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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왜아기들한테

이상해 조회수 : 16,823
작성일 : 2026-01-25 12:27:53

헬맷을 씌울까요

그게 머리비뚤어진아이교정용으로

나온걸로아는데

요즘은 제왕절개많이들해서

아기머리들이 다이쁜데

굳이 비싼돈들여 저런거 사서 씌우고싶을까요

안쓴아이가없을정도던데

엄마가 아기잘때 수시로 머리 오른쪽한번 왼쪽한번

돌려서 재우면 되는걸 아기답답하게 

아이키우는데 돈너무많이든다고

징징거리는게 유모차200만원 저런헬맷 또몇백만원

이러니 돈많이도 들겠어요

 

IP : 112.169.xxx.25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12:30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장사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거 씌운다고 머리모양 안잡힌다고 봐요
    제왕절개해도 비딱하게 나온거면 그냥 태생이라고 봐요
    제 아들 뒤가 납작하고 딸은 동그래요 서양아이같이
    둘다 제왕절개했거든요

  • 2. ...
    '26.1.25 12:30 PM (211.36.xxx.218)

    외모 교정이죠. 애기들 두상이 다 이쁘진 않아요. (헬멧 풍토 옹호 아님)

  • 3. 두상
    '26.1.25 12:34 PM (124.50.xxx.9)

    예쁘게 정상적으로 태어나는 사람 매우 드물어요.
    두상만 찌그러지면 다행이죠.
    턱이 덜 벌어지는 등 따라오는 것들이 많으니 씌우죠.
    답답한 걸 왜 씌우겠나요?

  • 4. ...
    '26.1.25 12:34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헬멧회사 상술인가요
    저 애 키울땐 은물프뢰벨 안사면 아주 무식한 여자
    취급했어요

  • 5.
    '26.1.25 12:36 PM (140.248.xxx.2)

    그거 아무나 두상교정한다고 씌우는게 아니고
    사두증있는 아이들 씌우는거예요;;;
    뭐하러 그 답답한걸 부러 씌우겠나요;;;
    좌우대칭 안맞는 애들 검사하고 씌워요.
    부모들도 무척 안쓰러워하는데요;;;

  • 6. ...
    '26.1.25 12:36 PM (182.231.xxx.6)

    다 제왕절개로 낳는다구요?
    전 안씌웠지만 이유가 있어 씌우겠죠.
    그렇게 낳은 그대로 키운 지금 어른들
    대머리하면 두상 이쁜 사람 몇이나 있어요?

  • 7. ..
    '26.1.25 12:37 PM (1.227.xxx.69)

    저는 처음에 헬멧 쓴 아기보고 쿵 방지용 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귀엽다 그랬는데 그게 아니라 좀 놀란 기억이 나네요.
    그게 정말 교정이 될까요? 아기는 또 얼마나 답답하고 아플까 싶기도 하고...ㅠ
    발전하는 현대 사회가 사람들을 오히려 병들게 하는것 같아요.

  • 8. ......
    '26.1.25 12:38 PM (110.9.xxx.182)

    두상 유전입니다. 유전....
    저희애 왼쪽으로만 잤지만
    머리 땡글땡글 합니다.
    이쪽저쪽 돌려서 머리모양 이뻐지는거 아니예요.
    애 자는데 할일없이 머리 안 돌려도 되요

  • 9. 원글
    '26.1.25 12:39 PM (112.169.xxx.252)

    그러니까 아기들 잘때 엄마가 좀만신경써도
    이쁘게된다니깐요
    앞집에 아이넷 낳은 엄마가
    가르쳐줘서 두아키울때 아기잘때 머리를 한번씩 바뀌주는거
    열심히해줬더니 둘다 예쁜짱구들이 되더라구요
    근데 윗님예전에ㅈ그거유행하기전엔그런거 안해도
    다이쁘지않았나요 예쁘게정상적으로
    때어나지않는사람이드물지
    귀들은 얇아가지고 안씌우면
    큰일나는줄아는게 문제죠

  • 10. 교정돼요
    '26.1.25 12:39 PM (124.50.xxx.9)

    아휴 교정 안 되는 걸 씌울까요?
    검사하는 과정도 번거롭던데

  • 11. ...
    '26.1.25 12:41 PM (211.36.xxx.78)

    원래 기능적으로 문제 있는 사두증 교정 치료 맞는데 요즘에는 안 해도 크게 무리없는 경우도 하는지 급증했어요

  • 12. 기막혀
    '26.1.25 12:41 PM (124.50.xxx.9)

    원글님!
    그거 머리 굴려준다고 되는 사람이 쓰는 거 아니에요.

