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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딸 선호하는걸 보면

..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6-01-25 09:49:48

남녀를 불문 딸 낳고 싶은가봐요.

 

페미 건에 극대노 하는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베스트 글에 자주 오르는 주제 보면 태아 성별이 딸이라고 자랑하는 글이나 딸 사랑하는 아빠들 글이더라구요.

 

심지어 태아 성별(딸) 알고나서 세상 다 가진냥 자랑 하는걸 보면 소원이었나 싶어요.

 

딸선호 글 보다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IP : 211.234.xxx.18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들도
    '26.1.25 9:51 AM (118.235.xxx.74)

    아는거죠. 지가 불효자고 마누라 보니 친정에 헌신하고 있는걸
    그리고 아들 부담스럽죠 딸은 이쁘면 남자 보다 인생 한방 더 있다잖아요

  • 2. ㅇㅇ
    '26.1.25 9:52 AM (220.73.xxx.71)

    아들 선호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졌어요

    아들은 키울때도 힘들고
    나중에 집도 사줘야하고 집사줬다고 합가할순 없고
    봉양도 바랄 수 없음 병간호도 할리 없음

    딸은 키울때도 사고칠 위험 적은편이고
    나중에 집까지는 안해줘도 됨
    그럼에도 노후에는 이것저것 말벗되주고
    나중에 아프면 병간호도함

    아들을 선호할 이유가 너무너무 없어요
    제사지내고 대를 잇는다 이거 집착하는 사람 아니면요

  • 3. 남매둔 지인왈
    '26.1.25 9:54 AM (211.234.xxx.182)

    아들 키우다 딸 키워보니 말, 행동 하나하나가 다르다고..
    "딸은 어떻게 말을 이렇게 예쁘게 할까?" 그러던데요?
    (근데 딸인 제가 말을 예쁘게 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ㅎㅎ)

  • 4. ....
    '26.1.25 9:54 AM (119.71.xxx.80)

    병간호 시키려고 딸 선호하나요???ㅋㅋㅋ
    딸들도 요즘 병간호 안 해요.
    딸이 8명인데 요양원간 할머니 아는데 아들 며느리랑 살다가 거동 못하니 딸들이 요양원 보냈어요.

  • 5. 쉬운 몸종???
    '26.1.25 9:56 AM (175.116.xxx.118)

    딸은 키울때도 사고칠 위험 적은편이고
    나중에 집까지는 안해줘도 됨
    그럼에도 노후에는 이것저것 말벗되주고
    나중에 아프면 병간호도함

    기대치 높다....ㅋㅋ

  • 6. ㅣㄴㅂㅇ
    '26.1.25 9:56 AM (221.147.xxx.20)

    결국 자식의 쓰임새가 중요하네요
    여자아이들이 부모에게 유용하다
    보면 알잖아요 제 친구들 몇명 심지어 친정부모 모시려고 시골로 이사하기도 했어요

  • 7. 왜냐하면
    '26.1.25 9:57 AM (223.38.xxx.71)

    대체로 돈들이 없거든요
    딸이 비용이 훨씬 덜 들거든요

    부자들은 다르죠
    재벌가가 딸을 선호할까요

  • 8. 78
    '26.1.25 9:58 AM (118.220.xxx.61)

    재산 차별하면 국물도 없어요
    현 50.60.70대 딸 친정엄마에게 무심한딸들
    주변에 아주 많아요
    오히려 아들이 효자던데 받았으니
    당연하는거죠

  • 9. 저희
    '26.1.25 9:59 AM (118.235.xxx.68)

    시어머니 저희가면 눈치도 보고 하는데
    명절에 딸오면 좌청룡 우백호 거느린듯 태도가 달라져요
    우리 딸 왔다 니들 다 죽었어 ~그런 분위기 나요

  • 10. 딸이 병간호
    '26.1.25 9:59 AM (119.71.xxx.160)

    하든 안하든
    아들보다 확실히 부모를 위하는 마음과 행동이 있는듯
    물론 예외야 있지만 대개는 그런 듯해요.

