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폴란드 다녀오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유럽초행)

... 조회수 : 950
작성일 : 2026-01-25 09:04:36

저 50대중반인데  몸이  넘  안좋아서  퇴사한지 만 한달되었어요

지병은 없고  누적된 스트레스와 갱년기가 맞물리면서 몸이 순식간에  나빠져서요

그간 살아오면서  여러  고비가 너무 많아서 심신이  번아웃인거  같아요

현재  남편은  프리랜서(강의) 로  일하고 있고요

그간 젊은시절부터  주말부부도  몇년씩 해서  혼자서  강의준비하고  살림하고  잘 지내요(서울-- 지방)

 

남매는  20대 후반인데 취업한지 4-5년차에요

취업으로  독립해서  직장근처 아파트에서 둘이 자취,,

애들은 직장에서 승진도 하고 자리매김이 확실해서 제가 오롯이 저만 챙기면 되요

병원(정신과,한의원)에서 자연친화로  많이 싸돌아 다녀야  한다고 권하고 저도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필요함을 느껴요

본론~아들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4월중순까지  파견근무를  갔는데  자기는 야근, 주말출근이라

잠만 자고 어차피 숙소를 혼자쓰니 엄마 와서 지내라 해요

여동생도 1주 휴가때 다녀가라하구요

제가 설연휴 지나고 2월말이나 3월초에 갈까 생각중이고 아직 티켓팅 못했어요

한달살기를 (3월출국) 할지 ,,40일 정도로 길게 갈지도 (2월말 출국)

처음이라 모르겠구요

체코프라하 정도는 기차로  여행해볼까  생각하고 있고 현지에 대해 몰라서  생활하는데  여러분들 ~팁있을지  여쭙니다

영어는 조금 ,,성당다니고 ,,현악기도 조금,, 연주회(음악),박물관,그림 전시  좋아해요

공원,자연 좋아하니  멍때리기도 할거지만 

너무 무료해서  혹여나 아들이 엄마 신경쓰이면 안되니  

시간 보낼만한것들 팁을 구합니다~^^

IP : 175.223.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9:34 AM (198.244.xxx.34)

    몇년전에 폴란드 크라쿠프 다녀 왔었어요.
    크라쿠프에서 소금광산, 아우슈비츠 수용소도 다녀 오고 .
    우린 렌트카로 다녔는데 거기서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다 가깝고 여행 가기 좋으실거에요.

  • 2. 지나가다가
    '26.1.25 9:48 AM (221.153.xxx.225)

    엄청 춥습니다. 부활절 지나고 천천히 다녀오셔야지. 동유럽은 진짜 2월 3월 살벌하게 추워요. 부활절 꼭 지나고 다녀오세요. 다녀오시려면

  • 3. 옛날에나
    '26.1.25 10:02 AM (223.38.xxx.130)

    추웠지 이상기온때문에 그닥 안 추워요
    우리나라가 더 춥게 느껴질정도
    그닥 춥지도 않은데 그 나라사람들 꽁꽁 동여매고 엄살이 심하네 싶었다는

  • 4. 폴란드
    '26.1.25 10:25 AM (218.48.xxx.3)

    성당신자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죠. 일부러 성지순례라도 꼭 가고싶은 나라죠. 인터넷에서 폴란드 성모발현지를 찾아보시고 특히 이웃나라 리투아니아의 실루바성모발현도 찾아보시고 직접 순례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유럽에서 이동시에는 자동차보다 기차가 좋을거에요.

  • 5. ...
    '26.1.25 10:33 AM (175.223.xxx.6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우면 감기가 잘걸려서 아이쿠~안되겠다 했다가
    날씨,,기차,,등 조금 희망이 생기기도 하네요
    3월말~4월로 , 기간도 2-3주로 날짜를 조정해야겠네요
    아직은 조금 자신이 없어서 갈까말까 입니다 ㅠ
    근데 기분전환은 확실히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6. ..
    '26.1.25 10:41 AM (210.104.xxx.227)

    폴란드 물가도 싸고 자연도 아름답더라고요 거기서 인근 나라가기 너무 좋아요
    아들집에 본진을 치고 이도시 저도시
    다니세요 항공권도 쌉니다 밀라노 뭔헨 영국
    다 가능해요

  • 7. 저는
    '26.1.25 11:17 AM (61.39.xxx.156)

    작년 1월에 다녀왔는데요
    폭설로 고생했지만 춥지는 않았어요
    브로츠와프에 있는 성당 돌아다니고
    난쟁이 동상 수집하고 다니는 재미가:)

  • 8. 올해
    '26.1.25 4:46 PM (217.149.xxx.147)

    유럽 엄청 추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56 주식으로 돈 번사람 보니 26 ㄴㄹㄹㅎ 2026/01/25 14,368
1789155 지메일을 쓰는 82님들 돈 내세요? 8 스토리지 2026/01/25 1,720
1789154 올해 코 ㅇㅇ 패딩 신상 6 ㄱㄴ 2026/01/25 2,543
1789153 전통 팥죽 너무 좋아하는데요 6 머니로 2026/01/25 2,121
1789152 노후에 1주택을 2주택으로 쪼개서 월세 받겠다는 분들 5 .... 2026/01/25 2,658
1789151 크록스 신발 어떤 색이 예쁜가요? 5 크록스 2026/01/25 862
1789150 전북 고창 사시고 양식 좋아하시는 분? 16 궁금 2026/01/25 2,251
1789149 유튜브로 음악 재생할때 음질 좋게 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3 .... 2026/01/25 587
1789148 신춘문예 당선작 복 있는 자들 2 .. 2026/01/25 1,794
1789147 “우리 효자” 고소영, 300억 한남동 건물 자랑 45 ㅇㅇ 2026/01/25 16,854
1789146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가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36 부동산 2026/01/25 2,590
1789145 이태리 고수님들! 2주 휴가 처음 가는데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까.. 13 코코 2026/01/25 1,023
1789144 개가 지나가는데 개조심해 라고 크게 소리치는게 예의에 벗어난 행.. 35 .... 2026/01/25 3,643
1789143 넷플 세븐 다이얼 8 넷플릭스 2026/01/25 1,648
1789142 이부진은 이 나이까지도 여성스럽고 우아하네요 22 ..... 2026/01/25 5,781
1789141 주만등록증 사진 위에 싸인펜 칠하면 안되나요? 4 ㅇㅇ 2026/01/25 1,155
1789140 홈쇼핑에서 골드바 파는데 어때요? 6 금 어때요?.. 2026/01/25 2,275
1789139 토사곽란하다 간신히 살았어요(드러움주의) 4 바보 2026/01/25 2,097
1789138 아들 키 만 17세 171. 성장판 닫힘 48 실망 2026/01/25 5,318
1789137 영화 "만약에 우리"....여운이 많이 남네요.. 16 대모 2026/01/25 4,376
1789136 어쩌다 마주친 그대 추천해요 4 드라마 2026/01/25 1,851
1789135 tiger200 수익율이 80%예요.. 8 .. 2026/01/25 4,457
1789134 임윤찬 슈만피협 올라왔어요! 6 .... 2026/01/25 999
1789133 아무리 계산해봐도 새차를 사는 건 너무 돈이 많이들어요. 6 마리양 2026/01/25 2,853
1789132 막스마라 마담코트에 어울리는 머플러 추천해 주세요~ 마담 2026/01/25 488