  • 13. 이경규
    '26.1.25 12:42 PM (124.50.xxx.9)

    아저씨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 14. ...
    '26.1.25 12:42 PM (221.142.xxx.120)

    재활치료용으로 쓰는 애기들도 있어요.

  • 15. 할매요
    '26.1.25 12:43 PM (175.114.xxx.246)

    의사가 진단해서 쓰는 거예요.
    그리고 그냥 쿵 보호용도 팔아요. 다 씌우는 쿠션같은 그거요.

  • 16. 원글
    '26.1.25 12:43 PM (112.169.xxx.252)

    윗님티비뉴스도 나왔잖아요
    무분별하게 사용되고있다고
    고가인데도 안쓰도 되는 아기들까지 씌우는
    열풍이라고 뉴스서봤거던요

  • 17. 냅둬요
    '26.1.25 12:45 PM (14.39.xxx.125)

    그러거나 말거나
    내돈쓰는거 아닌데 왜 상관하세요

  • 18. ..
    '26.1.25 12:47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님이 돈대는 거 아님 나이들 수록 입은 닫으세요.
    그리고 제왕절개하면 머리 이쁘다는 헛소리는 왜 할까요?

  • 19. 유전
    '26.1.25 12:48 PM (119.206.xxx.219)

    맞아요
    큰아이 뒷머리 납작했는데 지금 동글동글
    둘째아이 한쪽으로만 자서 삐뚤어져서 걱정 많았는데 지금 동글동글

  • 20. 알지도 못하면서
    '26.1.25 12:53 PM (175.211.xxx.13)

    사두증 엄마입니다.
    엄마들이 바보도 아니고 내 자식 답답하게 누가 씌우고 싶겠어요.
    저희 애 태어났을때 심한 사두증이었고요.
    애가 눌린 쪽으로만 고개를 고이고 자려고 하니 부모가 수시로 자세 바꿔주고 베개도 온갖 종류 다 사서 쓰고 수건 고여주고 해도 안됩니다.
    잠 겨우든 신생아를 그렇다고 수시로 볼때마다 자세 바꿀 겁니까

    저 교정헬멧 맞추고 싶어도 봐주는 병원도 거의 없어요.
    인천에서 일산에 큰 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상담받고
    사두증 심하다고 하고
    의사선생님이 꼭 무조건 쓰란 말은 안하죠

    다만 외국에선 많이 쓴다고만 하죠

    우리애는 남자애라 외모 걱정은 크게 안했는데
    이게 얼굴이 비뚤어지면 치아도 비뚤어질수 있고
    사두증이 교정이 안되면 평생 눌린 부분만으로 자게 되니 원인모를 두통 문제 호소하는 경우가있대요.

    저 그때 돈 없어서 산후조리도 나홀로 집에서 한 사람인데요. 그 헬멧 60만원주고 맞췄고요. 너무 어릴때 하면 안된다해서 개월수 채우고 감

    애가 가만 있나요.
    헬멧 안쪽에 수시로 토하고 흘리고
    헬멧쓰면 울고
    결국 포기.
    이거 달래서 씌우는 것도 부모 노력이더구만요.

    그거 원하는 두상으로 맞쳐주지도 않아요.
    경사진 거 재서 맞추는거에요.

    요즘같이 애 귀한 세상에
    인터넷 정보 넘쳐나는 세상에
    단순히 두상 예쁘게 하자고
    멍청한 학대할 부모 없습니다.

  • 21. ㅇㅇ
    '26.1.25 12:57 PM (39.7.xxx.177)

    사두증만 씌운다기엔 제 주변 아가들 70%는 썼던데요
    사두증이 그리 흔한가요?

