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26.1.25 9:37 AM
(69.181.xxx.162)
외향적인 성격 탓도 있겠지만 시가족모임일 때 나갔다 오는건 모임 불편해서예요. 제 시부모님도 제가 밖순이인줄 아시는데 시부모님 만날 때만 어떻게든 일거리을 만들어 떨어질 시간을 버는 편이고 평소엔 집순이입니다...
2. 바람나고
'26.1.25 9:37 AM
(118.235.xxx.160)
피는 사람 활동적인 시람 99%
여자는 술좋아하고 밖에서 마시는 여자 남자는 밖으로 돌고 에너지 넘치는 남자×
3. 저는
'26.1.25 9:38 AM
(218.37.xxx.225)
교회다니느라 싸돌아 다니는것만 아니면 됩니다
4. ᆢ
'26.1.25 9:39 AM
(121.167.xxx.120)
우리집도 자식의 배우자가 바깥으로 나가는거 좋아 하는데 모든걸 아이들 포함 가족과 같이 해요
온 가족이 항상 피곤한 상태로 보여요
5. ..
'26.1.25 9:41 AM
(118.235.xxx.134)
제가 밖돌은 아니지만 남편 일이 너무 바빠 (주7일 영업하는 사업을 10년 넘게 하다가 이제는 주5일로 안정화) 아이들을 혼자 키우다시피 한 엄마라.. 하다못해 시댁도 남편없이 갔을 정도여서 애들이 배우자랑 함께 지들끼리 알콩달콩 자식 키우고 사는거를 제일 바랬거든요. 근데 사위나 며느리 둘다 성향이 많이 활동적이더라구요.
6. ..
'26.1.25 9:46 AM
(1.235.xxx.154)
저는 성향상 안좋아해요
시어머니보니 알겠더라구요
집안일 절대적으로 최소화하고 관심없어요
자기일도 잘 못할 가능성크다고 봅니다
모여서 노는거 좋아하는겁니다
혼자 있을 줄 모르고
교회열심히 다니는 제 이모도 그렇거든요
어울려서 뭔가 열심히하는데
늘 나가면 집안 일은 언제하나요?
일관계로 사람 만나고 비지니스하는 사람과 다른 즐거움을 추구하는거라고 보거든요
7. 근데
'26.1.25 9:58 AM
(182.215.xxx.73)
자녀들이 활동적이고 독립적인 배우자를 원했나보죠
8. 찐감자
'26.1.25 10:05 AM
(118.235.xxx.186)
배우자가 고르는거고 부모는 그들의 생활 인정해야할 거 같아여
집순이 집돌이라고 집안일 잘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그런데 밖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보면 본인 운동 취미 종교활동이 우선이어서 애들 방학에 밥하며 집에있는 걸 못견뎌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9. ㅇㅇ
'26.1.25 10:05 AM
(223.38.xxx.214)
바람피는사람 활동적인 성향 99퍼 2222
타고난 기질이라 바꾸지도 못해서 전 싫어요
결혼했는데도 우선순위가 가족보다도 지인들인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10. 근데
'26.1.25 10:07 AM
(1.227.xxx.55)
또 집돌이 집순이는 사람들과 섞이는 거 싫어해서 그것도 좀 그래요.
뭐든 적당해야죠.
11. 바뀌어야죠.
'26.1.25 10:15 AM
(61.73.xxx.204)
술 친구 좋아해서 매일 새벽에 들어오던 조카.
결혼 후 확 바뀌었어요.
모든 게 내 가정위주로요.
문제 생기는 사람들은 결혼 후에도 밖으로
도는 사람들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밖으로만 돌면 내 가정에서는
그 존재는 뭔가요?
12. 달라지기도
'26.1.25 10:21 AM
(222.235.xxx.29)
제가 결혼전 그랬어요. 퇴근후 바로 집 가는건 손에 꼽고 주말에도 꼭 나갔고 어쩌다 집에서 쉬면 저녁쯤 되면 두통이 오더라구요. 근데 결혼하니 좀 달라졌어요. 남편과의 외출은 자주 하지만 집에 있는 것도 즐겨요. 전 제가 외향적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검사하면 I나오더라구요
13. 집돌이싫음
'26.1.25 10:24 AM
(218.48.xxx.143)
제가 여행좋아하는 파워E인데, 남편이 극내향형 파워 I 예요.
연애시절 제 앞에서 말도 잘하고 직업이 출장도 자주 다니는편이라.
만나면 남편은 출장 간 얘기 저는 여행얘기 하면서 매일 퇴근후에 만나고, 주말에도 아침부터 만나서 신나게 연애했죠.
결혼하니 집돌이 본색 딱~ 들어내고 주말에 꼼짝도 안하더라구요.
주중에 술먹고 늦게 오면서, 주말엔 부모님 찾아뵈야한다며 본가외출만 하려해요.
자기개발해야한다며 혼자 모범생인척은 다~ 하고 집에서 꼼짝도 안해요.
이혼 고비 몇번 넘기고 그냥저냥 사는데, 다시 선택하라하면 집돌이와 절대 결혼 안합니다.
감추지 말고 본인성향에 맞춰서 결혼하세요. 서로 불행합니다.
저는 이제는 남편만 두고 아이들만 데리고 이주이상 여행도 다녀오고 제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데.
처음엔 이핑계 저핑계대고 잡밖을 안나가려하고 저도 못가게 하고, 주말에 애들이 집앞 놀이터만 다니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냐 엄청 싸웠습니다.
성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배려와 존중입니다.
혼자 밖으로만 나도는것도 배려와 존중이 없는거고, 외출하고 싶어하는 배우자 못나가게 하는것도 배려와 존중이 없는거죠.
부부가 항상 같이 있을필요는 없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따로 또 같이 조화롭게 사는게 중요합니다
14. 나무크
'26.1.25 10:49 AM
(180.70.xxx.195)
뭐든 적당해야죠. 아님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해야죠.
15. 음
'26.1.25 10:56 AM
(114.206.xxx.139)
내 배우자라면 싫은데
사위 며느리라면 나랑 살 거 아니니 별 상관 없을 거 같아요.
내 자녀가 맞춰서 잘 살겠죠. ㅎ
16. 도파민
'26.1.25 11:46 AM
(117.111.xxx.102)
분비에 장애가 있으면 밖으로 돌아다녀야 몸이 안 아파요
성향이 아니라 병리적 현상일 수도 있으니
이해하는 방향으로 취하시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저희 아이가 adhd, 친가 모계 쪽 도파민 장애가 유전
그래서 일주일 내내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약속 없을 땐 집 앞 카페라도 나가야 해요
도파민 장애로 가만히 있으면 몸이 아파요
17. 정서불안정
'26.1.25 2:48 PM
(1.235.xxx.138)
밖으로 너무 도는 사람은 정서불안정으로 보여요.
너무 별로입니다,배우자감으로.
그리고 그 성향은 결혼해서 못고쳐요.고침 죽을껄요?
18. . .
'26.1.25 11:01 PM
(218.234.xxx.149)
제눈엔 이상한 사람으로만 보여요.. 왜 가만있지를 못하니, 왜 집이 아닌곳이 그렇게 좋니.. 그런생각? 사위감으로 노노노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