외도한 사람 놔두고 피해자 탓하는 분 정신 차리세요.. 거기다 반말까지


    저런 종류의 남자들은 행동이 다 쌍둥이같이 복사판이에요

  • 32. ㅌㅂㅇ
    '26.1.25 7:13 PM (182.215.xxx.32)

    그리고 저런 아빠는 좋은 아빠 아니에요
    자녀들은 아빠가 엄마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서 자존감에 영향을 받습니다

  • 33. Jbkb
    '26.1.25 7:17 PM (211.235.xxx.246)

    이 와중에 아스퍼거랑 외도한 여자 궁금하네요. 그게 가능한가

  • 34. 이혼하지
    '26.1.25 7:28 PM (124.56.xxx.72)

    마시고 돈 받아서 쓰고 사세요.어차피 이혼하자 질렀고, 그럼 서류 니가 준비하라고 하세요.서류 준비 하면 그땐 집주면 한다고 하세요.손해보는 이혼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누구 좋으라고요.받을건 다 받고 해도 하는거지요

  • 35. 1달전이혼했음
    '26.1.25 7:53 PM (218.235.xxx.83)

    이기적인 마마보이 가부장이죠.
    시가에서 물려받은것도 없었나봐요.
    평생도록 빌라 하나 대출갚으면 1억이라고요?
    돈관리는 누가 어떻게 했기에...
    환갑에 대출받아 집을 산다는 생각은 접으세요.
    대출도 힘들고
    돈없으면 이혼 못해요.
    그냥 돈버는 기계취급하고 데리고 사세요

  • 36. 1달전이혼했음
    '26.1.25 7:59 PM (218.235.xxx.83)

    생활비는 받되 시댁일은 딱 접으세요.
    절대로 가지도말고 전화도 차단하세요.
    남편말에 휘둘리지도 마세요.
    남편은 이혼할 생각없어요.
    그리고 님이 이혼할 능력도 없다고 생각할겁니다.

  • 37. 시부모
    '26.1.25 8:15 PM (211.217.xxx.26)

    작년에 다 돌아가셨어요
    남편은 저 한다면 하는 사람인거 압니다
    큰 딸 2살때 시부가 서울올라왔는데
    남편이 일있어서 마중 못나갔다고 화가나셔서
    저더러 대구내려와서 빌으라고 했고
    남편등쌀에 내려가서 무릎꿇고 빌고 올라왔는데
    저더러 몇일 지내면서 시부모 기쁘게 해드리지
    하루 자고 왔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때 이혼하겠다고
    아이데리고 가출했었던 적 있었어요
    그땐 아이 어리고 저도 아무 준비안되서
    몇일만에 제가 숙이고 들어왔었어요

    저 위에 섹스리스 누구탓이냔 댓글
    남편 신혼부터 야동보고 해결하더군요
    거부한적 없고요 제가 난임이어서
    아기가지려고 배란일 받았는데 남편에게 거부당한적도
    있었네요

  • 38. 상간녀
    '26.1.25 8:22 PM (211.217.xxx.26)

    그여자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지요
    남편보다 연상이고 성인딸도 남편도 있어요
    새벽에도 전화왔는데 제가 받으니 바로 끊더군요
    둘다
    머리가 좋아서 물증 안남기게 잘 피했더군요
    정황상 증거만 있었지만 4번이나 빼박이어서
    남편이 인정할수밖에 없었죠

  • 39. 실은
    '26.1.25 8:25 PM (211.217.xxx.26)

    남편모르는 돈이 있는데 투자금으로 묶여있어요 7천
    친정엄마가 주신거랑 제가 모은거예요
    남편이 생활비130외엔 주지 않아서
    제가 벌어서 보태서 살았어요
    아마도 남편도 모아둔 돈이 꽤 있을거예요

  • 40. 뭐하러
    '26.1.25 8:31 PM (121.124.xxx.33)

    이혼패를 미리 보여줘요?
    남편도 미리 다 대비하고 돈도 빼돌리고 하겠죠
    저런 인간 버리고 마음이라도 편히 사세요

  • 41. 어짜피
    '26.1.25 8:37 PM (211.217.xxx.26)

    재산분할이래봤자 집 밖엔 없으니까요 애들도 뻔히 아는데
    집 대출갚고 빼돌리진않을겁니다

  • 42. 제가
    '26.1.25 8:40 PM (211.217.xxx.26)

    애들앞에서 유책사유 본인에게 있다는 것 원인 전가시키지 말고 인정하라했어요
    마지막 부탁이라고요 알겠다고 합디다

  • 43. 개새끼
    '26.1.25 8:59 PM (175.213.xxx.37)

    극이기주의 인간말종 남편
    원글님 제가 대신 욕해드릴께요
    대구라니 너무 이해가.. 그쪽 극우꼴통 집안에 머리좋은 남아라고 우쭈쭈하고 커서
    여자알길 개떡같이 아는 인간들
    21세기에도 중세시대 같이 마녀사냥하며 사는 인간족속들 사이에 님 고생하셨네요
    저같은 남은 여생 남편 갈구며 머리굴려 이용해먹으며 살거예요
    시부모도 없는 마당에 남자들 퇴직하고 사회적지위 잃고 나이먹으면 그냥 존재감 깨갱에
    가족 자식밖에 안남는거 즤들이 잘 알아요 안그럼 독거노인되서 혼자 쓸쓸히 죽어간다는것도
    역이용해서 아주 35년 한을 풀게 살아야지 왜 이혼해요
    두딸이 너무 불쌍해서 이혼 재고하세요
    딸들 앞길 막는거 그거 님이 남편과 비참했던 결혼생활에 더해 굴레 씌우는겁니다
    남편 돈이라도 벌어온다니 그거 받아 살고
    이혼 재고 대신 재산 님앞으로(유책배우자 보상차원) 앞으로 버는 돈도 님앞으로 쇼부보세요

  • 44. 윗님
    '26.1.25 10:33 PM (211.217.xxx.26)

    감사해요 아스퍼거 남편이랑 살면 가슴이 황폐해져요
    돈은 벌어도 경제권은 자기가 쥐고 식비 카드비만 내주는데
    그거 달라하고 싶지 않고
    이젠 안보고 살고 싶어요 전화도 차단해놨어요

    딸들도 각자 독립해서 자기 삶을 꾸려나가야겠죠
    제가 장애인활동지원사 하는데 건강하면 70넘어서도
    가능하니 건강관리 잘하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 45. ...
    '26.1.25 11:23 PM (1.252.xxx.67)

    원글님 원하시는바 꼭 이루시고 남은 날들은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남편이 이혼을 안해주려고 하고 애들 불러놓고 저한테 첨으로 미안하다 딱 한마디 하더군요
    그러고 본인은 다 해결했다고 생각해요
    저도 일하고 혼자서 충분히 살수있는데 집문제 재산문제 걸린것도 있고...무엇보다 제가 대차지 못해서겠죠
    그냥 딱 기본만 하고 내생활 즐깁니다
    저한테 함부로 하면 바로 이혼소리 할거니까 끽소리 안하고 살지만 한번씩 원래 성질 살짝씩 보입니다

  • 46. 이제
    '26.1.25 11:42 PM (211.197.xxx.13)

    밥 차려주고 말없이 밥먹게 해주고
    빨래해서 넣어주고 하지마세요
    밥들어와 옷 빨아져 불편해야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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