  • 22. ㅇㅇ
    '26.1.25 12:58 PM (118.235.xxx.44)

    할머니 그만 하세요.

  • 23. ...
    '26.1.25 1:00 PM (175.211.xxx.13)

    39.7님 거짓말하지 마세요.
    원생 200명 있는 어린이집에서 1명도 못봤는데요.
    10명중 7명이 쓰는데가 어딘가요?

  • 24. ...
    '26.1.25 1:02 PM (58.79.xxx.138)

    주변애 애가 몇명이나 있길래 70%통계가 나오나요ㅋㅋ

  • 25. 소아과에서
    '26.1.25 1:10 PM (221.158.xxx.36)

    그거 사기라고 의사가 그러덥니다.
    돈벌려고 그런다고 하지말라고.
    사두증 심한케이스 아니면 할필요없어요.

  • 26. .....
    '26.1.25 1:11 PM (110.9.xxx.182)

    머리가 약간 삐뚜러 보이기는해요.
    초보엄마는 겁이 덜컥나죠.
    병원갑니다.
    사두증이라고는 안나오겠지만.
    교정 목적으로 하라 하겠죠. 그게 다 돈이니..
    근데 아이 크면서 점점 머리는 땡글땡글해집니다

  • 27. 할모니
    '26.1.25 1:16 PM (58.78.xxx.168)

    시대가 바뀌고 엄마들 마인드도 바뀌었어요. 보태줄거 아니면 좀... 두상 예쁘면 좋지 뭘..

  • 28. ㅇㅇ
    '26.1.25 1:37 PM (211.220.xxx.123)

    근데 쿵 방지도 되고,
    애들 머리 말랑해서 그리 답답하게 조일 것 같지도 않고
    두상 예뻐지면
    뭐 그리 못할 장치는 아니지 않나요? 쿠션 같던데?

  • 29. 글게요
    '26.1.25 1:56 PM (1.240.xxx.21)

    하루이틀도 아니도
    말도 못가는 아기들은 얼마나 귀찮고 스트레스 받을까요?

  • 30. 쉽지 않아요
    '26.1.25 2:04 PM (211.177.xxx.43)

    17년전에 첫째가 오른쪽으로만 고개를 돌리고자서 오른쪽 뒷통수가 완전히 납작하고 얼굴 비대칭도 심해서 심각하게 고민했던 교정모자네요.
    사두증 카페 가입도하고. 블로그 운영하시는 아주대 교수님께 질문도하고 고민하다 안압도 높아지고 뇌압도 높아지는 부작용도 만만치않다길래 포기했어요. 그 모자 일단 그때17년전에도 몇 백이였고. 아기는 머리가 급방크니까 수시로 사이즈 확인하면서
    쪼이고. 늘리고. 다시 제작해야해요. 꽉끼는 모자를 24시간 끼고있음 땀범걱이 되더라고요.쉽지않죠.

    근데 요즘 무분별하게 쓰는 경향이 있는건 맞아요
    자연스럽고 동그랗게 자기 모양으로 되는데 미리 모자를 씌워버리는게 유행이 됐어요.
    단순한 모자. 폭신한 모자가 아니에요.

  • 31. ....
    '26.1.25 4:04 PM (133.206.xxx.160) - 삭제된댓글

    아무나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과정이 아니에요
    대부분 선천적으로 찌그러져서 태어나고
    이로 인한 안면비대칭, 크면어 골반척추가
    틀어지기 때문에 치료받는겁니다
    어릴때는 안면비대칭이 티가 크게 안나다가
    골격이 성장하는 시기부터 문제가 생기거든요
    10대,20대 아이들한테 물어보면 10명에 10명은
    다 쓴다고 할겁니다
    그만큼 외모에 민감한 시대고, 관리 해줄 수 있는
    능력과 관심있는 부모만나는 것도 복인 시대예요
    스물넘어 양악이나 윤곽같은 수술받는 것보다
    부모라면 리스크 적은 비수술적 치료 선택하죠