  • 11. ..
    '26.1.25 10:02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딸들은 함부로 대하고 돈 안줘도

    부모 챙기고 순종해요 두려움이 많거든요 남자보다

  • 12. 아들한테는
    '26.1.25 10:02 AM (203.128.xxx.74)

    의무만 있고 딸한테 권리찾는 부모가 점점 늘어요
    아들네는 할거 다해주면서 눈치보고
    딸네는 뭐 맡겨놓은거마냥 요구가 당당하고요

  • 13. 여성 관련된
    '26.1.25 10:03 AM (211.234.xxx.182) - 삭제된댓글

    사회적 이슈엔 예민한 남자들조차 여아를 선호하는건 앞뒤가 안 맞지 않나요?
    본인들도 태아때부터 남녀 차별 하면서

  • 14. 병간호의
    '26.1.25 10:03 AM (211.234.xxx.70)

    영역이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부모 늙어 아프면
    딸이 먼저 전화하고
    의사 알아보고
    병원 따라오죠.
    아들딸 똑같이 직장 다녀도요.
    그렇다고 예전처럼 아들이 돈벌어 부모 병원비 대는 기대는 없어졌고.
    요양병원(요양원)들어가도 마음 아파하는건 딸,
    간병인 감시(?) 역시 딸이 하고요.

  • 15. 여성 관련된
    '26.1.25 10:04 AM (211.234.xxx.182) - 삭제된댓글

    사회적 이슈엔 예민한 남자들조차 여아를 선호하는건 앞뒤가 안 맞지 않나요?
    본인들도 자녀는 태아때부터 여야 선호 하면서

    그것도 남녀 차별 아닌가?

  • 16. ..
    '26.1.25 10:05 AM (223.38.xxx.87)

    딸들한테는 함부로 대해도 다들 사위 돈으로 친정에 얼마나 잘하는지
    사위가 처가 강남에 집 사드린 경우 82댓글에 많아요

  • 17. 여성 관련된
    '26.1.25 10:05 AM (211.234.xxx.182)

    사회적 이슈엔 예민한 남자들조차 여아를 선호하는건 앞뒤가 안 맞지 않나요?
    본인들도 자녀는 태아때부터 여아 선호 하면서

    그것도 남녀 차별 아닌가?

  • 18. ㅇㅇ
    '26.1.25 10:05 AM (220.73.xxx.71)

    딸이 병간호 직접 안해도
    세심하게 요양원 들여다보고
    병원 같이 가주고 하는게 딸일거에요
    여자들 성향이 그래요

    대신 재산 공평하게 줘야죠
    커뮤니티보면 아들한테 재산 몰빵해줘서
    인연끊고 싶다는 딸글 많더라고요

  • 19. ...
    '26.1.25 10:05 AM (211.234.xxx.123)

    요양원 똑같이 가도
    찾아오고 마음쓰는게 다르죠.

    이제 재산만 딸 더주면 되겠네요.

  • 20. 요즘
    '26.1.25 10:06 AM (223.38.xxx.74)

    누가 아들이라고 집을 해줘요?
    99프로는 돈 없어요
    딸들도 지금은 전업이 많으니 시간 여력 있지
    맞벌이 시대에 애나 안봐주면 다행이죠

  • 21. ...
    '26.1.25 10:06 AM (119.71.xxx.80)

    실제 유류분 청구 소송이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통계수치만 봐도 딸들이 이젠 안 참는다는 반증

  • 22. ..
    '26.1.25 10:08 AM (223.38.xxx.87)

    82님들은 아들은 서을에 아파트 한채씩은 전부 사주시던데요
    마포 정도

  • 23. ...
    '26.1.25 10:09 AM (61.255.xxx.179)

    딸 선호라면 딸 낳기 위한 출산율이 올라가야 하는덕 그건 또 아니니 통계의 함정도 살펴봐야죠
    옛날에는 아들 낳으려고 줄줄이 아들 태어날때까지 낳았잖아요?
    근데 요즘은 외동도 많지만
    아들 둘 맘이 집 딸 보려고 출산하는 경우는 잘 못본듯

  • 24. 직장다녀도
    '26.1.25 10:10 AM (211.234.xxx.174)

    딸들은 어떻게든 시간 내서 부모 병원 따라다니더라구요.
    아들은 지 마누라만 보고 있죠.
    그리고
    요새 40대중에서 전업인 딸들이 있지도 않고요.

