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방송 인간극장ㅡ두어머니와 지윤씨

재방송 조회수 : 2,131
작성일 : 2026-01-25 15:21:02

양팔 선천적 장애로 태어난 지윤씨가 낳자마자 버려져 백일쯤 한 가정에 입양되었는데 이 가정에서 진짜 애지중지 잘 키우셨더라구요. 한예종 연극원 졸업할쯤 입양아라는 사실을 양부모께서 알려주시고 친부모를 찾았는데 친모가 미국에서 친언니키우고 살았더군요.

지윤씨를 버린건 병원에서 얜 육개월이상은 못산다고 그랬다고... 

아무튼 위에 친언니는 생모가 미국에서 키웠고 지윤씨는 양부모가 진짜 지극정성으로 키웠더라구요.

친모가 지윤씨 보러 한국에 왔는데 친언니는 머리도 노랑핑크에 어휴.. 암튼 친모가 지윤씨 집에 열흘 머무르는데 먹고입고다는돈은 다 지윤씨가 대는것같고 양모한테 선물도받고 식사대접도 받고.

친모는 뭘 해줄 생각은 없어보여요. 

친부에대해 궁금해하는 지윤씨에게 명확한 답도 안주고 니 친부는 너가 태어난지 모른다 그러고.

출생에 대한 궁금증을 알고 싶어하는데 어떤 답도 명확히 해주지않고 다시 미국으로 떠났어요.

궁금해 찾아보니 지윤씨 sns있는데 정말 여러 사회활동하며 잘 살고계시고 심지어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까지 되셨더군요. 

안타까웠어요. 생모랑의 스토리가. 인간극장보며 친모라는사람 이해안가고. 인스타보니 태어나 딱 두번 본 친모가 고인이되셨단 피드 올리셨더라구요.

IP : 218.50.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4:39 PM (118.235.xxx.128)

    친엄마가 나쁘네요 알고버린듯
    양부모님은 감사하네요

  • 2. 그래도
    '26.1.25 4:46 PM (211.206.xxx.191)

    양부모님 잘 만나서 복은 있는 거죠.
    친모에게서는 그만한 양육 못 받았겠고
    이런 경우야 말로 가슴으로 낳은 부모.
    진짜 양부모가 부모죠.
    더구나 어릴 때 부터 양육했으니.
    훨훨 날아 가며 살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66 보온병 보온안되는거 버려야하는거죠?>> 1 보온병 2026/01/26 680
1788465 부부 속초 온천 여행 (주말) 9 .... 2026/01/26 2,075
1788464 현대차 고수님..! 11 ㅇㅇ 2026/01/26 3,856
1788463 보통 아침에 일어난 직후랑 오후에 키 줄어들었을때랑 몇센티 차이.. 2026/01/26 360
1788462 "정보 유출 3000건"이라던 쿠팡…경찰 &q.. 1 ㅇㅇ 2026/01/26 1,596
1788461 눈끝에서 눈물이 나는데요, 2 나비야 2026/01/26 1,542
1788460 남편이랑 데이트하는데 너무 좋아요 13 점심시간 2026/01/26 4,194
1788459 이 영상에 나오는 곳이 여수 어디쯤인가요? 7 .. 2026/01/26 892
1788458 성인adhd나 정신과 약을 먹고 계신분 계신가요? 2 dd 2026/01/26 538
1788457 irp계좌 투자는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13 주식 2026/01/26 2,736
1788456 지혜롭게 돈을 돌려주는 방법 6 후리지아 2026/01/26 2,586
1788455 시누이남편이 막말해요 6 ㅇㄴㄹㅇ 2026/01/26 3,428
1788454 도급업체 없애주세요 1 도급업체 2026/01/26 686
1788453 57키로에서 51키로 돼도 차이 나나요?? 24 ㅇㅇ 2026/01/26 3,781
1788452 대대로 부자인 지인 선물 뭐해야 할까요? 31 2026/01/26 2,616
1788451 국민의힘 39.5%의 지지율이라니 넘 신기하네요 13 ... 2026/01/26 2,158
1788450 에브리봇 쓰리스핀 8 신형 2026/01/26 1,266
1788449 미용사 자격증 준비 도움 부탁드려요. 14 ... 2026/01/26 1,084
1788448 보일러 비용 아끼는 팁 12 ^^ 2026/01/26 4,724
1788447 점심도시락을 싸오는데요 15 기분탓? 2026/01/26 3,576
1788446 얼마전 우울증있는 동생떄문에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20 djfaks.. 2026/01/26 5,273
1788445 군대간 아들 내일 수료식이라 논산 갑니다.(자대배치 응원좀 해주.. 13 우리 2026/01/26 1,329
1788444 냉동 대패삼겹살 어디것 드세요? 5 이마트 .홈.. 2026/01/26 1,150
1788443 별내는교통좋은데 왜 아파트가저렴하죠? 21 궁금 2026/01/26 5,105
1788442 부자 지인 특징이 10 ㅗㅗㅎㄹ 2026/01/26 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