  • 32. ..
    '26.1.25 10:59 PM (221.162.xxx.158)

    올리버쌤 유튜버보면 아기둘이 다 머리삐뚤어서 교정했는데 성공했더라구요
    보니까 그 엄마도 머리 삐뚤어서 유전이었고
    머리 삐딱하면 살면서 불편한게 많대요 신체적으로

  • 33. 갈망
    '26.1.25 11:14 PM (122.203.xxx.185) - 삭제된댓글

    사두증 아이 헬멧으로 효과본 사람입니다.
    1달 안되었을때 의사샘이 사경으로 보인다고 대학병원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목근육이 비대칭이라 고개가 기우는거 같다고.
    검사하니 사두증이고 엎들이기 해서 고쳐보자 했는데...
    안되서 헬멧 추천 받아서 했어요.
    자연분만인데 난산이라 기계로 빼는 바람인지.. 머리가 울퉁불퉁했어요.
    그 당시 약 70프로의 아이는 저절로 두상이 맞춰지고 약 20프로는 헬멧써야 하고.. 극소수로 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저희 애는 20프로에 드는 애 였어요.
    아무 아기에게 씌우지 않습니다. 어린 아기에게만 권하구요.

    사두로 비대칭이 심한 상태로 크면 축이 틀려서 턱 문제랑 얼굴 좌우가 안맞게 큰다고 하더라구요.
    애 얼굴의 질량은 동일하니, 한곳이 찌그러지면 다른곳에서 문제가 나오겠죠.
    몰랐으면 모를까 헬멧해서 고칠수 있으면 해야죠.

    몇달하고 일반아동 수치에 들어와서 종료했습니다.
    비용도 비쌌고, 제가 할때는 서울에만 스캔기계가 있어서 서울로 다녔어요.
    한번 만들면 매달 머리 모양에 맞춰 내부를 깍으면 수정해요.
    단순히 두상 이쁘게 만들기위해 씌우지는 않습니다.

    어른들 뒷통수 납작한 경우 많죠? 단두라고 하는데 그 경우는 효과가 덜하다고 심하지 않으면 안권한다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주변에 보면 얼굴의 비대칭이 심하거나 턱이 돌아간 경우 두상이 찌그러진 경우들이 꽤 있었어요.

    요즘 교정이 흔해서 애들 교정기 많이 끼듯이, 헬멧도 알려지면서 접근성이 좋아져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는거예요.
    교정처럼 커서 하진 않을뿐인거죠.( 턱의 경우는 아기경우도 교정장치 합니다)

  • 34. 갈망
    '26.1.25 11:17 PM (122.203.xxx.185)

    사두증 아이 헬멧으로 효과본 사람입니다.
    1달 안되었을때 의사샘이 사경으로 보인다고 대학병원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목근육이 비대칭이라 고개가 기우는거 같다고.
    검사하니 사두증이고 엎들이기 해서 고쳐보자 했는데...
    안되서 헬멧 추천 받아서 했어요.
    자연분만인데 난산이라 기계로 빼는 바람인지.. 머리가 울퉁불퉁했어요.
    그 당시 약 70프로의 아이는 저절로 두상이 맞춰지고 약 20프로는 헬멧써야 하고.. 극소수로 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저희 애는 20프로에 드는 애 였어요.
    아무 아기에게 씌우지 않습니다. 어린 아기에게만 권하구요.

    사두로 비대칭이 심한 상태로 크면 축이 틀려서 턱 문제랑 얼굴 좌우가 안맞게 큰다고 하더라구요.
    애 얼굴의 질량은 동일하니, 한곳이 찌그러지면 다른곳에서 문제가 나오겠죠.
    몰랐으면 모를까 헬멧해서 고칠수 있으면 해야죠.

    몇달하고 일반아동 수치에 들어와서 종료했습니다.
    비용도 비쌌고, 제가 할때는 서울에만 스캔기계가 있어서 서울로 다녔어요.
    한번 만들면 매달 머리 모양에 맞춰 내부를 깍으면 수정해요.
    단순히 두상 이쁘게 만들기위해만 씌우지는 않습니다.