  • 25. 오오
    '26.1.25 10:11 AM (211.219.xxx.121)

    로봇이 간병도 해줄거에요!
    나이들면 걍 로봇사고 유지할 돈이나 모아두면 될듯.
    여기서도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게 위로받는단거 심심찮게 보이는데 아들이고 딸이고 지들 삶 살게 냅둬요

  • 26. 요즘 누가
    '26.1.25 10:12 AM (211.234.xxx.182) - 삭제된댓글

    아들이라고 집을 해주나요?

    형편대로 있으면 아들딸 공평하게 남갸 주고
    없으면 마는 거죠?

    인간 수명이 길어져서 웬만해서 부자아니면 자식마다 집 해줄 형편인 사람들 별로 없을걸요?

  • 27. 요즘 누가
    '26.1.25 10:13 AM (211.234.xxx.182)

    아들이라고 집을 해주나요?

    형편대로 있으면 아들딸 공평하게 남겨 주고
    없으면 마는 거죠?

    인간 수명이 길어져서 웬만해서 부자아니면 자식마다 집 해줄 형편인 사람들 별로 없을걸요?

  • 28. ...
    '26.1.25 10:13 AM (61.255.xxx.179)

    딸 선호 얘기에 반드시 나오는 얘기가
    부모 병원 따라다니는 얘기
    부모 병간호
    부모 식사나 안부 챙기는 얘기

    결국 딸을 선호하는 이유가
    부모봉양 잘해서란 것으로 결론이 남

  • 29. 좌청룡 우백호님
    '26.1.25 10:15 AM (211.234.xxx.182)

    제 지인이 여초 직장 다니는데(정년 보장되서 60대들도 있는) 가장 어깨펴고 목소리 큰 여자직원들이 딸 시집 잘 보낸 사람들이라고 말하긴 하더군요.

  • 30. ㅇㅇ
    '26.1.25 10:17 AM (117.111.xxx.124)

    커뮤니티에 글 올라오는게 현실과 다같지 않으니까요. 딸자랑이 더 용인되는 분위기니까.. 아들딸 똑같이 해주고 기대도 똑같아서 성별 상관없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 31. ㅇㅇ
    '26.1.25 10:18 AM (220.73.xxx.71)

    아들 집 안해줘도 여자보다 수억 보태던데요??

    젊은사람들 가는 커뮤가서 글 보면
    결혼 조건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요

    남자가 집 안해오면
    남자다 6억 여자가 2억 이런식으로 가져오지
    여자가 더 많이 가져가는거 못봤어요
    여자들이 혹시 더 재산 많으면
    밑지는 결혼이라 생각하고요

  • 32. ..
    '26.1.25 10:19 AM (223.38.xxx.122)

    그니까요 맨몸으로 시집 보내서 사위 돈으로 인생이 바뀐 딸가진 부모들이 저희 회사에도 한트럭 입니다

  • 33. ...
    '26.1.25 10:20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성격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딸들이 어릴때도 더 애교스럽고 부드럽잖아요. 실험 보면 엄마가 우는 시늉했을때 대체로 남아는 멀뚱멀뚱 자기 놀이로 돌아가고 여아는 엄마한테 집중하고 따라 울고. 몸으로 안 놀아줘도 돼서 덜 힘들기도 하고요.

