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카페에 글 올라온걸 봤는데
개주인이 목줄을 짮게해서 가고있는데 아이들과 가던 엄마가 큰소리로 애들에게 개조심해 소리를 쳐서 개주인이 무안하고 감정이 상했다면
그 엄마 잘못인가요 개주인 잘못인가요?
모 카페에 글 올라온걸 봤는데
개주인이 목줄을 짮게해서 가고있는데 아이들과 가던 엄마가 큰소리로 애들에게 개조심해 소리를 쳐서 개주인이 무안하고 감정이 상했다면
그 엄마 잘못인가요 개주인 잘못인가요?
염화칼슘생각나네요
저 두마리 견주인데 저런 경우는 서로 감정 상할일이 있나 싶은데요? 걍 당연한 행동 아닌지
개 주인이 그딴일에 뭘 무안해요????
개 주인이 이상한데요
개주인이 얘들아 아줌마가 꽉 잡고 가니 걱정마
한마디 해주면 되죠.
잘못이예요.
줄을 바짝 당기는 액션을 취해줘야해요. 아이들 지날때는.
어제는 공원에 줄을 풀고 미친듯 짖고 뛰는 중형견 견주에게(젊은여자) 줄 묵으라고 애기했는데, 그랬다고 ㅈㄹㅈㄹ
어이가 없어서.ㅠㅠ
목줄을 짮게라고 쓴 원글님 잘못
줄은 바짝 당겼다고 하네요.. 글쓴 사람이 그 엄마가 진상이라며 카페에 글을 올렸더라구요.. 자기는 할만큼 했는데 소리질러서 자기가 무안했다며.. ㅜ
저희 강아지 소형견인데 아기들 눈높이와 비슷해서
애들 보이면 줄 바짝 쥐고 멈춰서서 지나가기 기다립니다.
아무리 순한 강아지라도 사고 나는 건 순간이에요.
이미 목줄 짧게 해서 가고 있으면 애들에게 개조심하고 소리지를게 아니라 애들을 자기한테 불러 모으는게 맞다고 봐요. 개조심하라는 말뜻이 견주에게 경고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개에게 접근할까봐 주의를 준거라면 말을 잘못한거라고 봐요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앞에서 사람이 다가오면,
저는 그 자리에 무조건 멈춰요.
줄 단단히 잡는 액션 취하고 강아지 앞에 제다리도 한짝 놓아요.
특히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기색이 보이면,
걱정마~ 아줌마가 아주 꽉잡고 있어~
말해주면 백이면 백 안심하며 지나가고, 아이 부모님들도 웃으며 지나가세요.
저도 반려견 직접 키워보기 전까진, 주먹만한 아기강아지도 무서워했던 사람이라, 그 심정을 아니깐요.
짧게라는게 주관적인 수치라 애 엄마한테는 길게 느껴졌을듯요
자기가 엄청 조심하고 모든 할 일을 했는데 소리를 질렀으면 무안할 수도 있겠지만 글까지 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는 잘못이 없고요.
개주인이 목줄을 짮게..
부모는 아이들이 개가 예뻐서 다가갈슈 있으니 조심
서로 잘 행동한거 아닌가요?
서로 조심하고자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아요. 목줄을 짧게 쥐었는지 관심없어요. 내 자식 해칠까봐, 혹은 내 자식이 스스로 다가갈까봐 본능적으로 나오는 제스쳐일뿐.. 그 정도는 견주도 감당해야되지 않나요?
목줄을 쥘게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갈때까지 멈춰서 기다려야 정상.
어긋나지 않아요
조심할수록 서로 좋죠
누구나 개를 좋아하는줄 아는지.
우리 개는 착해요 안 믿어요
목줄을 쥘게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갈때까지 도로의 가장자리에서 멈춰 기다려야 정상.
그 엄마는 자기애들 조심시킨거잖아요. 견주한테 한말도 아닌데 예민하다 싶네요.
저도 견주라 아는데 개를 개라고 부르는게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ㅎㅎ 그 사람은 아마도 개조심이라는 말에 기분이 나빴을거에요.
목줄 짧게 쥐고 사람들이 지나갈때까지 도로의 가장자리에서 멈춰 기다려야 정상.
"개를 개라고 부르는게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진정한 애견인!^^
저도 그 엄마도 잘못한게 없고 둘다 입장에서 봤을때 둘다 잘못한건 없다보는데(개를 안 키워본 사람은 아이들 보호차원에서 그럴수 있다고 봄. 개를 극도로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그럴수있음) 근데 그 글을 올린 개주인이 그 엄마를 진상취급하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 올려봤어요. 거기 달린 댓글들도 그 엄마가 유난이다 맘충이다 개혐오자다.. 이렇게들 댓글이 개주인편만 들어서..
개조심하라고 크게 소리치면 고마워해야죠.
애들이 개 만지기라도 하면 사고 날 수도 있는데.
개주인이 이상하네.
아이들과 같이 갔다면 굳이 큰소리칠 일이 뭔가요
손잡고 먼저 가거나 뒤에 가면 될일이고
아이들먼저 뛰어나갔다면 큰소리로 알려줄수 있는 문제고요
견주도 저런소리에 무안할건 또 뭐라고 글까지 올려 난리인지....
