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가 몸을 더 힘들게하는걸까요.

abc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26-01-25 14:49:29

폐경전조인지 2달정도 안할때는

컨디션일정하고 지치는것도없고

몸에 활력이 생겨서 얼굴빛도 윤기돌고 환했었는데

3달됐을때 생리전증상 엄청심해지고

비염 최악 ㅜㅜ 다리 퉁퉁붓고 얼굴에 뾰루지작렬

한것도없는데 피곤해서 그렇게 하루종일 잠이 쏟아지고 만사귀찮더니 생리시작하네요.

 

나이들어서 생리가 몸에 무리를

주는 느낌이에요. 그만큼의 혈이 나가는걸 몸이 못견디는거같은.

갱년기되면 오히려 몸이 좋아지지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IP : 223.38.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2:52 PM (223.39.xxx.53)

    저는 중등때 생리시작한 이후로 매달 느끼는 거였어요. 생리만 안했으면 제가 얼마나 활동적일 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아깝고요. 사실상 저는 한달 중 컨디션 좋은 게 이주정도뿐이거든요.

  • 2. oo
    '26.1.25 2:52 PM (39.7.xxx.41)

    체력이 떨어지니 같은 데미지가 와도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생리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그래요 ㅠ

  • 3. 저는
    '26.1.25 2:54 PM (1.236.xxx.114)

    양많고 생리통 심하고 저혈압에 빈혈심해서
    끝나니 오히려 건강해졌어요
    일단 빈혈 어지럼증 없고 두통 생리통 며칠씩있던것도 없고
    생리전 스트레스 폭식도 없고요

  • 4. 거의
    '26.1.25 3:01 PM (118.235.xxx.154)

    매달 새삼스러워서 저도 가끔 한번씩 생리가 이렇게 힘든게 맞냐고 82에 글 올려요

  • 5. 원글
    '26.1.25 3:04 PM (223.38.xxx.224)

    갱년기되고 폐경되면
    몸이 더아프다 안좋아진다 소리만들어서
    생리 오래하는게 좋은건가 그렇게만
    믿었는데
    사람마다 다른건지 더 건강해질수도
    있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 6. .....
    '26.1.25 3:07 PM (110.9.xxx.182)

    50 넘어 생리가 축복인가요 저주인가요?
    오늘 내일 생리하는데
    지난주부터 배아프고 허리아프고..
    난리도 아니예요

  • 7. ...
    '26.1.25 3:11 PM (14.42.xxx.59)

    생리를 딱 하루만 했음 좋겠단 생각을 많이 해요.
    한달 30일인데 그 중 6-7일은 피 쏟아가며 생활해야하니 너무 몸이 힘들고 기분도 쳐지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요.

  • 8. 54세
    '26.1.25 3:11 PM (223.62.xxx.53)

    생리중입니다.콸콸

  • 9. t.
    '26.1.25 3:45 PM (118.221.xxx.158)

    55세.생리 안하면 얼마나 좋을까 꿈꾸지만 현실은 매달 꼬박꼬박 콸콸.빈혈도 있고.언제 끝나나요.

  • 10. o o
    '26.1.25 4:02 PM (59.5.xxx.81)

    할 때는 괴로워도 전반적인 면역체계는 좋아요. 완경되면 매년 고속노화가 확확 느껴집니다.

  • 11. 어머
    '26.1.25 4:08 PM (1.237.xxx.216)

    55세까지도 해요?
    저도 하다말다하는데 53세
    할때되니 몸붓고 뾰류지 나고
    난리네요. 왜 몸살리 오나 했더니

  • 12. ..
    '26.1.25 4:24 PM (27.125.xxx.215)

    저도 평생 생리만 안했으면 더 큰 인물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열심히 건강하게 20일 살다가 배란후부터 생리까지 진짜 최악의 컨디션 면역력최악 각종염증증상들 열흘정도 앓다가 생리후 다시 개운.....이러니 삶에 큰 일을 계획하기가 힘들더라고요..50대인데지난해 5개월 안 할때 삶이 참 단촐하고 가볍고 편했어요..그러다 다시 꼬박꼬박 하는데 매달 출산하는 느낌이에요. 딸들도 다 이래서 참 안타까워요...