  • 34. ...
    '26.1.25 10:21 AM (61.255.xxx.179)

    직장에 결혼 준비중인 30대 초반 여직원이 있는데
    남자쪽에서 집 해줄 형편이 못된다고 짜증난단 말을 많이 하더군요
    전세 5억 가져온다면서묘
    여긴 30평대 구축이라도 매매가 8억정도 하는데
    정작 본인은 1억도 준비안된 상태
    혼수만 조금 준비한대서 속으로 놀랐어요
    요즘 반반결혼 이라면서요
    근데 현실은 아닌가보더군요

  • 35. ..
    '26.1.25 10:22 AM (223.38.xxx.122)

    남자가 6억해도 여자는 2억씩이나 안해요
    딸 2억에 시집 못보내요
    2천이겠쵸

  • 36. 가난한집
    '26.1.25 10:22 AM (118.235.xxx.4)

    딸은 시집가도 같은집 아들은 장가 못가요. 동등하게 돈내면
    가난한집 딸이 어떻게 시집가요?

  • 37. 글쎄요...
    '26.1.25 10:26 AM (60.247.xxx.130)

    요즘 딸 키운는 게 진정 가성비 좋은 거 맞나요? 늙어서 돌봄 받는 생각만 하는데.. 주변에 딸 둔 엄마들 얘기가 딸은 대학 입학해서 결혼전까지만 엄마가 잠시 편하고 딸 결혼해서 아이 나면 다 엄마가 키워 줘야 한다고 푸념하던데요. 심지어 직장 없는 전업 딸도 애 키우기 힘들어해서 뻑하면 친정 와서 애 맡겨 놓기 일수고요. 아들 엄마들은 애들 결혼 시키고 나면 나름 자유롭게 즐기고 살던데 딸 엄마는 딸 결혼 시키고 나서도 뒤치닥 거리가 장난 아니던데.. 뭐 집안 마다 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저렇게까지 뒤치닥거리 해줬으면 늙어서 당연히 딸 도움 받아야 하겠죠…

  • 38. ...
    '26.1.25 10:31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옛날에 아들낳을때까지 줄줄이 계속 낳거나 낙태까지한건
    아들안낳으면 시대어르신에게 낳은딸까지 포함해서 집안에서 찬밥취급 받았으니까요.
    그래서 낙태를 함으로서 성별율까지 달라진거고
    아들을 원한다라는게 집안식구들이 아들을 원한다.라는 의미가 훨씬더 컷죠.
    지금은 "부모인 내"가 원한다는거니까 그냥 딸이었으면 더좋겠다는 바람인거지
    아들낳아도 아들도 귀여운거고 예전 아들선호때만큼 또 딸이라며 슬퍼하고 애가 미워보이고 그런느낌이아니잖아요. 선호성별에대한 과도한집착이나 부작용이없다는것이
    예전 아들선호때와의 가장 큰차이죠.
    그러니 역으로 성별선호를 솔직히 말할수있는거기도 하고요.
    누군가에 의한압박도 없고 강요도 불이익에 의한것도아닌 그냥 아니어도 괜찮고 되면 또 좋은 개인의 단순한 선호니까요.

  • 39. ..
    '26.1.25 10:33 AM (223.38.xxx.62)

    애 키워주면 친정엄마 월500 이상 주던데요
    친정에 집도 사드리고

    저도 딸 둘인데 댓글들 보니 기대가 됩니다

  • 40. ...
    '26.1.25 10:33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옛날에 아들낳을때까지 줄줄이 계속 낳거나 낙태까지한건
    아들안낳으면 시대어르신에게 낳은딸까지 포함해서 집안에서 찬밥취급 받았으니까요.
    그래서 낙태를 함으로서 성별율까지 달라진거고
    아들을 원한다라는게 집안식구들이 아들을 원한다.라는 의미가 훨씬더 컷죠.
    지금은 "부모인 내"가 원한다는거니까 그냥 딸이었으면 더좋겠다는 바람인거지
    아니어도 괜찮고 아들낳아도 그럼 딸같은아들로 키우자고 웃어넘기고 예전 아들선호때만큼 또 딸이라며 슬퍼하고 애가 미워보이고 그런느낌이아니잖아요.
    선호성별에대한 과도한집착이나 부작용이 없다는것이
    예전 아들선호때와의 가장 큰차이죠.