    어른들 뒷통수 납작한 경우 많죠? 단두라고 하는데 그 경우는 효과가 덜하다고 심하지 않으면 안권한다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주변에 보면 얼굴의 비대칭이 심하거나 턱이 돌아간 경우 두상이 찌그러진 경우들이 꽤 있었어요.

    요즘 교정이 흔해서 애들 교정기 많이 끼듯이, 헬멧도 알려지면서 접근성이 좋아져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는거예요.
    교정처럼 커서 하진 않을뿐인거죠.( 턱의 경우 서너살 아기때부터도 교정장치 합니다. 턱 공간을 만드는건 어릴수록 효과 좋아요)

  • 35. ㅇㅇ
    '26.1.26 3:10 AM (125.130.xxx.146)

    예전에 본 기사내용인데요
    아기들 두상 예쁘게 하려고 엎드려 재우는 게
    의미없다,
    성장하면서 자기 유전자대로 돌아간다,
    계속 그 두상을 유지하려면 철갑 헬멧을 성장하면서도
    쓰고 있어야 된다는 기사였어요
    몇십년전 기사였으니 지금은 틀린 내용이 됐을 수도.

    바로 위 갈망님 아이의 경우는
    유전적으로는 정상이었는데
    출산시 문제로 울퉁불퉁했다고 하니
    이런 경우는 확실하게 도움이 됐을 것 같구요

    저도 쓸 필요

  • 36. ㅇㅇ
    '26.1.26 3:10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헬멧 쓸 필요 없는 아기들에게까지 씌우고 있다는
    최근에 기사 본 적 있어요

  • 37. ㅇㅇ
    '26.1.26 3:11 AM (125.130.xxx.146)

    저도 헬멧 쓸 필요 없는 아기들에게까지 씌우고 있다는
    기사 최근에 본 적 있어요

  • 38. ...
    '26.1.26 7:21 A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유난이라고 보고 싶은거죠?
    사람들 참 나쁘네요..

  • 39. ^^
    '26.1.26 7:52 AM (223.39.xxx.41)

    모르는 분들 너무많아 글 씁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기들문제로 심각한 고민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그냥 쉽게 생각하지 말아주십사ᆢ합니다만

    댓글중 상처받을수있을것같아서 글 써봐요

    그뉴스 저도 봤어요
    아주 소수의 일인것같구요

    며느리가 자연분만 시도히다 고생끝에 도저히
    산모가 위험해서 시급히 재왕수술로 출산했어요

    그후 같은병원 산후조리원에 들어가고 며칠후
    잠깐의 면회로 이쁜아가와 산모를 만날수있었어요

    그때는 아주잠깐이고 눈으로만 봐서 전혀몰랐고
    그저 순산할수있었다는 것만 감사했어요

    시일이 지나고 아기가 점점 자라는데
    아기의머리ᆢ두상이 제법 삐뚤어져있는걸
    발견했구요

    차마 너무 큰쇼크라 입밖으로 표현도 못하고
    아기부모인 애들한테 얘기도 못했어요
    급한수술로 정상아 인것만 감사했구요

    이미 신생아가 자라고 머리형태? 굳어져
    두상이 정상으로 바꿀수있는 시간?시일이 지났고
    앞으로 두상이 삐뚤어진 형태로 어떻게 하나?
    큰고민했지만 차마 애들한테 어떻게? ?
    말도 못꺼냈어요

    아기부모가 더큰 상심에 빠져있을것같아
    가슴아프고 눈물로ᆢ어떡해~~했지요

    어느 날 아기가 조금자라고 몇개월아지 기억안남
    다같이 식사하는자리에
    두둥~~ 두둥 아기가 헬멧을 머리에쓰고 짜잔~

    그헬멧이 뭔지도 몰랐고 사실 아기들부모가
    아기두상 삐뚤어졌다는 걸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서로 얘기도 안했던터라 너무가슴아팠어요

    다시 생각해도 눈물나네요
    그모습에 너무나 놀랐고 입이 안다물어졌어요

  • 40. 저요
    '26.1.26 8:12 AM (1.229.xxx.73)

    제가 안면 비대칭이고요
    뒤통수가 한 쪽이 푹 꺼졌어요.

