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퇴이후 전세 사시는분들

집한채있고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26-01-25 14:39:51

 

현재 자가 집한채 ㅇㅇ지역에 전세주고 (1주택자)

전세금 받은거로 저희 부부는 @@ 에 살게 될거같은데

그동안은 내집에서 집앞 학교 아이들 다 졸업시키고

독립들 해서 아이들 가끔 오는정도 교통이나 인프라 적당한곳 

신축 아파트에 이유는 편리하고 따뜻하구요

쭉 전세로만 사는거 어떨까요

나이들어 홀가분할거 같기도하고 

허전할거 같기도 하구요

내집 한채 있으니 뭐 든든한 맘은 있겠지만

이런 삶. 어떨까요?

 

 

IP : 61.39.xxx.1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2:42 PM (70.106.xxx.210)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2년 4년마다 메뚜기 하는 게 즐거울 수도 있지만요.
    나이가 70넘음면 꺼리는 집주인도 있을테니 대비해야 할 수도 있어요.

  • 2. 이건
    '26.1.25 2:45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아무도 모르는 일이더라구요
    어떤사람은 20년 같은 집에 전세살기도 했어요

  • 3. ...
    '26.1.25 2:45 PM (218.148.xxx.6)

    2년마다 이사 갈수도 있는데
    그것도 괜찮다면 뭐...

  • 4. ㅇㅇ
    '26.1.25 2:45 PM (106.101.xxx.73)

    늦어도 60중반까지는 정착 할 곳에 자가로 자리 잡아야죠

  • 5. ㅇㅇ
    '26.1.25 2:49 PM (119.198.xxx.10)

    현금가치가 계속떨어지는데
    전세금도 가치가 떨어져요
    점점 작은평수 변두리로 밀려납니다

  • 6. 빙그레
    '26.1.25 2:51 PM (122.40.xxx.160)

    제일큰 단점은
    계약기간마다 이사다닐수 있다는 것.
    나이들면 이사하기 힘들거든요.
    나이들수록 안정적인 내집이 필요해요.

  • 7. 이사
    '26.1.25 3:01 PM (211.36.xxx.5)

    오히려 새로운 곳에 가서 살고 싶어서요
    살고 싶은곳 다니며 여기저기 살고싶어요
    제주도 살고 싶고 해운대도 살고싶고요
    짐도 슬슬 단촐하게 줄일 계획이에요

  • 8. 여기
    '26.1.25 3:03 PM (211.36.xxx.5)

    한집에서 15년 한동네서만 25년 살았는데
    아이들 학교보내고 인프라 좋은 신도시여서
    편하게 누리고 잘살아온거같아서
    이제 궁금한곳 살아보싶은곳 가서 살고싶어요
    자가에서만 살다 전세 살면 어떨지
    여러분들 얘기듣고 싶어서요

  • 9.
    '26.1.25 3:06 PM (121.167.xxx.120)

    새집 사는게 좋다고 신축으로 2년마다 이사 다니다가 65세 되서 이사 다니기 힘들다고 집 구입한 지인이 있는데 전세 돈으로 처음 신축 30평대 아파트 살수 있었는데
    그 돈으로 구축 5층 아파트 엘베 없는 4층 25평 매입 했어요

  • 10. 저도
    '26.1.25 3:42 PM (114.205.xxx.247)

    비슷한 계획하고 있어요.
    나이들기 전에 남편 은퇴하면 지금 사는 집 전세든, 월세 주고 살고 싶은 곳 다니면서 일 년 살기 하려구요.
    내 집 한 채 있으니 나중에 들어가서 살면되구요.
    그러려면 일단 짐을 많이 줄여야할 것 같아 전 그게 걱정되더라구요.

  • 11. ㅇㅇ
    '26.1.25 4:31 PM (58.29.xxx.185)

    내집을 파는 것도 아니고. 전세주고 가는 건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12. 내집이
    '26.1.25 4:54 PM (1.235.xxx.138)

    따로 있는데 어떤가요...
    집이 없음 문제지만 언제든 전세살다 내집으로 갈수도 있고 그거 팔고 나중에 정착해도 늦지않ㅈㅅ~~~
    신축,새로운 동네 좋은걸요??