  • 13. 단연코
    '26.1.25 4:59 PM (211.201.xxx.133)

    예, 입니다.
    54세 완경 이후 날아갈듯 좋아요. 여행가도 편하고.
    그전엔 하복통이나 두통, 불안, 우울감 좀 있다 싶으면 생리 시작하고 막상 시작해서도 컨디션 난조에 냄새 뒷처리 신경써야 했거든요.
    솔직히 여성에겐 절대적 핸디캡이죠.

  • 14. ....
    '26.1.25 5:20 PM (1.228.xxx.68)

    저도 그래요 억지로 쥐어짜내서 생리하는 느낌이에요
    pms 관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전신이 아파와요
    근데 언니들 얘기 들어보면 생리할때가 낫다고 그래요
    폐경오면 더 아프대요

  • 15. 폐경되니
    '26.1.25 9:30 PM (211.112.xxx.25) - 삭제된댓글

    너무 좋아요. 한 달에 6-7일을 컨디션 난조로 시달리는 게 없어지고 빈혈도 해결되었어요. 폐경된 직 후 몇 년은 힘들 수도 있지만 그 시기만 지나면 남성 호르몬 덕분에 더 건강해진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하여간 폐경되니 개인적으론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99 헬싱키 공항 환전소- "1유로당 1895원입니다.&qu.. 4 기현상들 2026/01/25 1,806
1789598 냉부에 나온 주우재편 봤는데… 7 dd 2026/01/25 4,721
1789597 "그야말로 괴물"…삼성, 승기 잡더니 또 승부.. 2 ㅇㅇ 2026/01/25 3,701
1789596 과민성대장 9 힘내자 2026/01/25 1,375
1789595 카톡에 내생일 안뜨게 하시나요? 18 굳이 2026/01/25 4,053
1789594 일본하고 대만 다 가보신분요 8 ..... 2026/01/25 2,288
1789593 나이드니 관리안하는 남편이 참 힘들어요 5 2026/01/25 3,507
1789592 흑채 사용하면 머리 더 빠질까요? 흑채 2026/01/25 387
1789591 연예인 2세들 인물요 9 그냥 2026/01/25 3,614
1789590 “달러예금 빠지고 가계대출도 줄었다”…증시 호황에 자금 이동 ‘.. 5 2026/01/25 2,969
1789589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학살과 고문 기억합시다 9 .. 2026/01/25 631
1789588 돈으로 다 되는 세상. 돈 많으면 뭐가 무서울까요? 9 llpo 2026/01/25 3,666
1789587 부동산 82이해 안가는거 23 .... 2026/01/25 3,094
1789586 예비고1 텐투텐하는 아이 월-금 동안 3킬로 빠지고 주말에 3킬.. 4 ㅇㅇ 2026/01/25 1,420
1789585 라이프 온 마스가 시그널 비슷한 내용인가요. 7 .. 2026/01/25 1,339
1789584 최지우도 나이가 드네요 9 미우새 2026/01/25 8,721
1789583 낼 아들 입대해요. 26 늘보3 2026/01/25 2,631
1789582 염색약 뭐쓰시나요? 8 천연 2026/01/25 2,597
1789581 평생 처음 보톡스 맞으러 갈건데요 4 2026/01/25 2,131
1789580 급질 발바닥에 좁쌀같은 피멍이 생겼어요 2 2026/01/25 903
1789579 피부가 얇아서 7 ... 2026/01/25 2,017
1789578 퇴직했는데 저희 현금흐름좀 봐주세요 42 죄송 2026/01/25 6,826
1789577 스벅 컴프레소 써보신분 계세요? 1 주니 2026/01/25 659
1789576 영화 추천해요 2 넷플릭스 2026/01/25 1,908
1789575 “7억 싸게 팝니다” 급매물까지…버티던 집주인도 '발 동동' 56 노란색기타 2026/01/25 16,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