    얼굴에 턱관절 발달인데다 비대칭이니 거울 볼 때마다 정말 속상합니다.
    머리통이 기울어져서 똑바로 누울 수가 없어요
    더 꺼진쪽으로만 머리가 닿아서 목 비틀린 자세 고정으로 자야해서 힘들고요
    미장원 원장이 이런 머리 가진 사람이 두뇌용량 부족이래나 뭐래나 문제 많다고
    자기가 다니는 시설에 이런 머리 많다고, 나 참 웃겨서.

    우리 엄마는 왜 제 머리를 이리저리 돌려주지 않았을까요?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 났더라도 좀 만 더 신경써주지...

  • 41. ㅁㅁㅁ
    '26.1.26 8:14 AM (203.234.xxx.81)

    상술도 있겠지요 물론, 그런데 그 상술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살펴보려면 신생아 부모들의 마음이나 사회 분위기를 읽어야할 것 같아요.
    외모지상주의가 도를 넘어선 지 오래라서요, 요즘에는 우리 때와 달리 부모가 해줘야 하는 일에 치아교정, 키성장 클리닉, 레이저 제모, 쌍수 등이 기본값으로 포함되었더라고요(사춘기 제 아이 반이라는 아주 작은 표본이지만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그 인식을 살펴보면요)
    게다가 두상 교정은 신생아 때에만 가능하다는 타이밍이 있잖아요 더 조바심 나는 거죠.
    뭐랄까, 외모가 평생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너무 잘 아니까,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줘야 할 것 같은 마음을 자극한 상술이라고 생각해요.

  • 42. 안타깝다
    '26.1.26 8:53 AM (223.38.xxx.90)

    우리애가 두상이 삐뚤어져있어요
    한쪽으로만 자꾸 고개를 돌려서 진짜 별짓을 다해봤어요
    우리애 어릴땐 베게나 고개를 똑바로 고정시켜주는 것들밖에 없었는데 저런게 있었다면 저도 기꺼이 씌워줬을거 같아요
    저도 제왕절개로 낳았고 제가 납작두상이라 애두상을 잡아 주려 무지 애썼는데 안됐어요
    우리애한테도 얘기해줬어요
    엄마가 별에별 노력을 했는데도 네가 고개를 한쪽으로만 돌리려는 의지?를 꺽지못했다구요
    오죽하면 씌우겠어요
    제왕절개???? 엄마의 노력부족 ??????
    지금 제가 애를 다시 키운다면 전 그거 씌울겁니다
    안면비대칭이 미용적인 문제뿐 아니라 호흡이나 신체 밸런스 전반에 문제가 생길수있고
    양악을 하는것보다 훨씬 고통이나 비용이 덜 들거 같네요

  • 43. ^^ 이어서ᆢ
    '26.1.26 9:08 AM (223.39.xxx.41)

    상술~~ ?? 뭐라고 언급못하겠어요

    위에 손주 두상에 관한 글 ~이어서 씁니다

    두상이~~ 안겪어본분들은 유전이다 X
    나중에 제대로 돌아온다~~X

    신생아때 여러방향으로 뉘이면 두상좋아진다~
    이건 조금 이상했을때 신생아시절 가능힐수도

    아기의 머리모양이 삐뚤어졌을때 그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ᆢ안격어본 분들은 쉽게 말하지도 마세요

    우리아기는 기억하기로 빈년도 넘게 그교정기
    쓰고 있었는데 더울때는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걸 겪는 아기 부모는얼마나 심적고생했을지
    지금생각해도 거의 기적에 가까운 ᆢ

    그교정기하고 첫만남때 너무놀라서
    솔직히 첫마디가 너네도 두상ᆢ그런것 알알니?

    나중 얘기를 들어보니 심각하게 알아보고
    2시간 거리 도시 큰병원에가서 도움받아
    ?시기마다 수시 점검하고 싸이즈도 바꾸고

    헬멧? 교정기 큰도움 받아서 두상은
    너무나 이쁘게 정상으로 잘되었어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힙니다
    그당시 머리모양생긱하면 아찔하네요

  • 44. 한국 이니까요
    '26.1.26 9:23 AM (183.97.xxx.35)

    본토발음 흉내내려고
    어린아이 혀까지 수술하는 엄마들인데

    그까이꺼 헬맷쯤이야 ..

