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가 집한채 ㅇㅇ지역에 전세주고 (1주택자)
전세금 받은거로 저희 부부는 @@ 에 살게 될거같은데
그동안은 내집에서 집앞 학교 아이들 다 졸업시키고
독립들 해서 아이들 가끔 오는정도 교통이나 인프라 적당한곳
신축 아파트에 이유는 편리하고 따뜻하구요
쭉 전세로만 사는거 어떨까요
나이들어 홀가분할거 같기도하고
허전할거 같기도 하구요
내집 한채 있으니 뭐 든든한 맘은 있겠지만
이런 삶. 어떨까요?
현재 자가 집한채 ㅇㅇ지역에 전세주고 (1주택자)
전세금 받은거로 저희 부부는 @@ 에 살게 될거같은데
그동안은 내집에서 집앞 학교 아이들 다 졸업시키고
독립들 해서 아이들 가끔 오는정도 교통이나 인프라 적당한곳
신축 아파트에 이유는 편리하고 따뜻하구요
쭉 전세로만 사는거 어떨까요
나이들어 홀가분할거 같기도하고
허전할거 같기도 하구요
내집 한채 있으니 뭐 든든한 맘은 있겠지만
이런 삶. 어떨까요?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2년 4년마다 메뚜기 하는 게 즐거울 수도 있지만요.
나이가 70넘음면 꺼리는 집주인도 있을테니 대비해야 할 수도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일이더라구요
어떤사람은 20년 같은 집에 전세살기도 했어요
2년마다 이사 갈수도 있는데
그것도 괜찮다면 뭐...
늦어도 60중반까지는 정착 할 곳에 자가로 자리 잡아야죠
현금가치가 계속떨어지는데
전세금도 가치가 떨어져요
점점 작은평수 변두리로 밀려납니다
제일큰 단점은
계약기간마다 이사다닐수 있다는 것.
나이들면 이사하기 힘들거든요.
나이들수록 안정적인 내집이 필요해요.
오히려 새로운 곳에 가서 살고 싶어서요
살고 싶은곳 다니며 여기저기 살고싶어요
제주도 살고 싶고 해운대도 살고싶고요
짐도 슬슬 단촐하게 줄일 계획이에요
한집에서 15년 한동네서만 25년 살았는데
아이들 학교보내고 인프라 좋은 신도시여서
편하게 누리고 잘살아온거같아서
이제 궁금한곳 살아보싶은곳 가서 살고싶어요
자가에서만 살다 전세 살면 어떨지
여러분들 얘기듣고 싶어서요
새집 사는게 좋다고 신축으로 2년마다 이사 다니다가 65세 되서 이사 다니기 힘들다고 집 구입한 지인이 있는데 전세 돈으로 처음 신축 30평대 아파트 살수 있었는데
그 돈으로 구축 5층 아파트 엘베 없는 4층 25평 매입 했어요
비슷한 계획하고 있어요.
나이들기 전에 남편 은퇴하면 지금 사는 집 전세든, 월세 주고 살고 싶은 곳 다니면서 일 년 살기 하려구요.
내 집 한 채 있으니 나중에 들어가서 살면되구요.
그러려면 일단 짐을 많이 줄여야할 것 같아 전 그게 걱정되더라구요.
내집을 파는 것도 아니고. 전세주고 가는 건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