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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지나가는데 개조심해 라고 크게 소리치는게 예의에 벗어난 행동인가요?

.... 조회수 : 3,092
작성일 : 2026-01-25 16:12:41

모 카페에 글 올라온걸 봤는데 

개주인이 목줄을 짮게해서 가고있는데 아이들과 가던 엄마가 큰소리로 애들에게 개조심해 소리를 쳐서 개주인이 무안하고 감정이 상했다면

그 엄마 잘못인가요 개주인 잘못인가요? 

IP : 1.241.xxx.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염화
    '26.1.25 4:13 PM (119.149.xxx.5)

    염화칼슘생각나네요

  • 2. ..
    '26.1.25 4:14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저 두마리 견주인데 저런 경우는 서로 감정 상할일이 있나 싶은데요? 걍 당연한 행동 아닌지

  • 3. ....
    '26.1.25 4:15 PM (121.185.xxx.210)

    개 주인이 그딴일에 뭘 무안해요????

    개 주인이 이상한데요

  • 4. 그럴때는
    '26.1.25 4:15 PM (121.128.xxx.105)

    개주인이 얘들아 아줌마가 꽉 잡고 가니 걱정마
    한마디 해주면 되죠.

  • 5. 개주인이
    '26.1.25 4:16 PM (221.161.xxx.99)

    잘못이예요.
    줄을 바짝 당기는 액션을 취해줘야해요. 아이들 지날때는.

    어제는 공원에 줄을 풀고 미친듯 짖고 뛰는 중형견 견주에게(젊은여자) 줄 묵으라고 애기했는데, 그랬다고 ㅈㄹㅈㄹ
    어이가 없어서.ㅠㅠ

  • 6.
    '26.1.25 4:17 PM (218.37.xxx.225)

    목줄을 짮게라고 쓴 원글님 잘못

  • 7. ...
    '26.1.25 4:19 PM (1.241.xxx.7)

    줄은 바짝 당겼다고 하네요.. 글쓴 사람이 그 엄마가 진상이라며 카페에 글을 올렸더라구요.. 자기는 할만큼 했는데 소리질러서 자기가 무안했다며.. ㅜ

  • 8. 개주인 잘못
    '26.1.25 4:20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저희 강아지 소형견인데 아기들 눈높이와 비슷해서
    애들 보이면 줄 바짝 쥐고 멈춰서서 지나가기 기다립니다.
    아무리 순한 강아지라도 사고 나는 건 순간이에요.

  • 9. 엄마 잘못
    '26.1.25 4:20 PM (59.7.xxx.113)

    이미 목줄 짧게 해서 가고 있으면 애들에게 개조심하고 소리지를게 아니라 애들을 자기한테 불러 모으는게 맞다고 봐요. 개조심하라는 말뜻이 견주에게 경고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개에게 접근할까봐 주의를 준거라면 말을 잘못한거라고 봐요

  • 10. ..
    '26.1.25 4:20 PM (59.15.xxx.89) - 삭제된댓글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앞에서 사람이 다가오면,
    저는 그 자리에 무조건 멈춰요.
    줄 단단히 잡는 액션 취하고 강아지 앞에 제다리도 한짝 놓아요.
    특히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기색이 보이면,
    걱정마~ 아줌마가 아주 꽉잡고 있어~
    말해주면 백이면 백 안심하며 지나가고, 아이 부모님들도 웃으며 지나가세요.
    저도 반려견 직접 키워보기 전까진, 주먹만한 아기강아지도 무서워했던 사람이라, 그 심정을 아니깐요.

  • 11. 논노
    '26.1.25 4:22 PM (119.149.xxx.5)

    짧게라는게 주관적인 수치라 애 엄마한테는 길게 느껴졌을듯요

  • 12. ..
    '26.1.25 4:22 PM (106.101.xxx.47)

    자기가 엄청 조심하고 모든 할 일을 했는데 소리를 질렀으면 무안할 수도 있겠지만 글까지 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는 잘못이 없고요.

  • 13. ..
    '26.1.25 4:23 PM (106.101.xxx.47)

    개주인이 목줄을 짮게..

    부모는 아이들이 개가 예뻐서 다가갈슈 있으니 조심
    서로 잘 행동한거 아닌가요?

    서로 조심하고자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 14. 행복한새댁
    '26.1.25 4:25 PM (59.22.xxx.111)

    그렇게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아요. 목줄을 짧게 쥐었는지 관심없어요. 내 자식 해칠까봐, 혹은 내 자식이 스스로 다가갈까봐 본능적으로 나오는 제스쳐일뿐.. 그 정도는 견주도 감당해야되지 않나요?