  • 45. ...
    '26.1.26 9:45 AM (112.144.xxx.137)

    그 헬멧 안써도 냅두면 멀쩡한 머리에 헬멧 씌워 정상됐다고 생각 하면 부모 마음 놓여. 제작사 판매사 의사 돈벌어 좋아.
    창조경제인거죠 ㅎㅎㅎ

  • 46. 경험자
    '26.1.26 11:28 AM (58.235.xxx.21)

    경북대학교병원 성형외과에 그거 전문으로 해요...
    사람 진짜 많아요 예약 잡으려면 몇달 걸리고ㅠ 60만원정도했고요
    제가 뒤통수 납작한데 교수님이 사두는 교정되는데 단두는 유전이라고 안된다고했어요..
    우리애는 동네소아과에서 영유아검진할때 사두 보인다고했어요 혹시 필요하면 의뢰서 써준다고했고.. 근데 그 소아과가 의사 두명인데 다음에 의뢰서 받으려고 다른 의사에게 갔더니 할 필요 없다고 안써주더라고요ㅠㅠ 할수없이 다음날 원래 의사한테 다시 진료보고 의뢰서 받았고요.. 근데 애가 격하게 거부해서 결국 못했고요 돈만 날림 허허허
    자라면서 좀 더 납작했던 오른쪽이 약간 나오긴했는데요 그래도 짝짝이예요.. 남아라서 머리 자르는거에 따라서 티가 덜 나서 그냥 그러려니하지만 아쉽긴해요

    결론은 과잉치료 맞아요. 애기들 크면서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돌아오고요.. 부모마음 이용하는거예요 사실 치료가 필요할정도의 애들은 진짜 소수인거죠
    근데 여기서 뭐 엄마가 잘해서 두상이쁘다곤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원래 동그랗고 예쁜 애들인거예요ㅋ 그런애들은 짱구베게도 필요없고 그냥 바로 눕혀놔도 알아서 옆으로 눕더만요~

  • 47. 경험자
    '26.1.26 11:31 AM (58.235.xxx.21)

    근데 안쓴 아이가 없을정도다 ㅋㅋㅋ이건 진짜 오버인듯
    제 주위에서 그거 써본 애는 우리애밖에 없어요 아직 미취학아동이예요
    아기때 그걸로 여러가지 다 써보고 관심 진짜 많았는데 어쩌다 길거리에서
    유모차에 그거 쓴 애들 본게 전부인데 몇년동안 세번? 그정도 본게 다예요

  • 48. ...
    '26.1.26 11:39 A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

    필요해서 씌우긋지요

    저는 사두증 그런거 몰랐고 무지했어요
    큰애는 딸이라 신경쓴다고 머리 한쪽으로만 두면 틀어질까봐
    자는 내내 돌려주어 큰아이는 두상이 공처럼인형처럼 이뻐요

    작은애 아들이라고 방치했다가
    어느순간 심하게 틀어져있는걸 봤는데 그때부터는
    어떻게해도 반듯하게 안돌아가더라구요
    시기를 놓친거죠

    교정헬멧을 알았더라면..해줬을것같아요

    두상이 틀어져서인지 비염도 심하고...ㅠ

    아기 머리 교정헬멧 해줄수 있으면 해주는거지 왜들 난리람

  • 49. ㅎ..
    '26.1.26 12:17 PM (118.223.xxx.168)

    옛날에는 몰라서 또, 여유가 없어서 못해줬고.
    지금은 의사진단하고 필요해서 처방합니다.
    본인이 잘 몰라서 요즘 왜 이런가?하고 물을수는 있지만
    자신이 더 똑똑해서 불특정 다수의 부모들이 아이에게
    씌우는것을 성토하는것은 좀 그래요.
    정확한 근거와 의사보다 더 높은 실력과 기준을 내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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