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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고지혈증 혹은 혈압약 등 혼자 챙겨먹나요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26-01-25 10:49:32

남편 ㅡ얼마전에 고지혈증 약 시작했어요

그런데 하루 한번.. 시간 제때 먹은적이 별로 없어요

아침에 자꾸 잊어버려서 차라리 저녁에 먹어라하고

저녁 식후 혹은 퇴근 후 먹으라고 했어요

그런데도 자주 잊어버려요 ㅠ

매번 왜 챙겨줘야 하는지 짜증나서

며칠째 그냥 두고 있어요.

약 밀리고 있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IP : 125.130.xxx.5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10:51 AM (106.101.xxx.108)

    핸드폰 알람 맞춰놓으면 되는데
    왜 까먹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알람 누르고도 순간 바빠서 못먹을수 있으니
    알람을 오전에 두번 맞춰놓으면 되는데
    솔직히 약 먹은거 안먹은거 기억 안난다는 분들 많던데 이해가 안가요.

  • 2. 00
    '26.1.25 10:51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알람설정하고 먹으라면되죠

  • 3. ㅇㅇ
    '26.1.25 10:52 AM (220.73.xxx.71)

    어린애도 아니고 냅둬요
    저도 첨에는 띄엄띄엄 챙기다 이제 습관 잡혔어요
    아침이 낫긴해요
    전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과 먹어요

  • 4. ....
    '26.1.25 10:52 AM (116.38.xxx.45)

    남편은 잘 챙겨먹긴해요.
    하지만 운동도 좀 했음하는데
    운동을 전혀 안해서 걱정이네요.

  • 5.
    '26.1.25 10:52 AM (116.122.xxx.50)

    남편이 고지혈증의 위험성을 모르나보네요.

  • 6. ..
    '26.1.25 10:53 AM (106.101.xxx.108)

    딱 정해진 시간에 안먹어도 된댔어요.
    매엘 아침 7시에 먹기로 정했는데
    까먹으면 그날은 9시도 전혀 문제 없댔어요.
    그니까 알람 2번을 7시 9시 이렇게 설정해놓으면 되는건데
    그걸 왜 못챙겨먹나요.
    그리고 중고딩 아들도 아닌데 그거까지 와이프가 어떻게 챙겨줘요. 아이고 참....

  • 7. ..
    '26.1.25 10:53 AM (211.234.xxx.87)

    그런것도 스스로 못하는 인간은 죽는게 낫죠.
    죽게내버려두세요.

  • 8. 내비두세요
    '26.1.25 10:54 AM (58.29.xxx.247)

    친정아빠보니 엄마가 식후에 손바닥위에 약 올려주시고
    물까지 손에 쥐어줘야 드신다고 투덜투덜 욕하면서도 챙겨주시더니 30년하시다가 지긋지긋하다고 안하시니까
    아빠가 스스로 챙겨드세요
    첨에는 드시다가 안드시다가 그러시더니 잘 챙겨드세요
    누구라도 나 죽는다 싶으면 챙기게 되어있는게 인간이에요
    남편 버릇 드럽게 들여서 내 인생 피곤하게 살 필요가없음

  • 9. 냅두세요.
    '26.1.25 10:57 AM (218.48.xxx.143)

    벌써부터 그런거 챙기기 시작하면 지옥문 열리는겁니다.
    핸드폰 알람 정도 맞춰놔 주시고 그 다음엔 신경끄세요.
    어차피 죽을땐 혼자예요.

  • 10. ..
    '26.1.25 10:57 AM (211.208.xxx.199)

    부부 둘 다 아직 덜 급하시구먼.

  • 11.
    '26.1.25 10:58 AM (125.130.xxx.53) - 삭제된댓글

    내버려둘게요ㅡㅡ신경쓸것도 많은데 이런것까지
    때되면 알아서 하겠죠.... !!

  • 12. ...
    '26.1.25 11:14 AM (49.161.xxx.218)

    아침밥상에 물과 약도 식탁에 챙겨주세요
    고혈압약 먹다안먹다하면 안되요

  • 13. ,,,
    '26.1.25 11:20 AM (106.101.xxx.107)

    그러다 중풍 옵니다
    그때 후회하면 늦은 일
    아침 눈뜨자마자 먹으라 하세요

  • 14. 더더
    '26.1.25 11:23 AM (221.146.xxx.162)

    챙겨주면 안돼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 노력을 해야 치매 늦게옴
    남이 다 해두면 치매 가속화

  • 15.
    '26.1.25 11:29 AM (125.130.xxx.53)

    빈속에 먹기 그래서 저녁으로 정했는데
    고지혈증약 빈속 아침에 먹어도 괜찮나요?

  • 16. ...
    '26.1.25 11:34 AM (220.75.xxx.108)

    남편이 내과의사인데 본인이
    알아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챙겨먹고 가요. 정수기옆에 약 있는데 아침에 밥은 안 먹지만 물은 꼭 한잔 마시니까 잊어먹을 수가 없죠.
    통풍 고혈압약 이렇게 두가지 먹는 중인듯요.

  • 17.
    '26.1.25 11:42 AM (218.54.xxx.202)

    약은 챙겨줘서 먹을거면 챙겨주지 마세요.
    본인이 알아서 챙겨먹어야 억는 버릇 듭니다.
    챙겨주다 보면 본인이 빠뜨린 것도 안챙겨준사람 탓 합니다. 걱정되어도 그정도는 알아서 할 성인이잖아요?

  • 18. SS
    '26.1.25 11:44 AM (114.201.xxx.32)

    그냥 두세요
    그거 한두번 안먹고 때 좀 지나 먹어도 됍니다
    본인이 몸 안좋으면 정신 차리고 먹으니
    성인인경우 본인 먹는건 그냥 두세요
    챙겨먹으라는 소리도 잔소리로 들려요

  • 19.
    '26.1.25 11:44 AM (218.54.xxx.202)

    그리고 빈속 먹는 것도 당뇨약 아니면 별 상관없어요. 당뇨약이 빈속에 먹으면 저혈당쇼크올 수 있어서 위험하지만 나머지 약들은 별 상관 없어요. 고혈압 고지혈 신장 등.

  • 20. ㅇㅇ
    '26.1.25 12:01 PM (220.73.xxx.71)

    고지혈증약 아침에 먹어도 되는지 제미나이한테 물어봤어요
    제가 먹는약은 아침도 좋다고 했어요
    어떤 약은 밤이 더 낫다고 했고요

    의사는 까먹을 가능성이 많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먹으라 했고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먹는게 중요해서요

  • 21. kk 11
    '26.1.25 12:43 PM (114.204.xxx.203)

    알람해두면 될걸 왜 안하는지 몰라요
    마누라 엄마 믿고 그러는지...

  • 22. 원글님이
    '26.1.25 1:43 PM (112.162.xxx.38)

    알림이짆아요. 남편이 알람 뭐하러 하겠어요?

  • 23. ...
    '26.1.25 2:36 PM (14.51.xxx.138)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먹는게 제일좋죠 식탁에 앉아서 꺼내먹을수 있는곳에 약을 두세요

  • 24. ....
    '26.1.26 2:23 AM (39.115.xxx.14)

    남편 고혈압, 고지혈증 약목는데 주말엔 약 복용 쉰대요. 어이 없어서, 계속 그러길래 쓰러져서 뭔 일 생기면 요양원 데려다 놀거라고 했어요.
    내몸도 시원찮은데 병간호 어떡하냐고요. 자식들한테도 어림없는 일이라고. 그래서 챙겨 먹는듯 해도 슬금 슬금 빼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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