  • 15. ......
    '26.1.25 4:26 PM (122.40.xxx.187) - 삭제된댓글

    목줄을 쥘게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갈때까지 멈춰서 기다려야 정상.

  • 16. 예의에
    '26.1.25 4:27 PM (223.38.xxx.65)

    어긋나지 않아요
    조심할수록 서로 좋죠
    누구나 개를 좋아하는줄 아는지.
    우리 개는 착해요 안 믿어요

  • 17. ......
    '26.1.25 4:27 PM (122.40.xxx.187) - 삭제된댓글

    목줄을 쥘게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갈때까지 도로의 가장자리에서 멈춰 기다려야 정상.

  • 18. ..
    '26.1.25 4:28 PM (104.28.xxx.112)

    그 엄마는 자기애들 조심시킨거잖아요. 견주한테 한말도 아닌데 예민하다 싶네요.
    저도 견주라 아는데 개를 개라고 부르는게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ㅎㅎ 그 사람은 아마도 개조심이라는 말에 기분이 나빴을거에요.

  • 19. ......
    '26.1.25 4:28 PM (122.40.xxx.187)

    목줄 짧게 쥐고 사람들이 지나갈때까지 도로의 가장자리에서 멈춰 기다려야 정상.

  • 20. 개조심^^
    '26.1.25 4:31 PM (221.161.xxx.99)

    "개를 개라고 부르는게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진정한 애견인!^^

  • 21. ....
    '26.1.25 4:32 PM (1.241.xxx.7)

    저도 그 엄마도 잘못한게 없고 둘다 입장에서 봤을때 둘다 잘못한건 없다보는데(개를 안 키워본 사람은 아이들 보호차원에서 그럴수 있다고 봄. 개를 극도로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그럴수있음) 근데 그 글을 올린 개주인이 그 엄마를 진상취급하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 올려봤어요. 거기 달린 댓글들도 그 엄마가 유난이다 맘충이다 개혐오자다.. 이렇게들 댓글이 개주인편만 들어서..

  • 22.
    '26.1.25 4:32 PM (211.36.xxx.238)

    개조심하라고 크게 소리치면 고마워해야죠.
    애들이 개 만지기라도 하면 사고 날 수도 있는데.
    개주인이 이상하네.

  • 23. 둘다이상
    '26.1.25 4:36 PM (203.128.xxx.74)

    아이들과 같이 갔다면 굳이 큰소리칠 일이 뭔가요
    손잡고 먼저 가거나 뒤에 가면 될일이고
    아이들먼저 뛰어나갔다면 큰소리로 알려줄수 있는 문제고요

    견주도 저런소리에 무안할건 또 뭐라고 글까지 올려 난리인지....

  • 24.
    '26.1.25 4:40 PM (220.72.xxx.2)

    개줄을 꽉 잡아서 다리 옆에 붙여도 개를 무서워 하는 애들은 멀리서 보고 오지 못하는 애들도 있어요
    전 그럼 꽉 잡았다고 지나가도 된다고 더 비켜주거든요
    아무리 꽉 잡아도 애가 개한테 다가갈수 있는 문제니까 개 조심하라고 한건 자기 애들을 단속한거라고 생각해욬
    그 개주인이 너무 예민하네요
    기분이 좋지 않을수는 있지만 그걸 게시판에까지 올릴 내용인지.....

  • 25. ㅎㅎ
    '26.1.25 4:43 PM (175.198.xxx.21) - 삭제된댓글

    자기 애들한테 조심하란거까지 왜 기분 상해하고 예의까지 연결하는지 싶네요 ㅎㅎ
    개 조심하라며 자기 애들 챙기는게 당연한거같은데요.

  • 26. ㅇㅇ
    '26.1.25 4:44 PM (73.109.xxx.54)

    양쪽 다 잘못 없죠
    해야할 일을 한 건데요
    줄 짧게 잡은거 잘한거고
    그 엄마는 아이들 주의준 것 뿐이고
    큰소리? 그건 상황을 모르니- 원래 목소리 큰 사람이거나, 안그럼 아이들이 말을 안듣거나, 그사람이 개 공포증이거나, 견주 주관적 해석이거나 - 너무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네요.
    어쨌든 무안할 일은 아니죠.
    사실 서로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27. ㅇㅇ
    '26.1.25 4:47 PM (118.223.xxx.29)

    중견을 긴끈으로 다니는 견주들 경험많아서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혼자가다가도 공포스럽던데 어린애들이면 엄마 입장서는 당연했다고 생각됩니다.