개줄을 꽉 잡아서 다리 옆에 붙여도 개를 무서워 하는 애들은 멀리서 보고 오지 못하는 애들도 있어요
전 그럼 꽉 잡았다고 지나가도 된다고 더 비켜주거든요
아무리 꽉 잡아도 애가 개한테 다가갈수 있는 문제니까 개 조심하라고 한건 자기 애들을 단속한거라고 생각해욬
그 개주인이 너무 예민하네요
기분이 좋지 않을수는 있지만 그걸 게시판에까지 올릴 내용인지.....
자기 애들한테 조심하란거까지 왜 기분 상해하고 예의까지 연결하는지 싶네요 ㅎㅎ
개 조심하라며 자기 애들 챙기는게 당연한거같은데요.
양쪽 다 잘못 없죠
해야할 일을 한 건데요
줄 짧게 잡은거 잘한거고
그 엄마는 아이들 주의준 것 뿐이고
큰소리? 그건 상황을 모르니- 원래 목소리 큰 사람이거나, 안그럼 아이들이 말을 안듣거나, 그사람이 개 공포증이거나, 견주 주관적 해석이거나 - 너무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네요.
어쨌든 무안할 일은 아니죠.
사실 서로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중견을 긴끈으로 다니는 견주들 경험많아서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혼자가다가도 공포스럽던데 어린애들이면 엄마 입장서는 당연했다고 생각됩니다.
강아지라고 만지려고 달려드는거보다는 훨씬 좋아요
심지어 댓글이
'개혐오증 환자 만나면 대책없습니다 엄빠가 환자면 자식도 전염되더군요' 이런 댓글도.. 저는 개는 키우지는 않지만 개를 너무 사랑하고 몇년뒤 키우려고 준비중인 사람이지만 개주인들도 너무 대책없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헉 위 댓글 쓴 사람은 개 키우다 본인이
지능 떨어진 개가 됐나봅니다
자기가 개를 좋아하는 자유가 있는거처럼 부모가 아이들한테 개조심을 시킬 자유도 있는거지 뭔~~
자기 애들 주의준건데 뭐가 기분 나쁘다는 건지.
산책중에 사람이 앞에오면
목줄 줄여잡고 지나갈때까지 막아서고 있어요
그렇게 산책 했더니 이젠 앞에 사람오면 강아지가 먼저 서요
전 잘했다고 쓰다듬어 주구요
개험오증 한국이 좀 있긴있거든요
그렇다고 이사례는 좀아닌듯요
그엄마도 살짝 오바 했고
견주도 개키우면 그런 말 예사로 들어야가능
그냥 서로 잊어버리는게 좋을듯요
개 조심을 어떻게 하는 거죠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면 아이들을 자기가 단속하면 되는 거지 큰 소리로 개조심하라는 말은 개 주인 기분 상하라는 말밖에 더 되나요
뭘 무안하고 난리인가요. 지 새끼 물려봐야 정신차릴라나.
대형견인가요? 개 좋아하고 길렀던 나도 불안함.
소형견도 아이한텐 위험.
내 새끼 물까봐 소리칠 수 있죠. 실제로 개들은 아이 무시하고 더 달려들어요. 주인이 줄 잡아도 속수무책
애들 단속하느라 개조심하라고 큰소리로 말한거잖아요.
개는 크든 작든 조심해야되는 거에요.
이 경우와 반대로,
공원에서 어떤 아줌마가 산만한 개(세인트 버나드)를 마스크 없이 끌고가기에 개를 좋아하는지라 가까이 가려고 하니
"무니까 오지마세요"하더군요.
'무는 개면 공원에 데려오지 말아야죠'했더니
개줄을 나무에 묶고서 "야 너 이리와봐"하더군요.
'니가 와라' 하니
가까이 오더니 '물려봐야 정신차리겠어'하며 따발총처럼 뭐라뭐라 막 쏟아내더군요.
지나가던 사람들은 사정도 모르고
"여긴 개하고 같이 산책할 수 있는 곳이에요"
세상은 이렇게 무식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이 여기저기 있는 곳입니다.
다음부턴 언성 높여 싸울 필요 없고 말이 안 통할 시엔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 경우와 반대로,
공원에서 어떤 아줌마가 산만한 개(세인트 버나드)를 마스크 없이 끌고가기에 개를 좋아하는지라 가까이 가려고 하니
"무니까 오지마세요"하더군요.
'무는 개면 공원에 데려오지 말아야죠'했더니
개줄을 나무에 묶고서 "야 너 이리와봐"하더군요.
'니가 와라' 하니
가까이 오더니 '물려봐야 정신차리겠어', '인스타에 사진찍어 올리겠다"는 등, 대답할 틈도 안 주고 따발총처럼 한참을 막 쏟아내더군요.
지나가던 사람들은 사정도 모르고
"여긴 개하고 같이 산책할 수 있는 곳이에요"
세상은 이렇게 무식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이 여기저기 있는 곳입니다.
다음부턴 언성 높여 싸울 필요 없고 말이 안 통할 시엔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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