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원한 병원서 수혈 보유량이 없다고

캔디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6-01-25 10:40:40

어제 급하게 병원 입원했어요

입원한 병원서 수혈 보유량이 없다고 하는데 대학병원 가면 있을까요?

일요일이라 전화해도 대학병원 전화 안 받네요

수혈 보유분 있는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딸들꺼는 수혈 안돼고 저는 혈액형 안 맞고 지정 수혈 모 이런거  하라는데 갑자기 지인 수혈 알아보라는데 정말 난감 하네요)

대학병원 일요일 전화 안 받나요?

IP : 59.15.xxx.1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10:43 AM (220.118.xxx.37)

    다른 병원에서 구해오라는 게 아니라, 가족 지인 등이 헌혈을 환자명 지정으로 하라는 의미일 거예요. 헌혈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요.
    저희 어머니 입원하시면, 가족들 모두 헌혈하느라 난리였어요. 근데 중장년은 성인병 약 먹는 사람들이 많고, 젊은 애들도 피부과 약 먹는 사람, 탈모약 먹는 사람도 있으니 친인척을 다 뒤져도 쉽지 않았어요.

  • 2. 주변에
    '26.1.25 10:48 AM (218.48.xxx.143)

    주변에 헌혈증 있는 사람 수배하셔야해요.
    20대 젊은 남자애들이 갖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군대에 있을때 수혈하면 뭔 혜택 주거든요.
    그래서 제 아들도 헌혈증이 있고 친구 어머니가족이 위급할때 드렸어요.
    정기적으로 헌혈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 3. 요즘
    '26.1.25 10:50 AM (223.38.xxx.104)

    혈액이 모자란다더니 그래서 그런가보네요?
    작년에 엄마가 대학병원에서 수술 후 수혈도 받았는데..

  • 4. 코로나때
    '26.1.25 10:55 AM (112.154.xxx.177)

    한혈이 줄어서 아버지 2차병원 입원중에 혈액이 부족해서 수혈을 못하고 있다고 들었고요
    그 다음에 대학병원으로 전원했는데 거기서는 수혈은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대학병원은 우선 공급받는가보다 생각했어요
    가족간 수혈은 안된다고 하지만 그때부터 저도 다시 헌혈하기 시작했어요 20대에 하다가 결혼하고 임신출산하며 안했던 건데 그 일 겪은 후 계속 하고 있어요
    일단 대학병원에서 환자를 받아주면 수혈은 큰 문제 없을 것 같은데 받아줄지가 문제고요
    일요일이라 응급실로 문의하셔야 될 거예요
    윗 댓글님께 질문.. 헌혈증 갖고 있으면 수혈을 우선적으로 해주나요? 저는 수혈 가격을 빼준다고 알고 있거든요

  • 5. ..
    '26.1.25 11:00 AM (59.14.xxx.159)

    빈혈만 아니면 수혈해드리고 싶네요.

  • 6. 오래
    '26.1.25 11:17 AM (218.154.xxx.161)

    코로나때부터인가 혈액이 모자라니 입웡, 수술하게 되면 지정헌혈하게 하더라구요. 대학병원 뿐 아니라 중형병원도..
    무조건 되는 게 아니라서 이것저것 따져보니 조금 난감하긴했지만 그래도 하긴 했어요.

  • 7. .......
    '26.1.25 11:40 AM (106.101.xxx.28)

    방학때는 학생들이 헌혈을 잘안해서 항상 모자르다고 했어요. 타 병원도 마찬가질텐데요. 혈액형맞는 분이 주변에 없으신가요.
    어떤일때문인가요.정말 위급하면 82에 올려주시면 착한 분들이 가서 해주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지정헌혈 요청하는 글들도 많은거고요.

  • 8. ㅇㅇ
    '26.1.25 12:19 PM (118.223.xxx.231)

    지정헌혈은..가족관계 4촌도 안되고..아이 낳은 여자 약먹는 사람..해외여행 갔다온 사람 이미 헌혈한 사람등은 제외되다보니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결국 생판 모르는 혈액형 같은 사람들에게 부탁해야 합니다

    나이든 사람은 안되고 젊은 사람만 되어서..우리 애들이 지정헌혈 해주곤하는데..이미 얼마전에 했어요. 지정헌혈 요청한다고 82에 정식으로 글 올려보기고 다른 게시판에도 올려보세요

  • 9. 혈소판
    '26.1.25 1:19 PM (58.227.xxx.66)

    ㅇㅇ님이 말씀하시는 건 혈소판 헌혈이에요 혈소판이 지혈하는 거라 중요한데 임신한 적이 있으면 안 된다고 하네요

    그냥 지정헌혈은 가능해요 저도 여긴가 네이버카페였나 시어머님 입원했다고 올라온 거 보고 한 적 있어요 마침 혈액형도 맞았고 일년에 서너번은 헌혈하는 사람이라서요

    병원하고 혈액형 올리시면 도와줄 사람이 나올 거에요

    헌혈 가능할 때 하려고요 몸무게 미달 따위는 상관없는 몸인데 젊을 때는 묽어서 종종 퇴짜먹었거든요 나이드니까 자연히 해결되네요 (저혈압에 가까웠는데 그것도 정상에 가까워짐) 아직 먹는 약도 없지만 이것도 얼마 안 남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18 남자와 같이 살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지는 이 50 음.. 14:14:36 6,950
1789517 은수저 팔까요? 7 ........ 14:14:16 1,652
1789516 어떻게 집사요? 8 어떻게 14:08:56 1,359
1789515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52 .. 14:06:11 5,895
1789514 까페에 6명의 여자들이 6 ... 14:05:22 3,327
1789513 호텔 해와달 14:04:41 322
1789512 전세집 식세기 뭐 쓰시나요 5 oo 14:04:32 623
1789511 ICE에 사살된 미국인은 중환자실 간호사 5 ... 14:02:55 2,152
1789510 쿠팡,홈피에 '미국 테크 기업' 표기 .."일시적 오.. 9 그냥 13:57:46 1,819
1789509 대통령의 대통합 의도는 알겠지만,., 5 이혜훈아웃!.. 13:57:16 1,081
1789508 제주에서 택시로 여행 괜찮나요? 10 ㅇㅇ 13:55:55 960
1789507 포테이토칩 2 오우 13:45:30 562
1789506 평촌 자연별곡 가보신분? 5 ㅇㅇ 13:43:22 1,167
1789505 한 10살넘고부터 죽음을 생각했어요 16 .... 13:40:44 2,543
1789504 품질 좋은 헤나 부탁드려요 3 헤나 염색 13:34:00 442
1789503 식기세척기 , 건조기 쓰면 정말 삶이 편할까요? 51 궁금해요 13:31:46 3,533
1789502 50넘으니 19 ..... 13:30:08 4,440
1789501 외제차 팔아서 주식에 투자한다고 18 일요일 13:19:24 3,618
1789500 간병로봇 6 발상 13:17:10 1,876
1789499 집이 없어 20억 전세살던 이혜훈 8 법이개판 13:16:17 2,867
1789498 지금은 이해안되는 판매방식 5 수박 13:13:46 1,336
1789497 냉장고 김치냄새 어떻게 빼세요? 3 .. 13:10:16 840
1789496 성범죄 피해자를 고소하는 고위당직자들이 있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3 ㅇㅇ 13:05:47 428
1789495 집안에서 빨래 말리면 곰팡이가 번지나요ㅜㅜ 18 13:01:34 3,966
1789494 탄생과 죽음 3 ㅡㅡ 13:01:04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