  • 41. ...
    '26.1.25 10:3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옛날에 아들낳을때까지 줄줄이 계속 낳거나 낙태까지한건
    아들안낳으면 시대어르신에게 낳은딸까지 포함해서 집안에서 찬밥취급 받았으니까요.
    그래서 낙태를 함으로서 성별율까지 달라진거고
    아들을 원한다라는게 집안식구들이 아들을 원한다.라는 의미가 훨씬더 컷죠.
    지금은 "부모인 내"가 원한다는거니까 그냥 딸이었으면 더좋겠다는 바람인거지
    아니어도 괜찮고 아들낳아도 그럼 딸같은아들로 키우자고 웃어넘기고 예전 아들선호때만큼 또 딸이라며 슬퍼하고 애가 미워보이고 그런느낌이아니잖아요.
    선호성별에대한 과도한집착이나 사회적부작용이 전혀없다는것이
    예전 아들선호때와의 가장 큰차이죠.

  • 42. ...
    '26.1.25 10:36 AM (115.22.xxx.169)

    옛날에 아들낳을때까지 줄줄이 계속 낳거나 낙태까지한건
    아들안낳으면 시대어르신에게 낳은딸까지 포함해서 집안에서 찬밥취급 받았으니까요.
    그래서 낙태를 함으로서 성별율까지 달라진거고
    아들을 원한다라는게 집안식구들이 아들을 원한다.라는 의미가 훨씬더 컷죠.
    지금은 "부모인 내"가 원한다는거니까 그냥 딸이었으면 더좋겠다는 바람인거지
    아니어도 괜찮고 아들낳아도 그럼 딸같은아들로 키우자고 웃어넘기고 예전 아들선호때만큼 또 딸이라며 슬퍼하고 애가 미워보이고 그런느낌이아니잖아요.
    선호성별에대한 과도한집착이나 사회적부작용이 없다는것이
    예전 아들선호때와의 가장 큰차이죠.

  • 43. 그런가요?
    '26.1.25 10:38 AM (60.247.xxx.130) - 삭제된댓글

    딸 키워 주며 집까지 받는 경우는 드문 경우지 일반적이지는 않지 않나요?
    뭐 제 경우는 돈 500을 받아도 내 나이 든 인생을 다시 또 아이 키우며 저당 잡히고 싶지는 않지만 다 개개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니… 딸이 더 좋다 아들이 더 좋다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거 갖고 이리 논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44. 그런가요?
    '26.1.25 10:46 AM (60.247.xxx.130)

    애 키워 주며 집까지 받는 경우는 드문 경우지 일반적이지는 않지 않나요?
    뭐 제 경우는 돈 500을 받아도 내 나이 든 인생을 다시 또 아이 키우며 저당 잡히고 싶지는 않지만 다 개개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니… 딸이 더 좋다 아들이 더 좋다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거 갖고 이리 논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45. ...
    '26.1.25 11:27 AM (221.162.xxx.158)

    젊은 사람들은 금쪽이 프로를 보니 아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확률적으로 겁난대요
    요즘 금쪽이는 엄마를 폭력으로 위협하는 아들도 종종 나오잖아요

  • 46. ..
    '26.1.25 11:29 AM (115.138.xxx.39)

    시가에서 전세라도 얻어준집 그돈 받은거 감정노동과 돈 못낸 열등감 피해의식 눈치 정신적 육체적으로 다 치릅니다
    돈이 가진 에너지가 얼마나 큰데 나는 안보탰으니 손해안봤다고 좋다고 헤벌쭉 하다 애까지 낳고 못견디고 이혼엔딩
    이혼녀 돌싱 싱글맘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 인생 나락가는거 순식간이죠

  • 47. ㅇㅇㅇ
    '26.1.25 2:22 PM (210.96.xxx.191)

    60대 접어들어 애들 결혼시키는 집 많아지는데. 딸딸이 부모들이 맘편해하는거 있어요. 대부분 대기업출신들이라 서울 집있고 여유좀 있는데 몇천 결혼자금으로 준다고 하고 나머지 전부 노후자금 쓸생각해요.
    아들맘도 나름 부럽게 생각하고요. 딸맘이 반반햐주면 너무 고맙게 받아들이고 아들맘이 하는건 당연하게 받아들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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