  • 13. 저 그렇게
    '26.1.25 4:59 PM (211.206.xxx.191)

    살고 있어요.,
    같은 서울이고 아이 대학 앞에 전세 살고 있습니다.
    아이는 취직해서 독립했고
    마당 있는 이 집이 좋아서 7년째예요.
    그 전에 타의로 이사 세 번 했고.ㅠ
    내집은 나름 학군지라 반전세로 월세가 250씩 나와요.
    그런데 돈 때문은 아니고 마당이 좋아서 살다가 지금은 돈도 좋아요.ㅋ
    아이가 결혼해서 손주 태어나면 2년 후는 내집으로 갈 생각입니다.
    거실에 식탁을 두고 쓰기에 아기들이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안 나와서요.
    그것만 아니면 주인이 별 이슈 없으면 도배 장판 다시해서 쭈욱 살고 싶은 집이예요.

    다만 내집으로 갈 때 인테리어 싹 해야 해서 돈이 많이 들겠죠.
    7년전에 우리집으로 이사하려고 욕실, 주방만 리모델링 했는데
    자녀가 독립해서 안 갔어요. 새로 하려면 부분 인테리어 힘들것 같아요.ㅠ

  • 14. ..
    '26.1.25 5:13 PM (1.231.xxx.159)

    2,4년마다 이사하는거 저라면 싫지만 (돈,시간,수고로움 등등) 집 파는건 아니라고 하시니 취향대로 하심 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59 이 대통령, '양도세 중과 부활' 반발에 "비정상적 버.. 5 화이팅 15:31:58 1,453
1789558 언제까지 추울까요 3 ㅡㅡ 15:30:38 1,695
1789557 임대아파트 월 1백만원이라면 6 ... 15:29:46 1,644
1789556 남자애한테는 아빠가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 15:28:21 615
1789555 명품 김장조끼? ㅋㅋㅋ 이게뭐야 15:27:21 1,674
1789554 82쿡도 나이가 드네요 14 ... 15:24:25 1,807
1789553 세상 편리한 앱들 진짜 좋아요 43 .. 15:21:22 5,108
1789552 재방송 인간극장ㅡ두어머니와 지윤씨 2 재방송 15:21:02 1,392
1789551 인조대리석과 세라믹차이가 큰가요? 7 궁금 15:19:38 610
1789550 열무 뭐해먹을까요 2 ㅇㅇ 15:18:19 279
1789549 아우슈비츠의 기억 9 싱숭생숭 15:16:46 1,059
1789548 청문회 거치는 임명직 무섭네요 28 .. 15:14:34 3,981
1789547 살림남 이민우는 합가 왜 해요 9 .. 15:13:55 2,892
1789546 벽시계 보고 살만한 곳? 3 질문 15:13:44 319
1789545 차은우 탈세 200억추징 2 현소 15:11:51 1,902
1789544 아르바이트 옮길까요, 말까요? 1 ........ 15:08:38 593
1789543 사랑에 자유를 섞어야 1 hhgf 15:06:23 516
1789542 은퇴 후 전세주고 집 사기? 9 도란도란 15:04:32 1,189
1789541 유지할수 있다면 대형평형이 좋으신가요? 21 15:03:20 2,310
1789540 여유있으면 아들선호 가난하면 딸선호 31 가만보면 15:00:56 2,379
1789539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해주세요 대기중 5 대기 14:56:24 1,262
1789538 고양이와 보내는 하루 8 .. 14:56:04 917
1789537 방3개중 방2개만 난방하면 가스요금 절약돠나요? 15 아직겨울 14:54:20 2,048
1789536 심심해서 써보는 영화 만약에 우리, 말차시루 후기 2 14:52:45 792
1789535 맥도날드 이 햄버거 맛있어요! 5 저렴하고 14:51:36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