  • 28. ..
    '26.1.25 4:58 PM (58.140.xxx.145)

    강아지라고 만지려고 달려드는거보다는 훨씬 좋아요

  • 29. ...
    '26.1.25 5:12 PM (1.241.xxx.7)

    심지어 댓글이
    '개혐오증 환자 만나면 대책없습니다 엄빠가 환자면 자식도 전염되더군요' 이런 댓글도.. 저는 개는 키우지는 않지만 개를 너무 사랑하고 몇년뒤 키우려고 준비중인 사람이지만 개주인들도 너무 대책없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 30. 아뮤
    '26.1.25 5:17 PM (61.105.xxx.14)

    헉 위 댓글 쓴 사람은 개 키우다 본인이
    지능 떨어진 개가 됐나봅니다

  • 31. ..........
    '26.1.25 5:19 PM (210.95.xxx.227)

    자기가 개를 좋아하는 자유가 있는거처럼 부모가 아이들한테 개조심을 시킬 자유도 있는거지 뭔~~

  • 32. ??
    '26.1.25 5:51 PM (121.162.xxx.234)

    자기 애들 주의준건데 뭐가 기분 나쁘다는 건지.

  • 33.
    '26.1.25 5:58 PM (112.157.xxx.212)

    산책중에 사람이 앞에오면
    목줄 줄여잡고 지나갈때까지 막아서고 있어요
    그렇게 산책 했더니 이젠 앞에 사람오면 강아지가 먼저 서요
    전 잘했다고 쓰다듬어 주구요

  • 34. ㅇㅇㅇㅇㅇ
    '26.1.25 7:01 PM (175.199.xxx.97)

    개험오증 한국이 좀 있긴있거든요
    그렇다고 이사례는 좀아닌듯요
    그엄마도 살짝 오바 했고
    견주도 개키우면 그런 말 예사로 들어야가능
    그냥 서로 잊어버리는게 좋을듯요

  • 35. ㅌㅂㅇ
    '26.1.25 7:17 PM (182.215.xxx.32)

    개 조심을 어떻게 하는 거죠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면 아이들을 자기가 단속하면 되는 거지 큰 소리로 개조심하라는 말은 개 주인 기분 상하라는 말밖에 더 되나요

  • 36. ...
    '26.1.25 7:45 PM (89.246.xxx.204)

    뭘 무안하고 난리인가요. 지 새끼 물려봐야 정신차릴라나.

    대형견인가요? 개 좋아하고 길렀던 나도 불안함.
    소형견도 아이한텐 위험.
    내 새끼 물까봐 소리칠 수 있죠. 실제로 개들은 아이 무시하고 더 달려들어요. 주인이 줄 잡아도 속수무책

  • 37.
    '26.1.25 9:53 PM (211.36.xxx.238)

    애들 단속하느라 개조심하라고 큰소리로 말한거잖아요.
    개는 크든 작든 조심해야되는 거에요.

  • 38. 정암
    '26.1.25 11:05 PM (1.237.xxx.117) - 삭제된댓글

    이 경우와 반대로,
    공원에서 어떤 아줌마가 산만한 개(세인트 버나드)를 마스크 없이 끌고가기에 개를 좋아하는지라 가까이 가려고 하니
    "무니까 오지마세요"하더군요.
    '무는 개면 공원에 데려오지 말아야죠'했더니
    개줄을 나무에 묶고서 "야 너 이리와봐"하더군요.
    '니가 와라' 하니
    가까이 오더니 '물려봐야 정신차리겠어'하며 따발총처럼 뭐라뭐라 막 쏟아내더군요.
    지나가던 사람들은 사정도 모르고
    "여긴 개하고 같이 산책할 수 있는 곳이에요"

    세상은 이렇게 무식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이 여기저기 있는 곳입니다.
    다음부턴 언성 높여 싸울 필요 없고 말이 안 통할 시엔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 39. 정암
    '26.1.25 11:08 PM (1.237.xxx.117)

    이 경우와 반대로,
    공원에서 어떤 아줌마가 산만한 개(세인트 버나드)를 마스크 없이 끌고가기에 개를 좋아하는지라 가까이 가려고 하니
    "무니까 오지마세요"하더군요.
    '무는 개면 공원에 데려오지 말아야죠'했더니
    개줄을 나무에 묶고서 "야 너 이리와봐"하더군요.
    '니가 와라' 하니
    가까이 오더니 '물려봐야 정신차리겠어', '인스타에 사진찍어 올리겠다"는 등, 대답할 틈도 안 주고 따발총처럼 한참을 막 쏟아내더군요.
    지나가던 사람들은 사정도 모르고
    "여긴 개하고 같이 산책할 수 있는 곳이에요"

    세상은 이렇게 무식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이 여기저기 있는 곳입니다.
    다음부턴 언성 높여 싸울 필요 없고 말이 안 통할 시엔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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